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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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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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인업소 밀집 부에나팍 1~5월 범죄발생 5% 늘어
한인 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부에나팍시의 올해 1~5월 범죄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부에나팍 경찰국이 최근 발표 한 범죄통계에 따르면 올해 1~5…
[2016-07-11]수퍼바이저 임기 ‘3회 연임 12년 제한’ 발의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들에 대한 새로운 임기 제한안이 션 넬슨 수퍼바이저에 의해 발의되었다.현 규정은 4년 임기인 수퍼바이저 들의 연임 횟수를 2번으로 제한하고 있을 뿐, 총 재…
[2016-07-11]
‘녹색 테이블의 향연’ 펼쳐진다
“교인들끼리 친목 다지고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탁구대회에 남가주 한인 탁구 동호인들이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합니다.”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 (담임목사 심상은)에서 주최하고…
[2016-07-11]멕시코 두 가족 14명 피살 “마약 조직간 싸움 추정”
멕시코에서 지난 9일 범죄조직 간의 갈등으로 14명이 살해됐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멕시코 동북부 타마울리파스 주의 주도인 빅토리아 시의 로페스 마테오스 지구에 있는 한 가…
[2016-07-11]
거리를 메운 누드 모델들
영국 중부 도시 헐(Hul)에서 3,200여명 이상이 참여한 집단 누드 작품들이 촬영됐다.이들은 알몸에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 바디페인팅을 하고 도시 주요 명소들을 돌아다니면서 …
[2016-07-11]“텍사스 경찰 저격범, 더 큰 공격 계획”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경찰 5명을 저격하고 사살된 마이카 제이비어 존 슨(25)의 자택에서 발견된 폭발물 제조 물질은 달라스 전체에 영향을 줄 만큼 대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2016-07-11]죄수들이 유치장 문 따고 심장마비 쓰러진 간수 살려
죄수들이 유치장 문을 따고 나와 심장마비로 쓰러진 간수를 살려내는데 앞장서 화제에 올랐다.텍사스주 파커 카운티 지방 법원 지하 유치장에 갇힌 죄수 8명은 지난 달 23일 자신들을…
[2016-07-11]
일본 ‘전쟁 가능국가’ 길 텄다
일본에서 10일(이하 현지시간) 실시된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등 연립 여당이 과반수 획득은 물론 개헌발의선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일본 정치권은 급속하게 …
[2016-07-11]
머스크, 테슬라의 ‘1급비밀 마스터플랜’ 공개한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일급비밀의 테슬라 마스터플랜”을 곧 발표하겠다고 10일 밝혔다.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테슬라의 2번째 마스터…
[2016-07-11]
상반기 현대·기아자동차 판매 강세 이어져
올해 상반기와 지난 6월에도 현대·기아자동차의 주력 승용 차량의 판매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
[2016-07-11]
한미 공동연구팀, 철새처럼 떼 지어 이동하는 미세입자 개발
철새 등 자연계 생명체처럼 일정한 형태를 띠며 움직이는 미세입자가 개발됐다.약물을 특정 부위에만 효과적으로 전달하거나 의료·바이오 분야 생체 로봇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2016-07-11]
北 “사드위치 확정부터 물리적 조치”…軍 “강력응징 직면할…
북한은 11일 한미 양국이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를 공식 결정한 것에 대해 물리적 대응조치를 실행하겠다고 위협했다.북한의 이번 발표는 한미…
[2016-07-11][한국은 지금] ‘법치확립 폭력 엄단’ VS ‘형량 과도…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서는 폭력시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과도한 형량선고는 사법부가 정권의 시녀로 전락했음을 고백한 셈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심담…
[2016-07-11]
[한국은 지금] ‘기울어진 운동장’ 보수·진보 어느 쪽으로
지난 4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내년 한국 대선에서는 표밭이 보수·진보 중 어느 쪽으로 기울어질까?”2017년 12월20일 치러지는 한국의 …
[2016-07-11]
“AR-15 소총 들고 도심 활보 가능”…텍사스 총기법 논…
공공장소에서 무기 소지가 합법적인 미국 텍사스 주의 총기법이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텍사스 주의 댈러스에서 발생한 경찰 피격 사건에서 공격용 무기를 들고 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을 …
[2016-07-11]
지중해 연안국 “패스트푸드 공습 맞서 지중해식 식단 되살리…
지중해 연안 국가들이 패스트푸드의 위세에 눌려 점차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지중해식 식단의 부흥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11일 이탈리아 언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와 …
[2016-07-11]
FBI ‘클린턴 불기소 권고’ 결정에 “美국민 56% 못마…
미국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과 관련한 연방수사국(FBI)의 불기소 권고 결정에 절반 이상의 미국민이 못마땅하게 여긴다는 여론조사…
[2016-07-11]
영국 차기총리 메이 13일 취임…26년 만에 ‘제2의 대처…
테리사 메이(59) 내무장관이 오는 13일 데이비드 캐머런의 뒤를 이어 영국 총리에 오른다.’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이후 26년 만에 두번째 여성 총리가 배출되는 것이다.이에 …
[2016-07-11]‘사랑의 책가방’ 후원 캠페인 한인가정상담소 지원 접수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카니 정 조)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위탁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가방, 학용품 등을 선물하는 ‘사랑의 책가방’ 후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는 …
[2016-07-11]
한 슈나이더 어린이재단, 기금모금 자선골프
한 슈나이더 국제어린이재단(대표 아더 한)이 지난 1일 몬테벨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3회 샘 한 클래식 자선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70여명이 참가한 이날 골프대회에서는…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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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4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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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2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3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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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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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0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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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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