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건강정보 교육센터는 오늘(25일) 오전 11시30분 현대시민교실(9636 Garden Grove Bl. #17)에서 안과전문의 이충환씨 초청, ‘노인건강 및 백내장’…
[2003-03-25]풀러튼 소재 남가주 제자들 교회(담임목사 길현주)는 30일 오후 1시30분 교회에서 김동길 박사 초청, 신앙강좌를 마련한다. 이날 강좌는 ‘그리스도인의 자유’란 주제로 진행된다.…
[2003-03-25]남가주 풀러튼 한국학교(교장 소영선) 학부모회는 29일 오전 10시30분 풀러튼 소재 서니힐스 고교 교실 32호에서 한미가정연구원의 차호원 박사를 초청, 자녀교육 세미나를 갖는다…
[2003-03-25]“ 7개월만에 멕시칸요리 베테런” 이민후 10여년만에 첫 비즈니스 도전 토티야·살사등 직접 만드는등 자랑 “타코나 살사를 만드는 방법도 모르고 멕시칸 식당을 시작…
[2003-03-25]71번-57번사이 5월중 작업시작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 인랜드 지역과 오렌지카운티를 연결하는 91번 프리웨이 그린리버 구간의 만성 차량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
[2003-03-25]로랜하이츠 연례 ‘안전한 커뮤니티 페스티벌’이 29일 오전 10시~오후 2시 로랜하이츠 공원(1500 S. Banida Ave.)에서 열린다. 리 바카 셰리프 국장, 단 크나베…
[2003-03-25]동부 한인골프협회(회장 은석찬)는 16일 오전 11시 위티어 내로 골프코스에서 3월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62명의 회원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챔피언은 성우경, 메달리스트 …
[2003-03-25]웨스트민스터 소재 한인운영 양로병원 ‘벨 크리스천 홈’은 21일 오전 11시 병원에서 개원 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악기연주, 한국 고전무용 공연, 찬양 율동 등 다채로운 순서로…
[2003-03-22]교회-지역사회 관계 밀접 미 전국에 산재한 한인 교회들이 주류사회의 사설 혹은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다 폭넓게 봉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2003-03-22]한인회, 정관 개정안 통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이양구)가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인종합회관 건립기금이 한푼이라도 잘못 사용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종합회관…
[2003-03-22]가든그로브에서 주말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남부한국학교(교장 정찬열)가 오는 4월15일부터 주중 성인 한국어 강좌를 개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친다. 대상은 어려서 한국어…
[2003-03-22]세리토스시는 2003년도 ‘예쁜 주택’ 콘테스트의 후보 신청을 받고 있다. ‘시티 와이드 프라이드’(City Wide Prid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 콘테스트는 …
[2003-03-22]‘가든그로브 한인 상가지역’에 위치한 중고차 판매점 갤웨이 오토센터의 한 직원(레바논계)은 20일 오후 4시 미국의 이라크 공격 속보를 전하고 있는 라디오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
[2003-03-22]UC 어바인은 21일 최신 과학관 ‘휴잇트 홀’(Hewitt Hall)의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2,680만달러를 들여 지은 이 건물은 이 대학의 생물의학계 저명 학자들의 연…
[2003-03-22]터스틴 ‘리빙 페이스 커뮤니티 처치’ 담임 팀 박 목사 터스틴의 ‘리빙 페이스 커뮤니티 처치(Living Faith Community Church)’는 2년반 전에 창립됐다…
[2003-03-22]교육구 예산난으로 감원대상 통지받은 한인교사 박지연씨 전직 교사였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2년전 교직의 길에 들어섰던 한인 박지연(26, 사이프러스 소재 모리스 초등학교 교…
[2003-03-21]1년전과 비교… 거래량은 소폭 하락 전쟁으로 매매 다소 위축될 듯 2월 오렌지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이 38만4,000달러로 1년전 동기 대비 21%가 올라, 1989년 이…
[2003-03-21]망명온 아라크 출신들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최후 통첩 선언 이후 초조하게 전쟁발발 소식을 기다려 오던 오렌지카운티 거주 일부 이라크계 주민들은 19일 미국의 공습 시작 소식…
[2003-03-21]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배심원은 19일 지난 1999년 9월 웨스트 애나하임 메디칼센터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3명을 숨지게 한 베트남계 덩 딘 안 트린에게 사형평결을 내렸다…
[2003-03-21]한인타운 일꾼 이연욱씨 “힘닿는 데까지 커뮤니티 봉사” “봉사활동이 취미입니다.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이연욱…
[200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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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