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A, 뉴욕주의회에 330억달러 추가 지원 요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강화된 이민 단속을 펼치며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 사회에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관련 정책 및 단속과 관련된 미확…
한인 2세가 연방 노동부장관의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연방 노동부는 로리 차베스-드레머 장관의 비서실장으로 한지훈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로리…
민주평통 LA 협의회(회장 이용태)는 11일‘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
성바실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박찬희 다니엘)의 주일학교 청소년 학생들이 LA 산불 피해자들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학…
국제의료구호단체인 비전케어 서비스 미 서부지부(Vision Care Service West)가 오는 4월12일(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L…
미 중서부와 남부를 휩쓴 강력한 토네이도와 국지성 돌풍에 최소 3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간밤 미주리…
2022년 말부터 시작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Inc., 이하 N…
2022년 말부터 시작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Inc., 이하 N…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MTA에도 일론 머스크가 있어야 함. 통행료 그렇게 올려 처먹고 그 돈 어디다 쓰고 맨날 없다고 징징..
사실상 'nkd'가제시한 아젠다를 넘어갈 아이디어가없다보니 '거주민주차허가'라는 아이디어가 나온것같다. 매우 참신한'아이디어'같다. 적어도 자리차지하고 멍때리는 '모두전부'가 아닌 매우적은 수의 극히 일부 '뉴욕똥교포'들보다는말이다. 말을 섞고싶지않아 이만 줄임 -
지난해 2월경부터 이슈에대한답을내놓았으며 특히 교포등의동참이필요하였다. 물론 일단의교포들이 대응책 낼만한머리가돌아가지않을수도있었겠으나 동참은 할수있는안건이였다. 뉴욕교포들은 돈이많아 껌값도안되는 저따위혼잡세에 더 올리려는 공작따위에 굴할교포없다. 혼잡비 일인당 100불 또는 그보다 10배 더이상 올려도 우리교포는 아무른걱정없단다! 망한동해로 가짜위안부로 반일불매로 왜곡유관순으로 한탕 찰지게 해먹어 은행이자가 잠자는동안에도 자꾸만 쌓인단다. 올려봐라 뉴욕교포는 아무리 올려도 절대굴하지않는단다! 뉴욕교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