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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고위공직자 주택융자 특혜 시비
코로나도 시가 고위공직자에게 부당한 주택융자를 제공했다는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코로나도 시의회는 최근 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고위공직자인 블레어킹 관리자에게 12…
[2017-03-11]역사적 관광명소인데…” 주민들 원성
샌디에고에서 250년의 역사를 지닌 관광명소가 정부의 관리 소홀로인해 주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지난 1769년 미 서부에 있는 유럽최초의 정착지로 설립된 프레시 디오 공원은 …
[2017-03-11]
“헤어스타일 변신과 휴식 시간을 동시에”
“아름다운 공간에서 당신만의 멋진 헤어스타일을 만들어보세요”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 타운에새롭게 문을 연 까꼬뽀꼬 미용실(매니저 희야)을 찾는 고객들은 더이상 한국이나 LA 스타일…
[2017-03-11]상의 16일 정기이사회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임종은)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한국어로 된 푸드 핸들러 교육 및 자격증시험을 실시한다.문의 (844)700-1004
[2017-03-11]라메사 ‘불법전자상거래’ 경찰국 주민 주의 촉구
라메사 경찰국(LMPD)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와 관련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망하고나섰다.LMPD는 지난 8일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가 최근 10년 동안 급격…
[2017-03-11]스마트 신호등 효과 톡톡 포인트 로마 교통량 53%↓
샌디에고 시가 지난 해 포인트 로마와 미드웨이 지역에 시범 설치한 ‘스마트 신호등’ 으로 인해 러시아워때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된 것으로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주정부로부터 60만 달…
[2017-03-11]
세계 한인 선교사 ‘위로와 후원의 장’
세계 10개국에서 복음을 전하고있는 한인 선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제8회 세계선교대회’가 4일간의 일정으로 소망교회(담임이창후목사)에서 열린다.2년 마다 열리는 선교…
[2017-03-11]
라구나우즈 한인회 데스밸리 방문
라구나우즈 한인회 등산 클럽(회장 김병희)는 지난 6-7일까지 1박2일동안 데스밸리를 방문했다. 이 클럽은 매주 등산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0회 등산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7-03-11]오렌지 공립도서관 11일 중고서적 판매
오렌지 공립도서관과 히스트리 센터가 봄 정기 중고서적 판매행사를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렌지 공립 도서관 내 커뮤니티룸에서 진행되며누구나 참석…
[2017-03-11]대나포인트 도서관 청소년 프로그램
대나포인트 도서관이 매주 월요일 마다 12세부터 17세 청소년들을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변경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해 대나포인트 도서관이 제공하는 …
[2017-03-11]소셜·메디케어 설명회 14일 라구나니겔시
라구나니겔시가 소셜 시큐리티와메디케어 플랜에 관한 무료 웍샵을진행한다. 이번 웍샵은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 컨트리 커뮤니티 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위해서는전화 등록이 …
[2017-03-11]“지역 행사 나들이… 봄 햇살 만끽해요”
▶동양화 전시회 개막대한민국 기로미술협회, 민주평통 오렌지 샌디에고 협의회(회장권석대), OC한미축제재단(회장 조봉남)은 공동으로 통일 활동과 축제 기금 마련 한국 유명 동양화작…
[2017-03-11]집 사서 팔기까지 평균 21년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의 1인 가구당 주택 평균 보유 연한이 21년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리포트 온 하우징 뉴스레터지의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71만,…
[2017-03-11]
여름 관광객 위한 ‘무료 트롤리’
샌후안 캐피스트라노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 여름 20분 간격으로 주요 경로를 왕복하는 무료 트롤리(사진) 서비스를 제공한다.샌후안 캐피스트라노 시의회는 지난달 찬성 5,…
[2017-03-11]
“불법입국자 자녀 안 가르치겠다” 하와이 고교교사 ‘뭇매’
“불체자 자녀 못 가르친다” 하와이 고교교사 ‘뭇매’ [하와이뉴스나우 홈페이지 캡처]미국 하와이 주의 한 고교 교사가 불법 입국자 자녀를 가르칠 수 없다는 이메일을 교직원에게 보…
[2017-03-10]
알래스카서 거대 유전 발견…美육지 유전으로는 30년 만에 …
알래스카 프루도베이에 있는 BP의 유전[EPA=연합뉴스자료사진]미국 알래스카에서 12억 배럴의 원유가 저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전이 발견됐다.스페인의 석유회사인 렙솔과 미국 파트…
[2017-03-10]요바린다 여성 클럽 봄 정기 공예 페어
요바린다 여성 클럽의 봄 정기 크래프트 페어에 175개의 벤더가 참여한다. 이번 봄 정기 크래프트 페어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
[2017-03-10]OC 지난 1월 주택 가격 작년 대비 4.1% 상승
오렌지카운티 주택 가격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부동산 시세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코어로직사가 오렌지카운티에서 지난 1월 거래된 주택 판매 가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오렌…
[2017-03-10]주류단속국, 미성년자 술 판매 함정 단속
가주 주류단속국(ABC)과 뉴포트 비치 경찰은 지난주 뉴포트 비치의 리커스토어와 식당들에 대한 미성년자 음주운전 함정 단속을 벌여 위반 업소들을 적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날 합…
[2017-03-10]총 빼든 비번 경관 상대 피해보상 소송
애나하임 주민 수백 명의 시위를 초래한 비번 경관 무력 남용 사태의 13세 피해 학생 부모가 해당 경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달 21일 애나하임에서 발생한 비번 경관 무…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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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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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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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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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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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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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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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관세로 전쟁 멈췄다”…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재충돌에 개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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