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 또 수천편 결항·지연… 연결편 취소 한인들 ‘발동동’
- 푸드스탬프(SNAP) 가주 전액 지급에 재무부 “취소하라”
- 한인 변호사 190여명 새로 탄생
-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비자 거부”
- 로제·케데헌 그래미 후보에 K팝 ‘올해의 노래’ 첫 도전
- 한인 주점서 총격 참극… 2명 사망·2명 부상
close
- “내년부터 소셜연금 받기 더 까다로워진다”
- “전국민 1인당 최소 2,000달러 배당금 지급”
- 법무부, 육가공 업체 담합여부 조사
- AI(인공지능)발 ‘고용절벽’ 본격… 연준 금리인하 힘 실리나
- 주택시장지수 6개월래 최고… 금리인하 기대
- 화이자, 세기의 비만약 인수전 승리
close
- 윤이나, 올 시즌 첫 LPGA 투어 톱10…토토 재팬 클래식 4R 취소
- 웸반야마 18점 18리바운드… 샌안토니오, 2위 도약
- ‘메시 2골 1도움’인터 마이애미 내슈빌 꺾고 MLS PO 8강 진출
- ‘꿈 같은 시간’은 끝났다, 김혜성 우승 후 냉정한 평가 “수비·주루 살릴 타격은 아냐”→내년에도 다시 증명해야 한다
- 美 진출 앞둔 황유민, KLPGA 마지막 대회서 화려한 피날레! 4차 연장 끝에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우승
- ‘손흥민 결승 맞대결 유력’ 메시, 2골 1도움 ‘하드캐리’→PO 4강 진출... ‘평점 10점 만점’ 맹활약
close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1회
close
-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우리 아이 도울 방법 없을까?
- 첫 학교 경험 ‘유치원’ 진학… 부모가 이렇게 도와주세요
- 나를 기억하는 교사의 말이 입시 결과 바꾼다
- ROI 높은 대학 전공 가이드
- 높은 성적만으론 부족… 명문대 합격 좌우 과외활동
- 캠퍼스 투어 때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
close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 “편도 수술, 해? 말어?” 고민 끝… 기준 정해드립니다
- “자연스러움 기대했다가, 불안·우울”… 유방암 재건수술, 뜻밖의 연구 결과
- 침묵의 장기 ‘간’… 수치 정상이라도, 안심 금물
- 아토피에 가려워 밤새 긁어대는 아이… “혹시 ‘이것’ 즐겨 먹나요”
- 숨 차고 다리 자주 붓고… ‘심부전’이 보내는 위험 신호
close
- 단풍 보러 갔다 돌담길에 반했네… 500년 된 한옥 마을 어디
- [새 영화] ‘독재정부 하의 민생·가부장제와 관료체제 비판’
- 삶을 포기한 남자가 체념적으로 죽음 맞는 운명적 이야기
- [주말 뭐 볼까 OTT] 현실 정치·드라마 사이 줄타기… 가장 추악하고 어리석은 순간들
- 변장의 귀재들, 악당을 향해 짜릿한 복수극 펼친다
- 조선 선비들 ‘버킷리스트’… 자연·문화·역사 모두 품은 ‘우이산’
close
- 주택 보험료 영향 요인… 집값보다 ‘주소’가 더 영향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 홈… ‘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 2025 하반기 미국 주택 시장의 동향 분석
-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필수적인 1031 익스체인지
- “친구야 우리 집 어때?”… 집 내놓기 전 점검 필요
- ‘학군·집값’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동네 안전이 우선”
close
- ‘이다인♥’ 이승기, 확 변한 비주얼
- 백지연, 300만 원 레이저 시술 후회 “좋은 크림이나 살걸”
- 임영웅, 콘서트 끝내고..축구화에 빠졌네
- 이찬원 “50대 밑으로는 여자로 안 보여..3040은 아기”
- 스타 유튜브 줄줄이 털렸다..손연재·김성은 이어 한혜진도 충격
- 최수종, 30년 차 ‘국민 사랑꾼’ 면모.. “♥하희라 대신 칼질 전담”
close
볼보 첫 소형 SUV 더 뉴 XC40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6일 프리미엄 콤팩트(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XC40’(사진)을 출시했다. 볼보 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XC40은 볼보가 브랜드 설립 이후 …
[2018-06-29]안개 문제 해결 램프, 현대모비스 신소재 개발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램프 업체들의 난제로 여겨졌던 ‘램프 안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램프 안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
[2018-06-29]
현대·기아차 ‘친환경’ 10만대 판매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들어 5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차 1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는 역대 최단 기간에 10만대를 돌파한 것이다.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5월…
[2018-06-29]
기아차 2019년형 쏘렌토 시승회
기아자동차 미국법인(KMA)이 28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텔 인디고에서 본보 등 아시안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 2019년 쏘렌토 모델의 시승회 행사를 개최했다. 기아차의 …
[2018-06-29]
현대 벨로스터 ‘앤트맨’에 등장
현대차의 2019 ‘벨로스터’(Veloster)가 할리웃 인기 영화에 등장한다. 벨로스터는 내달 6일 개봉 예정인 마블 스튜디오 제작 영화 ‘앤트맨 앤 와스프’(Ant Man a…
[2018-06-26]아우디·에어버스, ‘플라잉 택시’ 개발
독일 정부 지원으로 자동차 기업 아우디와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손을 잡고 하늘을 나는 ‘플라잉 택시’(flying taxi) 개발에 나선다.독일 정부와 아우디, 에어버스는 지…
[2018-06-25]테슬라 본격적 구조조정 착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전체 인력의 9%를 감축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테슬라의 태양광 부문 자회사…
[2018-06-25]
한인들 선호하는 유럽차 값 대폭 오르려나
남가주 한인들이 선호하는 머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제 자동차 가격이 지금보다 대폭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정부가 유럽연합(EU)이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
[2018-06-25]
테슬라, 미국내 태양광 제조시설 10여곳 문 닫기로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전체 인력의 9%를 감축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테슬라의 태양광 부문 자회사…
