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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 동안 뉴욕시 대중교통 노선 운행이 일부 변경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우선 뉴욕시내 전철은 25일 일요일 스케줄로 운행된다. 새해 전야인 31일에는 7번 전철을 비롯해 각 전철별로 저녁~심야 시간대 운행이 증편된다. 새해 첫 날인 1월1일에는 일요일 스케줄로 운행된다.
이와함께 뉴욕시 버스는 24일과 31일에는 퀸즈를 제외한 지역 일부 노선이 단축 운행되며, 25일과 내년 1월1일에는 일요일 스케줄이 적용된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는 24일 정상 운행, 25일 일요일 운행 스케줄에 이어 31일 오후 시간대 맨하탄 방향과 1월1일 자정부터 롱아일랜드 방향의 운행을 각각 증편한다.
한편, 뉴욕시 교량 및 터널에서 진행중인 공사는 23일 오후 3시부터 26일까지, 이어 31일 오후 1시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전면 중단된다.
<이지훈 기자>
이와함께 뉴욕시 버스는 24일과 31일에는 퀸즈를 제외한 지역 일부 노선이 단축 운행되며, 25일과 내년 1월1일에는 일요일 스케줄이 적용된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는 24일 정상 운행, 25일 일요일 운행 스케줄에 이어 31일 오후 시간대 맨하탄 방향과 1월1일 자정부터 롱아일랜드 방향의 운행을 각각 증편한다.
한편, 뉴욕시 교량 및 터널에서 진행중인 공사는 23일 오후 3시부터 26일까지, 이어 31일 오후 1시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전면 중단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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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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