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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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적 내용 공개 안돼”
-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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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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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 of Graduation Short-Lived’… Surge in Student Loan Delinquencies
-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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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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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력 높으면 이혼율 낮지만 흑인은 예외”
교육수준과 결혼생활 유지기간이 대체적으로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가 한인 학자에 의해 발표됐다. ‘가족관계’ 저널에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는 학력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이혼율이…
[2013-03-14]한인회 푸드뱅크 15일 실시
LA 한인회(회장 배무한)의 2013년 3월 2차 푸드뱅크 일정이 변경됐다. 한인회는 당초 오는 22일 푸드뱅크를 실시하려 했으나 이를 앞당겨 15일(금) 오전 10시에 실…
[2013-03-14]돌연 적자로… 개인소송에 6만달러…‘운영 요지경’
한인사회 공동자산인 LA 한인회관 건물관리 주체인 한미동포재단(이사장 임승춘)이 지난 2년간 수만달러의 적자를 냈으며, 적자보전을 위해 은행에 머니마켓 예금으로 들어 있는 비상용…
[2013-03-14]‘값싼 바이애그라’이유 있었네
인터넷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되는 바이애그라나 시알리스 등 성기능 개선제들이 대부분 중국산 가짜 약들인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연방 당국이 인터넷을 …
[2013-03-14]웬디 그루얼 후보“소수계 비즈니스 활성화”
오는 5월21일 열리는 LA 시장 결선을 앞두고 에릭 가세티ㆍ웬디 그루얼 두 후보가 팽팽한 접전 속에 각 커뮤니티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
[2013-03-14]다세대 주택에도 흡연 지정장소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지난해부터 아파트 등 공동 임대건물의 소유주가 거주자들의 건물 내 흡연을 금지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SB322’ 법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이보다 더…
[2013-03-14]‘미 원정출산 Go!’
한국 부모들의 미국 원정출산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한때 원정출산이 자녀를 미국 시민권자로 만들기 위한 부유층의 전유물처럼 인식됐다면 지금은 인터넷상에서 ‘원정출…
[2013-03-13]교황청에 검은 연기가…
신임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개막 첫 날인 12일 새로운 교황은 탄생하지 못했다. 이날 콘클라베가 열린 교황청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교황 선출 …
[2013-03-13]학생들 대상 성범죄 LA교육구 거액 배상
잇단 소속 교사와 교직원들의 학생 대상 성범죄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LA 통합교육구(LAUSD)가 피해 학생과 가족들에게 무려 3,000만달러라는 거액의 보상금을 물게 됐다. …
[2013-03-13]정상의 아이돌 그룹 할리웃보울 빅쇼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몰고 오는 ‘한류’ 열풍이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 할리웃의 하늘을 뒤흔듭니다.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비스트’(BEAST)가 떠오르는 남성 7인조 …
[2013-03-13]미 국가정보국장 “북 실제도발 가능성”
북한의 핵 위협 등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 국가정보국장이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계획이 미국과 동아시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변덕스럽고 호전적인 북한이…
[2013-03-13]법학 예일·의학 하버드·경영 스탠포드
미국 최고의 법학대학원에 예일, 리서치 부문 의과대학원에 하버드가 각각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12일 발표한 2014년도 미국 전문 대학원 랭킹…
[2013-03-13]공화단체 속속 ‘이민개혁 지지’
미 최대 여성정치 그룹인 ‘전국 여성공화당원연맹’(NFRW)이 포괄이민개혁안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이민개혁안 추진에 힘이 실리고 있다. 12일 팍스(FOX)뉴스 보…
[2013-03-13]‘사랑의 책가방’
봄방학을 앞두고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에게 사랑이 담긴 백팩을 선물하는 행사가 12일 칼스테이트LA 대학생들의 주도로 열렸다. 이날 정오 놀만디 초등학교를 방문한 칼스테이트L…
[2013-03-13]4.7지진에 화들짝 ‘빅원 오나’불안
남가주 일대에서 지난 3년래 가장 강력한 규모인 진도 4.7의 지진이 지난 11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발생한 가운데(본보 12일자 A1면 보도) 다음날인 12일에도 계속해서 여…
[2013-03-13]6천여명 수혜 전망
올해부터 캘리포니아에서 불법체류 이민자 신분 학생들도 주정부 학자금 무상보조 프로그램인 ‘칼그랜트’를 신청할 수 있게 된 가운데 한인을 포함, 칼그랜트를 신청한 불체 신분 학생들…
[2013-03-13]`학자금 보조’ 사기 빈발
대학 합격통보 시즌을 맞은 가운데 교육 컨설턴트를 사칭해 연방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대행을 명목으로 수수료만 챙긴 채 잠적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어 한인 학부모들의 …
[2013-03-13]마약·총기 아닌 부주의 운전사고
10대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마약이나 총기보다 더 위험하고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대 청소년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교통사고들이 잇따르고 …
[2013-03-13]김연아 "세계선수권 준비됐어요"
돌아온‘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이번 주 다시 세계를 홀린다.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다시 세계 정상복귀에 도전하는 김연아는 12일 캐나다에서 개막된 …
[2013-03-13]“엄마 아빠 자주 싸워요" 말하자 한인 초등생 부모와 격리…
아동학대에 대한 규정이 엄격한 미국의 문화에 익숙지 않은 한인 부모들이 무심코 자녀에게 체벌을 가했다 곤경을 겪는 사례가 잦은 가운데 부부가 자주 싸운다는 이유로 아동보호국으로부…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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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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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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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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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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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3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4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25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26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27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8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9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30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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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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