▶ 본국 사무처 21기 인선
▶ 미주 부의장엔 강일한

이용태 LA 회장

강일한 미주 부의장

설증혁 OC·SD 회장
오는 9월1일 공식 출발하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LA 협의회 회장에 이용태 전 LA 한인회장, 미주 부의장에는 강일한 전 LA 한인상의 회장이 각각 확정됐다.
또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OC·SD) 회장에는 설증혁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이 임명됐다.
28일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25일 평통 21기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위촉을 최종 재가했다.
평통회장 인선과 관련해 본보가 여러 차례에 걸쳐 보도한대로 강일한 전 상의회장은 북미와 중남미 20개 지역 협의회를 이끌어갈 미주부의장, 이용태 전 한인회장이 미주지역 평통의 맏형격인 LA평통 회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각 지역별로는 샌프란시스코 평통회장에 최점균 전 미주 뷰티서플라이 총연합회 이사장, 시애틀 평통회장에 김수영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시애틀지부 회장, 뉴욕 평통회장에 박호성 전 미주지역 평통 간사, 워싱턴 평통회장에 린다 한 전 워싱턴 한인연합회장, 시카고 평통회장에 김길영 전 시카고 한인회장, 휴스턴 평통회장에 김형선 20기 차세대분과위원장, 애틀랜타 평통회장에 오형록 전 애틀란타 한인회장 등이 위촉됐다.
이외에도 달라스 평통회장에 오원성 달라스 한인체육회 이사장, 덴버 평통회장에 곽인환 전 평통 회장, 보스턴 평통회장에 한문수 미주지역 평통 운영위원, 필라델피아 평통회장에 이주향 미동북부 한인회 연합회장, 플로리다 평통회장 스티브 서 변호사, 하와이 평통회장에 박봉룡 전 하와이 한인회장이 임명됐다.
미주 부의장 자리를 놓고 강일한 전 회장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진안순 전 시카고 한인회장과 애니 첸 한미동맹재단 USA 회장은 운영위원에 포함됐다. 김영길 한미연합회 총괄회장도 운영위원에 포함됐다.
내과의사인 이용태 LA 평통 신임회장은 제27대 LA 한인회장을 지냈으며, 2012년 총선 당시 한나라당의 후신인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지원하기도 했다.
강일한 21기 미주 부의장은 국민의힘 LA 재외동포위원회를 맡는 등 한국 여권 인사들과 교분이 두텁다.
본보가 입수한 LA 총영사관 관할지역 자문위원 명단에 따르면 21기 LA평통 위원에는 150명, OC·SD 평통 21기 위원에는 106명이 위촉됐다. LA와 OC·SD에는 각각 당초 배정 인원보다 각각 3명과 2명이 증원됐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29일 윤석열 대통령은 부의장과 각 지역 신임회장 등 21기 간부위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고 28일부터 30일까지 해외지역 간부위원 웍샵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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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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