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여행클럽 추천 식당 우선 내부 장식은 전형적인 백인 취향인 오크트리 나무 벽, 나무 천장, 나무 마루의 자연목에 페인트칠은 하지 않았고 의자도 아미 테이블 비슷하다 TV…
[2005-06-28]여행은 어떻게 짐을 꾸리는가 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항상 짐을 꾸리다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무거워지기 일쑤. 단체 여행 시 공항에서 만난 팀 가운데 하나는 이민이라도 떠나…
[2005-06-28]여행 매니어들의 모임인 LA 여행 Club(간사 지미 김)이 올해 8번째로 펼치는 ‘미대륙 종·횡단 여행’ 이 내달 16일 오전 8시 한인타운 한남체인 앞에서 출발, 22일간의 …
[2005-06-28]한국 못가본 한인 2세 뿌리의식 고취 내달 24일 출발, 8박9일 한국방문을 통해 자녀들에게 뿌리의식을 고취시키고 역사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육 관광상품이 선보였다.…
[2005-06-28]이민자의 나라라는 이름에 걸맞게 미국은 식물까지도 토착식물과 외래식물이 한데 어우러져 사는 나라이다. 캘리포니아에는 스패니시가 처음 들어왔을 때 가축 먹이용으로 갖고 온 목초가 …
[2005-06-28]독자 사진 대륙여행사 지니 박사장 유명 휴양지 멕시코의 칸쿤에서 두시간여 남쪽으로 가면 한인들에게는 그다지 잘 알져지지 않은 ‘리베라 마야’ 비치가 있다. 자연적인 …
[2005-06-28]유럽의 최고봉 엘브루즈(5,642m)를 정복하기 위해 5월25일 장도에 오른 재미한인산악회(회장 배대관)회원들이 5월31일 정오(현지 시간)등정에 성공했다. 이날 악천후와 고소…
[2005-06-28]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33회. 거리 2. 중남미의 도시 구조. 방게 차 중남미는 어느 나라 수도이건, 도시의 중심부에는 대성당이 있고, 그 …
[2005-06-28]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32회. 거리 1. “서시요”. 거리의 표지판들. 독자들이 라티노 지역, 우선 가까운 멕시코의 티화나나 엔세나다를 방문…
[2005-06-27]볼룸댄스 추는 중년부부들 진정한 매력은 ‘서로의 교감’ 얻는 사랑은 ‘덤’ 운동 효과는 ‘짱’ 2000년에 개봉됐던 일본 영화 ‘쉘 위 댄스’와 이의 리메이크 판인…
[2005-06-24]앙리 마티스(1869~1954)의 1926년 작품, 탬버린을 든 오달리스크(Odalisque with Tambourine)는 가로 36.25인치, 세로 25.625인치 크기의 캔…
[2005-06-24]골프 이렇게 치면 10타를 줄인다 - 신임호 저 “추운 겨울 딱딱한 연습장에 나온 골프 광들의 99%는 한인” 미주 한인들의 골프 열기를 소개한 뉴욕타임즈 최근 기사의 한…
[2005-06-24]등산코스 다양한 산행지 주중·주말 강좌 잇따라 공원내 캠핑·흡연 불허 베벌리 힐스의 주택가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서울의 도봉산처럼 아담하면서도 공기 맑고 새소리 아름…
[2005-06-24]오가는 도로가 거대한 캔버스 남가주 전역서 예술가 700여명 참가 16세이하 개인·그룹별 등록없이 그려 이번 주말 패사디나 시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트릿 페인팅…
[2005-06-24]분위기 살려주는 조명 DIY. 직접 만들어 더욱 빛난다. ■로맨틱 분위기의 플라워 조명 조화와 크리스털 비즈를 이용해 화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을 만…
[2005-06-24]가구점을 몇 군데 다녀 봐도 맘에 드는 가구 발견하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스타일이 마음에 좀 들면 색깔이 칙칙하고 디자인이 괜찮다 싶으면 서랍 고리와 같은 작은 디테일이 …
[2005-06-24]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30회. 남미편 3. 브라질 3. 아마존강 페루에서 발원하여 브라질을 관통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강(가장 긴 강은 미국의…
[2005-06-24]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29회. 남미편 2. 브라질 2. 판타날 세계 최대의 비경 Pantanal에 가보자. Pantanal이란 남미의 브…
[2005-06-23]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28회. 남미편 1. 브라질 1. 흑백 공존 브라질의 면적은 남한의 85배이고, 중남미 대륙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 5위…
[2005-06-22]브리티시 컬럼비아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 & 빅토리아 밴쿠버와 인근 빅토리아를 처음 찾는 관광객들은 샌프란시스코를 연상한다. 항만을 드나드는 대형 선박과 저녁이면 찾아오는 물…
[2005-06-21]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