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타운을 관할하는 엘에이 시 10지구 마크 리들리 토마스 엘에이 시의원이 뇌물수수등 부정 부패 혐의로 오늘 (28일)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은 지난 3월, 7건의 부패와 뇌물수수, 공모, 사기 혐의등으로 유죄 판정을 받은바 있습니다.
오늘 (28일) 선고 공판에서 판사는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에게 42개월의 실형과 3년의 보호 관찰, 그리고 3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리들리-토마스는 과거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로 재직하던 시절 USC 사회사업대학 학장이던 메릴린 풀린과 공모해 카운티 정부의 계약 수주권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유죄판정을 받았는데 , 배심원단은 매를린 플린 전 학장이 이리들리-토마스 의원의 선거 캠페인 위원회로부터 선거 자금 10만 달러를 받아 리들리 토마스 의원의 아들인 세바스찬이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돈세탁을 한것은 사기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매릴린 플린 전 학장은 앞서 지난해 뇌물 혐의에 대해 유죄인정을 하고, 3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정계지도자들은 정계 거물인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에게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호소했지만, 담당 판사는 정치인이 공직을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취한것은 정당화될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리들리 토마스 의원은 뇌물 수수등 부정 부패 혐의로 기소된후 시의원직에서 정직처분을 받았고, 유죄 판정을 받은후에는 시의원직에서 제명당한 상탭니다.
<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캐빈은 언제깜삥가나요? 힐러리와 바이든아들도 빵에살운명인데?.. 크하하하하하
엘에이 시청에 일하는 넘덜 모조리 다 감옥에 들어가야... 다 범죄자덜. 멕스코처럼 어쩔수 없는 나라..
뇌물받은 놈이 이거 하나 뿐이겠나.. 다른 놈들도 죄다 받아먹었겠지.. 단지 밝혀내지 못했을 뿐. 최하 10년은 살려야지 3년 6개월? 장난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