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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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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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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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주요인사들 현충일 맞아 참배
지난 6일 한국의 현충일 66주년을 맞아 한인커뮤니티 주요인사들은 포인트 로마 포트 로즈크랜스 국립묘지를 찾아 한국전 당시 장진호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사한 최고 명예훈…
[2021-06-09]SD 대중교통 확충방안 놓고 논의
샌디에고가 도보 및 대중교통 출퇴근 평가 점수에서 가주 주요 도시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중교통 확충방안을 놓고 당국자들 사이에 1,600억달러 규모의 건설 …
[2021-06-02]교민을 위한 백신접종 내일 SD 소망교회에서
샌디에고 카운티 보건복지국(HHS)은 내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샌디에고 소망교회(담임목사 이창후·665 mercury st)에서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실…
[2021-06-02]
혼인·출생신고 등 ‘순회영사업무’
지난달 20일 LA총영사관에서 파견온 순회영사업무팀 (오른쪽 부터 이우철 영사, 최호선, 박성희, 권용석 실무관)이 민원인들을 맞아 업무를 처리 있다.매월 3번째 목요일에 실시하…
[2021-06-02]3루츠 주택건설 프로젝트 선분양
샌디에고 주택시장이 초과수요로 중간 주택가격이 80만달러를 상회하며 구매자들이 주택구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미라메사 지역에서 건설중인 분양 계획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쏠…
[2021-06-02]샌디에고시 일자리 활짝 열려
샌디에고 카운티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벗어나면서, 많은 샌디에고 주민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이에 부응해 샌디에고시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열어놓고 후보자들을 찾고…
[2021-06-02]‘1회용 프라스틱 사용규제’ 비스타 시의회 승인
비스타 시의회는 최근 1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이번 여름부터 시행하기로했다. 코리나 컨트레라스 시의원이 발의한 제안은 비스타 시 사업장에서는 플라스틱…
[2021-05-26]유명학술지에 재현성 없는 논문 수두룩
UCSD 경영대학원 래디 스쿨 오브 매니지먼트는 권위있는 심리, 경제, 과학 저널에 실린 재현되지 않은 논문들이 재현가능성이 낮음에도 학문적 연구에서 가장 흔히 인용되는 논문들이…
[2021-05-26][이런 일도] ‘노숙인 위한 호텔 구매하랫더니 자기 뱃속 …
시에서 고용한 부동산 브로커가 샌디에고 주택위원회가 구매한 호텔서클에 있는 매리엇 계열 레지런스 호텔을 소유한 회사에 투자해 논란이되고 있다.지역 매체 샌디에고의 소리에 따르면 …
[2021-05-26]
오순절 맞아 한인성당 등 다민족 공동체 합동미사
22일 샌디에고 로마 가톨릭 교구(교구장 맥엘로이 주교)는 오순절을 맞아 미라메사에 있는 선한 목자 성당에서 한인들을 포함한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인, 중국인, 필리핀인, 독…
[2021-05-26]교역자 협의회 월례회·세미나 열려
에고 교역자 협의회(회장 양 사무엘 새하늘교회 담임목사)는 18일 팔로마 한인교회(담임 서명성 목사)에서 월례회 및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온라인 목회의 방향과 방법”이라는 주…
[2021-05-19]‘5,800채 아파트 10억여 달러에 매입’
레고랜드와 호텔 델 코로나도를 포함해 45억달러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모펀드 거대 기업 블랙스톤 그룹이 콘래드 프레비스재단 소유의 66개 주거용 단지 약 5,800채 아파트…
[2021-05-19]임대인협회 카운티 상대 소송
임대인 협회는 샌디에고 카운티와 수퍼바이저 위원회를 상대로 코로나19 펜디믹 기간동안 임차인 퇴거를 임시 제한하는 조례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남가주 임대주택협회는 샌디에고 연…
[2021-05-19]해군 사령부 대규모 개발계획 발표
해군은 14일 올드 타운에 있는 해군 정보전 시스템 사령부(NAVWAR) 기지를 고밀도 주거 및 상업용 건물과 대중교통 시설로 재개발 하도록 권고했다.환경영향분석 초기보고서(EI…
[2021-05-19]공공지원신청 위축 ‘프로젝트 P100’ 폐지
인권침해 등 빈곤층을 옥죄는 기능을 한다며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켰던 프로젝트 100%(P100) 프로그램이 마침내 폐지됐다.샌디에고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달 1997년부터 근 …
[2021-05-12]세입자 명도의무 불이행, 수퍼바이저위 60일 연장
샌디에고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렌트비 미납에 따른 퇴거 강제집행 정지 기한이 다음달 말로 도래함에 따라 이를 연장하는 요구에 대해 최근 공청회를 개최하고 표결에서 3-2로 …
[2021-05-12]샌디에고 ‘황색단계’ 6월에나 가능?
샌디에고 카운티가 코로나19 방역 제제의 경계단계인 황색 단계로의 진입을 저울질 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 변이(B.1.617)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돼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2021-05-12]미션벨리 더로우 앳 시비타 1차 임대 계약
서드베리 부동산개발회사는 미션벨리(995 Civita Blvd)의 더로 앳 시비타(The Row at Civita) 상업용 건물의 1차분 1만8,000평방피트 소매 공간의 거의 …
[2021-05-12]
SD 한인회 백신 2차 접종도 성료
지난 12일 UCSD핼스는 한인 간호사 수 한씨등 11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우리성모병원 2층에 마련된 임시 접종소에서 436명에게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실시했다.7…
[2021-05-12]32명 탑승 밀입국 보트 전복사고로 8명 사상
국경 순찰대원들은 32명이 탑승한 40피트 케빈 크루저가 포인트 로마 카브릴로 국립 기념비 인근 해안에서 전복되면서 3명이 사망하고 29명은 생존해 구조 됐으며, 이중 5명은 인…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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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6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 7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8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9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0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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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2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3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4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5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6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7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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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20
젤렌스키, 트럼프와 ‘마러라고 담판’… 러는…
- 21[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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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 23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4
Rise of Amazon - 25
CJ, 미국서 전통주 문화 확산 나서 - 26[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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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8
연말엔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美 최대 … - 29
캐스테익 지역서 대형 가스관 폭발 누출 - 30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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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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