[2018-06-22]한국내 자동차 판매 5월중 1.3% 늘어나
지난달 한국 자동차 내수 판매가 소폭 증가했지만, 국산차는 감소하고 수입차만 크게 늘었다. 17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1.3% …
[2018-06-22]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 샵 오픈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현대 브랜드 컬렉션을 판매하는 온라인 샤핑몰 ‘현대 브랜드 컬렉션 온라인숍(collection.hyundai.com)’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
[2018-06-22]
“글로벌 차 메이커들, 미국내 생산 늘릴 듯”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검토에 따라 미국 내 자동차 생산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관세가 부과될 경우 독일 자…
[2018-06-22]
8월 G70 출시, 제네시스 세단 완비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준중형 럭서리 스포츠 세단 G70이 이르면 오는 8월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 런칭 2년 만에 대형 G90, 중형 …
[2018-06-22]
우버, 전기차 운전자에 현금 인센티브
세계 최대 차량공유 업체 우버(Uber)가 전기차를 운행하는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로 현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전기차 운전자에게 금전적 혜택을 줌으로써 친환경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2018-06-21]포드-폭스바겐 공조, 상용차 공동개발
포드와 폭스바겐이 상용차를 공동 개발하는 등 각종 분야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자동차 신기술 개발 속도…
[2018-06-21]
한국산 신차 품질평가 ‘탑’ 랭크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한국 3대 자동차 브랜드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 JD파워의 2018 신차 초기품질조사(IQS) 평가에서 탑 순위를 차지하며 약진했다. 주류 …
[2018-06-21]“테슬라 망하길 바라는 조직 많아”
“테슬라가 망하길 바라는 조직이 많이 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제조 시스템의 운영 코드를 변경하고 민감한 회사 자료를 …
[2018-06-20]
기아차 니로, 안전평가서 최고 등급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차량인 2018년 모델 ‘니로‘가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가장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
[2018-06-20]
머스크 “테슬라 망하길 바라는 조직 많아”
“테슬라가 망하길 바라는 조직들이 많이 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제조 시스템의 운영 코드를 변경하고 민감한 회사 자료를…
[2018-06-19]GM, 첫 여성 CFO 탄생했다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처음으로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여성을 기용하며 메리 배라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또 한 명의 여성임원을 탄생시켰다. 마켓워치에 …
[2018-06-19]
- 1
미국서 뜨거운 물가…소고깃값 급등에 닭고기 … - 2
트럼프, 日총리 겨냥 中관료 극언에 “中보다… - 3
파월은 아직 모른다는데… ‘트럼프 충성파’ … - 4
“조지아 구금 한국인 근로자, 美이민당국 상… - 5
“내년부터 소셜연금 받기 더 까다로워진다” - 6
WSJ “한화, 10년내 美서 매년 원잠 2… - 7
정부 “셧다운 해제때까지 푸드스탬프 중단유지… - 8
‘수수료 비싼 카드 안받아’…비자·마스터, … - 9
트럼프 행정부, 50년 모기지 추진…미국 서… - 10
“한국 남자랑 결혼하길 잘했어, 정말 추천”…
- 11
尹, 해병특검 첫 피의자 조사…진술거부 없이… - 12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 - 13
맥도날드 직원에게 “뜨거운 커피나 받아라”…… - 14
특검, ‘尹 계엄 가담’ 박성재 구속영장 재… - 15
알카에다 추종했던 테러리스트 美 귀빈 됐다…… - 16
워싱턴 덜레스공항서 승객이동버스 충돌…18명… - 17
“안 팔리면 안 팔아요”… 집값 올리는 ‘디… - 18
상원 8명 셧다운 대오 이탈에 민주 내홍…원… - 19
승부 조작에 발칵 뒤집힌 MLB… “투구별 … - 20
“전국민 1인당 최소 2,000달러 배당금 …
- 21
메타, ‘모든 언어인식기’ 기술 공개…1천6… - 22
트럼프, 셧다운종료 타협안 “수용” 피력… … - 23
트럼프 ‘성추행 민사재판’ 대법원에 상고… … - 24
‘워터밤 실신’ 현아, 10일 마카오서 조용… - 25
‘회사 재건 중인데’…인텔서 AI 사업 이끌… - 26
볼리비아·가나전 앞둔 홍명보 “무조건 결과 … - 27
캐나다 백신접종 줄자 홍역 확산…30년 청정… - 28
ROI 높은 대학 전공 가이드 - 29
‘최소 560억’ 김하성 비싼 몸값에 ATL… - 30
황석정, 촬영 중 돌연 잠적 “숨 한번 제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모든 것이 결국은 중국’이라고…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워싱턴의 멍청한 ‘헝거 게임’
-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허두영의 해적경영학] 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전지은 수필가 풋볼 시즌 2025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재정 침체’ 징후 보이는 프랑스
11·4 선거에 드러난 민심 직시해야
-
‘얌체’ 관행 끊고 평통의 품격 세워야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빌 게이츠의 ‘기후 변화’에 대한 입장 변화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펄먼 할아버지의 80년 인생 이야기
지사별 뉴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대법, SNAP(푸드스탬프) 전액 지급 제동
워싱턴 지역 공항도 항공편 취소·지연 ‘대혼란’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김치 담그기 한번 해보자”…350여명 몰렸다
40일째 셧다운 사태 급반전…민주 중도파 돌아서며 종결 국면
9일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수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