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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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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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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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폭주에 흔들린 달러 패권…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하락폭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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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에 400억불 투자 소프트뱅크가 10%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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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1,000골… 불혹 호날두 “부상 없다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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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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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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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비자 불만 가장 많은 은행은?
최근 웰스파고의 200만개에 달하는 불법 계좌 개설 파문으로 은행권에 대한 비난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USA 투데이는 20일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주류은행 순위를 보도했다. …
[2016-09-21]
“북한, 핵실험 대가 치러야” 오바마 유엔총회 기조연설
20일 유엔총회 개막을 기념해 반기문(오른쪽) 유엔사무총장 주최로 열린 오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반 총창이 나란히 건배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
[2016-09-21]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파경’
할리웃의 잉꼬부부로 소문난 배우 브래드 피트(53)와 앤젤리나 졸리(41) 커플(사진)이 파경을 맞았다.CNN 등은 20일 졸리가 ‘해소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LA 카운티 …
[2016-09-21]
‘한미동포재단 내분’ 법정싸움 장기화 국면
LA 한인회관 건물 관리주체인 ‘한미동포재단’이 두 개의 이사회로 갈려 3년째 내분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LA 카운티 법원이 LA 한인회 주도 이사회가 윤성훈씨 측 이사회를 상…
[2016-09-21]재외국민 사건·사고 피해 5년간 86%↑
미국을 비롯한 해외 지역에서 각종 사건·사고 피해를 당한 한국인이 최근 5년 사이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20일 …
[2016-09-21]
노인들의 끝없는 박근혜 사랑 “힘들제…”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시간 20일 오후 경주시 황남동 한옥마을을 방문해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등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이 박 대통령…
[2016-09-21]마약성분 진통제 불법처방 한인의사 유죄
마약성분 진통제 등 의약품을 불법 처방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의사가 유죄 평결을 받았다.20일 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랜초 팔로스버디스에서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의약품을 불법 …
[2016-09-21]
다민족 예술공연·한미 인사들·꽃차 ‘화려한 행렬’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의 한마당 ‘코리안 퍼레이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24일 오후 3시 LA 한인타운 중심을 관통하는 올림픽 블러버드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
[2016-09-21]보통차에 고급 개스 넣어 매년 수십억달러씩 낭비
미국인들이 레귤러 개솔린 차량에 불필요한 고급 개솔린을 사용하면서 연간 수십억달러를 낭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전미자동차클럽(AAA)은 20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 내 …
[2016-09-21]SNS로 여대생들 주소 알아낸 뒤 속옷 훔쳐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여대생들의 주소를 알아낸 뒤 이들의 집에 침입해 속옷을 훔쳐온 변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20일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2016-09-21]LA·워싱턴 DC서도 폭발물 소동
뉴욕 맨해턴과 뉴저지주에서 잇달아 발생한 폭발 사건으로 테러 공포가 고조된 가운데 LA 등 워싱턴 DC와 남가주 지역 등에서도 이에 놀란 사람들이 주인 없는 수상한 가방을 폭발물…
[2016-09-21]LA 총영사관 행정직원 모집
LA 총영사관이 계약직 행정직원 1명을 신규 채용한다.20일 총영사관에 따르면 신규직의 직무 내용은 국적, 가족관계, 사증, 공증, 재외국민등록, 여권, 병역 등 민원실에서 수행…
[2016-09-21]
일본 혼슈 동남부서 규모 6.0 지진
21일 오전 0시21분(현지시간)께 일본 혼슈(本州) 동남부 이즈섬에서 약 400㎞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
[2016-09-20]
美뉴욕 폭발 용의자, ‘철의 포위망’ 8천개 감시카메라가 …
미국 경찰이 뉴욕 맨해튼 폭발사건의 용의자를 잡는데 감시카메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미 NBC뉴스가 1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경찰은 뉴욕 지역에 촘촘히 깔린 감시카메…
[2016-09-20]
美백악관 인근서 ‘의심스런 물체’ 발견…주변지역 봉쇄
20일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의심스러운 물체가 발견돼 워싱턴DC 경찰이 발견 지점 일대를 봉쇄했다.워싱턴DC 경찰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약 400m 떨어진 ‘워너 극장’에서 이날 …
[2016-09-20]
힐러리, 트럼프에 5%p 앞서…‘반등인가 일시적 현상인가’
’건강 이상설’과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에 대한 비하발언 등의 후폭풍으로 지지율이 하락하던 미국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반등한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NBC방송이 12∼1…
[2016-09-20]
트럼프 장남, 시리아 난민 ‘독이 든 스키틀즈’에 비유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39)가 이번에는 시리아 난민을 독이 든 ‘스키틀즈(skittles)’에 비유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트럼프 주니어는 …
[2016-09-20]
北리용호 외무상 미국 도착…안보리 제재 질문에 ‘묵묵부답’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제7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을 위해 20일 미국에 입국했다.리 외무상은 베네수엘라 포르라마르를 출발한 아루바항공 특별기를 타고 뉴욕의 존 F. 케네디(JF…
[2016-09-20]
“中, 미국이 北핵시설만 타격시 묵인…김정은 버릴 준비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중국은 미국이 북한 핵무기 시설을 타격할 경우 묵인할 방침을 세웠다고 대만 중국시보(中國時報)가 19일 보도했다.중국시보는 외교 소식통과 학자들을 인용, 중국…
[2016-09-20]가주 한인 가족 중간소득 증가, 8만달러 넘어
연방 센서스국이 새로 발표한 2015년 전국 인구현황 추계조사(2015 American Community Survey?ACS)는 연례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전국의 지역 및 인종•민…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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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 1 - 2
오픈AI 직원, 올해 평균 150만 달러치 … - 3
“메타, 사기광고 규제 피하려 검색결과 조작… - 4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 5
“美서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백신의 … - 6
제야의 종으로 ‘붉은 말의 해’ 시작… “행… - 7
낸시랭, 사채 빚 15억 떠안았다..오열 고… - 8■ 제언 / 한인회 사태 신속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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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 - 10
숙명여대 뉴저지 동문회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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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의혹’ 숙행, 리액션만 간신히 건졌… - 12시애틀 다운타운 상권 명암 엇갈려...의류할인점 ‘로스’ 폐점, 노스트랙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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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정통망법에 ‘검열·빅테크 규제’ 우려… - 14
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15
코스트코행 40만달러 랍스터 도난당해...‘… - 16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식때 쿠… - 17
‘억’ 소리 나는 ‘개념 부부’..신민아♥김… - 18
“추신수는 지울 수 없는 발자취 남겼다” 美… - 19
새해에도 성금 물결 이어져 ...이수잔ㆍS독… - 20
조세호 ‘조폭 연루설’ 털고 빠른 복귀 수순…
- 21미국내 한인 225만명…다소 줄어...재외동포 181개국에 700만명, 2년새 7만5,000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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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최고 레스토랑이 코스요리를 5달러에?… - 23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24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25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26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 27
4명 군 입대했지만..세븐틴, 13人 완전체… - 28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29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30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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