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의 제2도시 페어뱅스를 거쳐 2시간 남짓 북쪽으로 날아가면 ‘지구에서 위도 상으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도시’(Top of the World) …
[2001-06-12]배로우에서 18년째 살고 있는 김형용(53)씨는 화씨 12도의 매서운 추위에도 반팔 차림으로 일을 한다. 오래 살다보니 체질도 에스키모 원주민을 닮게 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
[2001-06-12]북극권 오지에서 숨이 막힐 듯한 추위를 감내하며 복음 전파에 5년을 보내 온 박귀재 목사는 요즘 에스키모 원주민 교회에서의 셋방살이를 청산하고 자체 교회를 건립할 꿈에 마음이 부…
[2001-06-12]캘리포니아주의 대부분 도시들은 높은 주택가, 극심한 임대 아파트 부족으로 여러 가구가 한집에 모여 사는 형태의 주거집단을 만들고 있다. 이같은 현상으로 남가주의 도시들은 전국 최…
[2001-06-12]방과후 공립학교에서 성경공부 모임을 갖는 것은 헌법이 규정한 ‘정교분리 원칙’을 위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은 뉴욕의 밀포드 교육구와 성…
[2001-06-12]북한을 탈출한 뒤 샌디에고 국경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다 체포돼 미정부에 망명을 신청한 김순희씨(37)는 점차 안정을 되찾으며 미국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지만 연변에 두고 온 아들…
[2001-06-12]중국 공안당국이 최근 대대적인 대대적인 탈북자 색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사이트 ‘피난처’(운영자 이호택 목사)는 중국 공안당국이 지난 2일 TV를 통해 탈북자 …
[2001-06-12]지난해 12월 글렌데일 지역 2번 프리웨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유발해 사망자 2명 등 총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LA 카운티 검찰에 의해 중범혐의로 기소된 곽나현(26·라크라…
[2001-06-12]베벌리힐스 유명 한인 운영식당에서 고객과 종업원간에 팁과 관련한 시비가 발생했으나 식당측이 즉시 종업원을 해고하는 등 조치를 취해 사태를 해결. 베버리힐스에 거주하는 …
[2001-06-12]한인사회에 계약문화가 없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문서화가 생활화돼 있고 하나에서 열까지 규정과 원칙을 따지는 미국에 살면서도 많은 한인들은 여전히 계약문화에 취약성을 보이고 있다…
[2001-06-12]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폭파범 티모시 맥베이(33)가 11일 오전 7시14분(중부시간) 인디애나주 테러 호트 연방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로 처형됐다. 지난 1995년 오클라호마 연방청…
[2001-06-12]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와 아시아나항공 노조는 운항중단이란 최악의 사태를 피하기 위해 노사간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입장차를 좁히는데 실패 12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함으로써 항공대란의…
[2001-06-12]60대 한인택시기사가 사우스 센트럴 지역의 주택가 골목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새벽 6시께 사우스 센트럴 지역 91가와 메인 스트릿 인…
[2001-06-12]오는 7월부터 14세 미만의 미성년자에 대한 여권발급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국무부 여권과는 지난 4일 연방관보를 통해 14세 미만의 어린이 여권신청시 부모가 모두 신청서에…
[2001-06-12]앞으로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으로부터 은퇴연금 수령에 필요한 40분기 세금납부 크레딧(10년)을 인정받은 외국인 영주·시민권 신청자는 재정보증인이 필요없으며 따라서 재정보증서…
[2001-06-12]알래스카 주정부는 주민들을 주주의 개념으로 본다. 1975년 프루드호 만의 유전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주정부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나자 알래스카에 1년 이상 거주한 모든 영주권자나 …
[2001-06-12]미국은 1867년 제정 러시아로부터 에이커당 단돈 2센트, 총 720만달러의 가격에 거대한 알래스카의 땅 덩어리를 사들였다. 궁정의 사치로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했던 제정 러시아는…
[2001-06-12]’세계 항공교통의 요충지’로 불리는 앵커리지는 알래스카 최대 도시로 인구는 약 25만1,000명으로 추산된다. 앵커리지가 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1913년 알래스카 철…
[2001-06-12]앵커리지에서 한국 정부를 대표하는 사람은 파란 눈의 미국인이다. 한국 정부는 1998년 IMF사태에 따른 정부 예산절감 정책의 일환으로 앵커리지에 개설했던 총영사관을 폐쇄하고 대…
[2001-06-12]앵커리지 시내에서 ‘국제녹용’을 운영하는 최화섭(52)씨는 ‘녹용의 대부’로 통한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에스키모 원주민들에게서 헐값으로 사들인 녹용을 한국 등지에 내다 팔아 …
[20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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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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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