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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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소비자물가 발표 취소… “셧다운으로 설문조사 못해”
- 뉴욕연은 총재 “금리 추가조정 여지 남아”…12월 인하 기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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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직 의회경찰 추모식
연방 의회 난입사태 중 목숨을 잃은 의회 경찰관의 추모행사에 대통령과 부통령은 물론 의회와 군 지도부가 총출동해 희생을 기렸다. 시크닉 경관에 대한 극진한 예우는 의회난입 사태가…
[2021-02-04]
연방상원 운영안 타결… 민주 명실상부 다수당
연방 상원이 3일 그간 정상적 가동의 장애요인이던 운영규칙 협상을 진통 끝에 타결돼 지난해 11월과 지난 1월 조지아주 보궐선거 결과로 50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명실상부한 다수당…
[2021-02-04]
천년 역사의 애견 사랑… 책임 있는 애견문화로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에 있는 오수 의견비(義犬碑) 공원에는 1,000여 년 전 통일신라시대에 주인의 목숨을 살린 애견을 사랑하는 65명의 사람들의 시주로 그 아름다운 일…
[2021-02-04]OC한미 노인회 푸드 배급
GG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OC 한미노인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노인회 파킹랏에서 비 영리 자선단체와 정부에서 제공하는 푸드를 배급한다.
[2021-02-04]부에나팍 무료 코로나 테스트
부에나팍 시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무료 코로나 19 테스트를 실시한다. 예약 필수. https:/…
[2021-02-04]OC 응급 자원봉사 센터 자원봉사 주민 모집
OC 응급 자원봉사 센터는 코비나 19 백신 접종 센터에서 자원봉사할 주민들을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들은 oneoc.org을 통하면 된다.
[2021-02-04]
치매 환자 돌봄 간병 교육 세미나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비전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화상으로 치매…
[2021-02-04]
프레드 정 시의원 수도국 이사로 선임
풀러튼 시의회는 지난 2일 저녁 미팅에서 프레드 정 시의원(사진)을 남가주 메트로폴리탄 수도국 이사로 선임했다.이에따라 프레드 정 시의원은 매달 2번째 화요일 정기적으로 미팅을 …
[2021-02-04]OC 작년 12월 주택 가격 연대비 6년만에 최고 상승
낮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서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집값이 작년 12월 기준으로 연 대비 6월 이후 6년 6개월만에 가장 큰폭인 7.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부…
[2021-02-04]
OC 코로나 확진율 절반으로 감소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절반으로 감소했다.가주 공중 보건국이 지난 2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12일 인구 10만명당 코로나 19 확진자는 78.8케이…
[2021-02-04]최부잣집에서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배우다
1. 과거를 보되 진사이상 벼슬을 하지 마라.2. 만석 이상의 재물은 사회로 환원해라.3. 흉년기에는 땅을 늘리지 마라.4.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5. 주변 100 리 안에 굶…
[2021-02-04]의회보고서 “아프간주둔 미군 ‘5월 완전철수’ 연기해야”
의회가 전문가로 구성한 아프간니스탄연구그룹(ASG)이 아프간에 주둔한 미군을 완전히 철수하는 시한을 연기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미 의회에 제출했다고 AP통신 등이 3일 보도…
[2021-02-03]
문대통령 “바이든과 한반도 평화에 늘 함께하기로”
문재인 대통령은 4일(한국시간 기준) “나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한미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 …
[2021-02-03]
바이든, 코로나 예산안 처리 총력전…민주당도 강행 압박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산안 처리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1조9천억 달러(2천100조 원)의 경기 부양안이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힌 가운데…
[2021-02-03]국제사법재판소, 미국 대이란제재 복원 심리하기로
국제사법재판소(ICJ)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행정부가 2018년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파기하면서 복원한 대이란 제재를 심리하기로 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3…
[2021-02-03]
파우치 “미, 변이 앞지를만큼 빠르게 백신 접종못해…나아질…
미국이 새로운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앞지를 만큼 신속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있다고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2021-02-03]
민주, 극우 공화 하원의원에 실력행사…상임위서 축출 추진
민주당이 분열과 증오를 부추기는 언사로 논란이 된 공화당 하원의원을 의회의 모든 상임위에서 몰아내는 표결에 나서기로 했다.3일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의 스테니 호이어 하원 원내대표…
[2021-02-03]
법무부, ‘예일대 아시안·백인 입학차별’ 트럼프때 소송 취…
미국 법무부는 3일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인 예일대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아시안과 백인을 차별한다며 제기한 소송을 취하했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아시안과 백인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2021-02-03]
의사당 직원들도 트럼프 탄핵 촉구 “동료가 맞아 죽었다”
지난달 미국 의회의 대선 결과 확정 과정에서 폭도들에 의해 유린당한 의사당 소속 직원들이 탄핵 심판을 앞둔 상원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다.의사당 …
[2021-02-03]NYT “미국 감독의 아메라칸드림 영화가 외국어영화?…바보…
3일 발표된 제78회 골든글로브상 후보작에서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영화 ‘미나리’가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로 지명되자 외신들은 ‘바보 같다’거나 ‘희극…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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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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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8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9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10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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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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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5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16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17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18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19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20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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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휴전 자신감’ 中, 日과 갈등으로 美… - 22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23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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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26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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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 29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 30
“日,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韓·…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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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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