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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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브라스카 프레몬트시 불체자에 주택임대 금지
네브라스카 주 프레몬트시가 10일부터 불법체류 이민자에게 주택임대를 금지하는 내용의 조례를 시행했다. 이 조례에 따라 주택임대를 원하는 세입자는 경찰서에서 거주허가서를 발급받아야…
[2014-04-14]이민개혁법안 11월 선거 이전 처리 가능성
이민개혁법안이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하원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공화당이 이민개혁법안을 올해 처리하지 않을 경우, 11월 선거 패배는 물론 2016년 …
[2014-04-14][Q&A] ‘취업비자 이후를 생각하며’
이민국은 지난 4월 1일부터 2015년 회계연도 취업비자 (H-1B) 신청서 접수를 시작해 4월 7일까지 일주일간 접수를 받았다. 이번 신청서 접수에는 총 17만 2,500여 케…
[2014-04-14]
작년 미 연봉 1위는 오라클 엘리슨 CEO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고경영자(CEO)는 누구일까. 12일 대기업 임원들의 임금 조사업체인 에퀼러(Equilar)가 뉴욕타임스(NYT)의 의뢰로 작성한 ‘20…
[2014-04-14]오바마, 28∼29일 필리핀 방문 확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마닐라를 공식 방문한다. 호세 쿠이시아 주미 필리핀 대사는 지난주 마닐라에서 열린 마카티 비즈니스 클럽과 필리핀경영자협회가…
[2014-04-14]“중국군 서방기업 해킹 지속"
중국군이 백악관의 해킹 중단 요구에도 주요 서방기업 컴퓨터를 계속 해킹하고 있다고 미국 사이버 보안회사 맨디언트가 새 보고서에서 밝혔다. 맨디언트는 ‘2014년 보안위협 보…
[2014-04-14]‘종려주일’ 소년의 기도
13일 전세계 교회들은 종려주일을 맞아 특별 예배와 미사를 가졌다. 필리핀 마닐라 북부의 한 교회에서 어린 소년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4-04-14]1메가톤 규모 핵무기 100만명 도시 투하땐 37만 즉사·…
1945년 8월 미국이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폭탄의 약 50배 파괴력을 가진 핵무기가 인구 100만명 도시에 투하될 경우 37만명이 즉사한다는 일본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
[2014-04-14]젭 부시 잇단 친이민 발언 공화 보수파들 ‘부글부글
미국의 유력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이민관련 발언에 공화당 보수파들이 발끈하고 있다.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역시…
[2014-04-14]“한인상권 유치에 주력”
“브레아시 한인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브레아 시의원에 도전하는 마이클 김 후보(브레아-안성 자매결연위원회 회장)는 10일 브레아…
[2014-04-14]전문가 초청 지진 세미나 풀러튼 도서관 15일 개최
풀러튼 도서관은 오는 15일 오후 7시 풀러튼 도서관 커뮤니티 룸에서 지진에 관한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칼스테이트 풀러튼의 지질학자 데이빗 바우만 박사가 강사…
[2014-04-14]선생님들도 “종이접기 재미있어요”
종이접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이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 조민정씨는 지난 5, 8일 코행가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들에게 한국식 종이접기를 강습했다. 강습을 받은 교사들 중 4월…
[2014-04-14]한인축제재단 사무실 부에나팍 이전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재단 사무실을 내달부터 부에나팍으로 이전한다. 한인축제재단은 최근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부에나팍시의 오렌지…
[2014-04-14]‘패밀리 에그헌트’ 행사
라하브라시는 오는 19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라보니타 공원에서 ‘제13회 연례 스프링 패밀리 에그헌트’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과 …
[2014-04-14]재미있게 만들어 잘 먹고 푸짐하게 집으로 싸가요
한국일보 OC 지국이 ‘스티브 최의 별난 요리교실’을 오랜만에 다시 마련한다. 봄철을 맞아 마련하는 이번 요리강좌의 주제는 ‘건강식 파티상 차리기’. 스시/퓨전 롤에서…
[2014-04-14]트레일러팍 저소득층 주택단지로 조성
포모나시가 시에서 소유하고 있는 트레일러 공원을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단지로 개발(본보 2014년3월6일 A-23)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
[2014-04-14]잔디깎는 기계 교환행사 시작
다이아몬드바에 있는 남가주 대기정화국(AQMD)은 오는 16일 잔디깎는 기계 교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민들은 낡은 개스파워 잔디깎는 기계를 새로운 …
[2014-04-14]LA카운티 셰리프국 성범죄자 정보 제공
LA카운티 셰리프국은 14일 오후8시 로랜하이츠 패스파인더 공원(18500 E. Pathfinder Rd.)에서 열리는 로랜하이츠 커뮤니티 코디네이팅 카운슬 미팅에 참석해 가주 …
[2014-04-14]도서관 연례 아트 페어
시에라 마드레 도서관 후원회는 오는 5월3, 4일 메모리얼 공원(222 W. Sierra Madre Blvd.)에서 ‘제52회 연례 아트페어’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95…
[2014-04-14]애로헤드 골프클럽 15일 대회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오경환)은 오는 15일 이글 글렌 골프클럽(1800 Eagle Glen Parkway, Corona)에서 4월 토너먼트를 갖는다. 참가비는 75달러이다.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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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2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5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7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8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10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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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13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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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8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9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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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2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5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6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27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8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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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30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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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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