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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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모금 프로젝트 한미 특수 교육센터
애나하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연말을 맞이해서 ‘365일 친구’란 명칭의 기금 모금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이 프로젝트에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
[2021-01-18]
65세 이상 저소득층 단체 예방 접종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주 대상으로 단체 예방 접종 접수 받아요”부에나팍에 소재한 ‘코리안 복지센터’(대표 엘렌 안)는 65세 이상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체로 무료 코로나 …
[2021-01-18]공화당 미셀 스틸·영김 의원 트럼프 탄핵안에 반대표
오렌지카운티 연방하원의원들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2번째 탄핵안 찬반 투표 현황은 다음과 같다.예상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찬성, 공화당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졌다. 한인 …
[2021-01-15]
“미주 한인의 날 축하합니다”
가주 ‘한인의 날’ 하원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최석호 하원의원은 지난 13일 오전 11시 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줌으로 기념식(사진)을 가졌다.이번 화상 기념식은 박경재 LA총영…
[2021-01-15]그로서리, 약국 근무자 ‘위험 수당’
샌타애나 시는 코로나 19 기간동안에 그로서리 또는 약국 등 필수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임시로 봉급을 인상시켜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샌타애나 시의회는 지난 12일 …
[2021-01-15]
“신년에도 협력하며 잘 해봅시다”
미주 한인재단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가 14일 공동으로 ‘미주 한인의날 기념식’(사진)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과 전 미주 한인재단 산하 지회의 여…
[2021-01-15]
[화제] “마라톤 완주하고 장학금”
“부모와 함께 마라톤 완주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쌓고 자녀들은 장학금도 받아요”세리토스 리저널 공원 등 여러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는 해피러너…
[2021-01-15]마틴 루터 킹 주니어날 가든그로브 시청 휴무
가든그로브 시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인 오는 18일 시청 문을 닫는다. 거리 청소는 실시되지 않으며, 그 다음날 제공된다. 쓰레기 픽업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
[2021-01-14]241번 유료 고속도로 도로 1마일 확장 완공
오렌지카운티 교통국과 교통청(TCA)은 지난 13일 241번 유료 고속도로의 랜초 샌타 마가리타의 오소 팍웨이 직전과 로스 파트론스 팍웨이 사이에 새로운 도로 1 마일을 확장했다…
[2021-01-14]OC 코로나 백신 접종 자원봉사자 모집
오렌지카운티 정부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 대규모 사이트 오픈에 따라서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카운티 정부는 디즈닐랜드를 비롯해 향후 4군데에 코로나 백신 접종 사이트 오픈에 …
[2021-01-14]코로나 백신 타운홀 미팅 오늘 오후 6시 온라인으로
‘아시안 퍼시픽 코로나 19 대치 특별위원회’(API Taskforce)와 ‘UC어바인 암 센터’는 오늘(14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코로나 19 백신에 대…
[2021-01-14]
한인회 무료 코로나 검사 성황
코로나 19가 급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한인회관 앞 주차장…
[2021-01-14]
OC 주요 도시 ‘미주한인의 날 선포’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도시들에서 미주 한인 이민 118주년을 축하하는 선포식이 잇달아 열렸다.부에나팍 시는 지난 12일 오후 권석대 한인회장, 박동우 샤론 퀵 …
[2021-01-14]코로나 새 확진자 3,824명 사망자 28명 늘어나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12일 새 확진자가 3,82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총 확진자 수는 19만 5,68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표된 새 사망자는 28명으로 총 2,148…
[2021-01-13]코로나 19 무료 검사소 2곳 개설
오렌지카운티 정부와 360 클리닉은 가든그로브시에 무료 코로나 19 검사장 2곳을 오픈했다.이 검사소는 루이스 레익 시니어 센터(11300 Stanford Ave) 근처의 시빅 …
[2021-01-13]
OC에 영사관 출장소 개설 건의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8일 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에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재 총영사와 새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권석대 회장은 박경재…
[2021-01-13]OC 서기국 결혼 증명서 발급 장소 3곳으로 이전
결혼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서기국(Clerk-Recorder)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넓은 혼다 센터에서 업무를 제공하다가 하키 시즌 시작으로 장소를 최근 예전의 …
[2021-01-13]
미셀 박 스틸 빈자리 누가 차지하나?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공석이 된 미셀 스틸 의원의 제2지구 수퍼바이저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3월 9일 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 자리를 차기 하기 위해서 이미…
[2021-01-13]새 코로나 확진자 3,259명, 사망자 29명 늘어나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11일 코로나 19 새 확진자가 3,259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9명이 늘어났다. 이에따라 총 확진자는 19만 1,861명, 사망자는 2,120…
[2021-01-12]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라스베가스 분회 방문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의 오득재 회장과 정영동 홍보 대변인이 지난 8일 라스베가스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김동준 위원을 만나기 위해 라스베가스를 방문했다. 이날 오 회장은 라스베가스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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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노인에게 춤바람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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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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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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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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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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