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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스티븐 밀러의 위험천만한 질주

댓글 1 2023-11-20 (월) 김성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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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aden

    필자의 글에 동의하기 어렵다. 측근들이 모두 배반해도 남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수 있고 무법천지 가랭이를 활짝 열고 고쟁이를 펄럭거리며 국경에 수십만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무정부 대혼란 막장의 이민정책 포기를 바로잡는게 왜 백인들만의 미국을 획책하는 것과 무리하게 연결돼야 하나?? 남부 텍사스 국경을 그대로 열어 서류미비 월경자들을 무방비 상태로 입국하도록 놔둬야 옳다는 말인가? 가끔 리버럴주의를 자처하는 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글은 말없는 다수의 수긍을 얻기 어려울 것이다. 정신 차려라. 트럼프가 주의할 것은 한국에 방위비덤턱이

    11-20-2023 15:26: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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