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불체자 피난법’(sanctuary law)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 온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연방 이민 및 세관국(ICE)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6일부터 ‘수감자 온…
[2018-03-28]오렌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4일 한 남성이 오후 12시 경 미션 비에호 엘 파세 오 근처 선로에서 남쪽으로 가고 있는 메트로 링크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이는 …
[2018-03-27]가든 그로브 경찰국은 비치 블러바드에서 26일 새벽 12시 35분 경,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가든 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가든그로브 블러바드…
[2018-03-27]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어바인, 헌팅턴 비치, 라구나 니겔등 3개 지역에 노숙자를 위한 임시 캠프를 만들겠다고 제안한 후, 지난 23일 어바인 시청 광장에 250여 명…
[2018-03-27]조 커 후보와 부인 치나 씨가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한인들과 같은 소수 민족들에게 대변인 역할을 하겠습니다”샨 넬슨 현역 수퍼바이저의 임기가 끝나면서 치뤄지는 올해 O…
[2018-03-27]로스알라미토스 시가 가주의 소위 ‘불체자 피난 도시법’(sanctuary law)을 수용하지 않기로 한 조례를 통과 시킨 후 OC 수퍼바이저들이 이를 지지 하는 입장 표명을 하면…
[2018-03-27]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오는 28일(수) 오전 11시 새 한인회관 리모델링에 따른 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갖는다.이날 공청회에서 한인들은 새 한인회관 건물…
[2018-03-27]오렌지 카운티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가격을 조사하는 ‘코어로직’사가 발표한 지난 2월 주택 구입 동향에 따르면 오렌지 카운티의 모든 주거용 주택 …
[2018-03-27]북가주 애머리빌에 본사를 둔 대형 할인체인 ‘그로서리 아울렛’ 헌팅튼 비치 지점(16672 Beach Boulevard, Suite 1)이 오는 29일(목) 오전 9시 오픈 한다…
[2018-03-27]어바인 경찰국은 지난 23일 사이프레스 거주 한 여성이 가짜 동물구조단체를 통하여 아픈 강아지를 판매한 ‘동물 학대 혐의’로 검거했다. 이 여성은 메간 앤 호체슈터(43)로 밝혀…
[2018-03-27]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김진모)은 26일 로스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석 부의장 배 ‘평화 통일 및 뿌리 교육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
[2018-03-27]OC 한미문화센터(KAC 디렉터 김태미)는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어바인 노스우드 하이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문화, 한국 역사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미문…
[2018-03-27]지난 주 랜초쿠가몽가에서 대형 수퍼마켓 체인점인 ‘스테이터 브로스’(7200 Day Creek Blvd) 수퍼마켓이 문을 열었다.4만3,829스퀘어피트 크기의 이 수퍼마켓은 풀 …
[2018-03-26]클레어몬트 시에 위치한 가장 인기 있는 공원인 푸치 팍이 개선 공사를 위해 폐장한 지 수개월 만에 3월 말 공식 재개장 한다.작년 여름부터 새로운 배수 시설과 잔디 설치를 위해서…
[2018-03-26]마운틴 뷰 교육구 교육위원회는 최근 오랫동안 교육위원으로 활동했던 질 콜터(사진)의 사망 이후 공석을 채우기 위해 후보자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희망자는 오는 4월 2일(월)까…
[2018-03-26]동부 여성 합창단(단장 두 루시아, 지휘 이선경, 반주 박 헬렌)은 오는 4월 7일 (토) 오후 7시 로랜하이츠 남가주 주님의 교회 (1747 Nogales St. Rowlan…
[2018-03-26]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최근 UC 어바인 학생과 대학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선 보이는 첫 매장으로 셀프 픽업 서비스…
[2018-03-26]어바인, 헌팅턴 비치, 라구나 니겔 등 3개 지역에 노숙자를 위한 임시 캠프를 만들자는 OC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제안(본보 21일자 A16면 참조)이 강한 반발에 부딪치자 이를 …
[2018-03-26]가주 하원 교통위원회는 오는 4월 2일(월) 새크라멘토 주 의사당에서 한인 밀집 거주지인 오렌지카운티 북부의 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을 ‘김영옥 메모리얼 하이웨이’로 명명하자는 …
[2018-03-26]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을 지낸 제임스 강(사진)씨 가족들이 한인 등 차세대 청소년들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 ‘한미 차세대 장학금’(Korea…
[2018-03-26]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