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튼 국장 “마약·완벽한 신용 기록 등 규정 재조정” 한인 등 소수계 혜택 가능성 엄격하기로 소문난 LA경찰국의 경찰 선정 규정 일부가 완화될 예정이다. 윌리엄 …
[2005-08-08]어제 밴나이스서 다른 차와 충돌후 히스패닉 가족 덮쳐 한인 추정 여성 2명이 탑승한 차량이 차량 2대와 연쇄 충돌한 후 우체통을 들이받고 인도에서 걷고 있던 가족들로 돌…
[2005-08-08]지난 사흘간 북태평양 캄차카반도 인근 해저에서 케이블에 걸려 좌초됐던 러시아 소형 잠수정과 승무원 7명이 7일 무사히 구조됐다. AS-28 소형 잠수함은 영국의 무인 잠수정 ‘…
[2005-08-08]6일 실시된 잭팟 5,500만달러 수퍼로토 플러스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된 수퍼로토는 웨스트민스터의 ‘알스 마켓’에서 판매됐다. 당첨번호는 12, 29, 32, 35…
[2005-08-08]미국 내에서 가장 심한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LA지역에 거액의 연방 교통문제 해결 예산이 할당됐다.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시장은 연방의회가 오는 2009년까지 45억달…
[2005-08-08]미국을 방문중인 탈북자 강철환(현 조선일보 기자)씨는 6일 조지 부시 대통령의 출생지인 텍사스주 미들랜드에서 지역 교역자연합회가 주최한 ‘Rock The Desert’ 행사에 참…
[2005-08-08]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13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8일 새벽 오전 4시37분(현지시간)께 플로리다 케네디센터로 귀환할 예정이다. 조종사들은 7일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 무사 귀환을…
[2005-08-08]‘2급살인’혐의 체포된 베이비시터 최선혜씨 사건 교인들 믿을수 없다는 반응…변호사 최씨 면담후 “무죄판결 확신” 8개월된 유아 니콜 정양을 숨지게 한 용의자로 베이비…
[2005-08-08]본보 산행가이드 칼럼니스트 강태화(토요산악회장)씨의 등산로 가이드북‘걸으며 생각하며’출판기념회가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05-08-08]LA시의회 매립장 사용 계약연장 부결 LA시내 쓰레기 수천톤이 매일 버려지는 ‘선샤인 캐년’ 쓰레기 매립장을 두고 LA시의회가 한바탕 홍역을 앓고 있다. 정치적 압력…
[2005-08-08]NY 보도…외국인 겨냥 새 메뉴등 도입 세계 각국 음식의 경연장인 뉴욕 맨해턴에 외국인들을 겨냥한 새로운 서비스와 메뉴를 도입하는 한국인 식당이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7…
[2005-08-08]시동을 켠 채 차량을 수리하던 남성이 자신의 차량이 움직이면서 깔려 숨진 사고가 다시 발생해 운전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1시께 59세 남성이 샌타아나…
[2005-08-08]한인동포 적극 유치 나서 외국인 경우 무자격 강사 검증 어렵고 성희롱·고용계약위반등 사회문제 많아 무자격 외국인 영어 강사들이 한국에서 벌이는 갖가지 행태가 사회문제…
[2005-08-08]올 상반기 194건… ‘내전상태’ 콜롬비아 제쳐 멕시코가 급기야 내전상태와 다름없는 콜롬비아를 제치고 세계 제1위의 납치대국 자리를 차지, 근년 들어 두드러지고 있는 극도의…
[2005-08-08]46세 흑인 남성 피해자와 목격자가 “범인이다” 지목해 뒤늦게 DNA 검사 40대 남성이 성폭행 판결을 받고 감옥에 들어간지 19년만에 DNA 검사를 통해 무죄를 …
[2005-08-08]2007-2009년 사임 전망… 회고록 집필 평화운동 나설듯 최연소 영국 총리, 노동당 출신 최장수 총리 등 갖가지 기록을 제조한 토니 블레어(52) 총리가 `퇴임 후 구상…
[2005-08-08]흔한 냄새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치매 위험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컬럼비아 대학 의과대학의 마티아스 태버트 박사는 의학전문지 ‘신경학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
[2005-08-08]작년 300만명 피해 추산 은행들이 현금 자동인출기(ATM)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카드 보안정보 확인을 소홀히 해 매년 수십억달러에 이르는 현금카드 사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
[2005-08-08]셰익스피어의 줄리엣은 13세였다. 로미오와의 애틋한 사랑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게 13세였다. 앤 프랭크는 13세 생일선물로 일기장을 받았다. 바비 피셔는 13세에 최…
[2005-08-08]포탄의 벌판 한 아프가니스탄 군인이 7일 판지셔 골짜기에서 360개의 러시아산 폭탄이 널려있는 벌판을 걷고 있다. 아프간 정부는 소련 침공 시절 유명한 전쟁터였던 이 …
[2005-08-08]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