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보됐던 강풍은 불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잦아들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산불 진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팰리세이즈 산불은 2만 3,713에이커를 전소시켰고, 22%의 진화율 보이고 있습니다. 이튼 산불은 1만 4,117에이커를 전소시켰고, 55%의 진화율 보이고 있습니다.
► 산불 피해 노린 범죄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됐습니다. 절도범은 물론 불법 드론 비행과 방화 범죄까지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 팰리세이즈 산불과 이튼 산불에 대한 피해보상은 누가 책임질 것이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두 산불 모두 아직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 한인 보험 재정 전문인 협회측은 산불 피해 주택소유자들에게 주택 보험 청구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캘리포니아를 떠나기로 했던 보험사 스테이트 팜이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주택 보험 갱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이 대국민 고별 연설에서 권력이 소수 초부유증의 손에 위험하게 집중됐다며 공정한 기회가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직후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금지하는 법의 시행을 유예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7천292억 달러로 전월대비 0.4%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4천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후보자가 북한과 중국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앞으로 외교 정책에선 미국의 이익이 최우선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기다리던 휴전 소식 양국 국민 모두 거리로 나와 평화를 반겼지만 합의안 마지막 단계에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하루를 구치소 안에서만 보냈습니다. 공수처 조사는 거부했고, 체포적부심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장과 국가수사본부장을 내란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체포적부심 심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약 두 시간 정도 진행된 가운데 기각됐습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상태가 유지됩니다.
►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사건 심리에서 국회 탄핵소추단은 불법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 안전이 크게 위협받았다며 윤 대통령을 파면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윤 대통령측은 민주주의 근간을 세우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맞받았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기관 군 투입 상황과 윤 대통령 측이 주장하는 '부정선거론'을 모두 증거를 통해 확인할 예정입니다.
►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시즌 6호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1-2로 역전패 했습니다.
▻ LA 레이커스는 마이애미를 117-108로 꺾었고, LA 클리퍼스는 브룩클린을 126-67로 대파했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56.7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람이 잦아 들면서 산불 진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는 있는 가운데 대기질은 여전히 좋지 않은 수준으로 외출시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66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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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이명구 관세청장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헌정사상 내란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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