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공포영화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산송장의 밤‘(1968) 3부작의 피바다 판으로 눈뜨고 못 보게 폭력적이요 끔찍하고 잔인하다. 그러나 단순한 공포 스릴러…
[2003-06-27]감마선 쏘인 과학자가 초능력 거인으로 앙 리 감독이 왜 이러나. 마치 지능이 아직 완전히 발달 못한 어린아이가 장난감들을 마구 때려부수며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
[2003-06-20]16세기 태국왕실 권력암투 실화 16세기 태국 왕실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로맨스와 권력다툼 그리고 전쟁을 그린 대하 서사 시대극으로 실화다. 반세기에 걸친 태국의 파란만장…
[2003-06-20]창작력 고갈로 애먹는 소설가 도박빚에 살해협박 당하자… 로맨틱한 영화를 잘 만드는 로브 라이너 감독(‘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또 다른 로맨틱 코미디인데 불면 날아갈…
[2003-06-20]부패한 마을 시장 통한 멕시코 정계 비리 질타 부패한 멕시코 정부를 사정없이 비판 풍자한 섹시하고 폭력적이며 폭소가 터져 나오는 우화이자 블랙 코미디. 2000년 이 영화…
[2003-06-20]에코 팍에 사는 젊은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관계와 사랑과 동경과 상실을 매우 민감하고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린 드라마로 로맨틱 스릴러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일본계인 마이클은…
[2003-06-20]작고한 프랑스의 명장 프랑솨 트뤼포의 영화 중 팬들의 가장 큰사랑을 받고 있는 것 중의 하나. 1961년작 흑백 명화.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삼각 사랑을 아름답고 슬프게 그렸다. …
[2003-06-20]트뤼포의 자전적 얘기로 1959년작 흑백. 자기에게 무관심한 부모에 대한 반항으로 사소한 범죄를 저지르는 주인공 앙트완 돠넬(장-피에르 레오)의 삶이 매력적이다. 20, 21일 …
[2003-06-20]온두라스의 영문학 교수인 파블로(헤스스 네봇)는 태풍으로 아내와 가산을 모두 잃고 5세 난 딸 크리스티나(첼시 렌돈)와 남가주로 불법으로 넘어와 토마토 농장에서 일한다. 파블…
[2003-06-20]세번이나 이혼한 할리웃 경찰서 살인사건 베테런 형사 조(해리슨 폰드)의 파트너는 새파랗게 젊은 K.C.(조쉬 하트넷). 항상 돈이 궁한 조는 부동산 중개업이 부업으로 수사 중에도…
[2003-06-20]외모와 신분과 재력으로 인간을 평가하던 30년대 런던의 상류사회. 모든 것이 정돈된 표면 아래서 들끓는 정열의 세 주인공은 젊은 사업가 릭(폴 베티니)과 그를 모두 사랑하는 두 …
[2003-06-20]운명의 놀이와 뜻하지 않은 만남이 인간이 삶을 바꾸어 놓는다는 주제를 가진 영화의 무대는 파리의 드골 공항. 항공사 파업과 함께 컴퓨터가 고장을 일으키고 날씨마저 나쁜 날 공…
[2003-06-20]“금괴에 손대지 마라” 총잡이-인간 사냥꾼-산적이 벌이는 쟁탈전 이탈리아의 명장 세르지오 레오네의 이름 없는 사나이의 달러 시리즈 제3편인 스파게티 웨스턴으로 시리즈 …
[2003-06-20]버디/캅(친구/형사) 영화이자 서로 안팎으로 닮은 데라곤 없는 둘이 티격태격하다 정이 깊어진다는 ‘걸맞지 않는 한 쌍’의 영화로 전 연령층에 팔아먹기 위해 나이 60 넘은 해리슨…
[2003-06-13]만든 사람들이 멍청한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멍청한 영화를 만들려고 한 것인지는 알 바 없지만 참으로 한심한 영화다. 이 영화에 멍청하다는 형용사를 붙여주는 것은 오히려 칭찬이 되…
[2003-06-13]남가주에 사는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어서 매우 사실감이 강한 불체자 아버지와 어린 딸의 눈물겨운 사랑의 이야기이자 도주 로드 무비다. 이야기는 간단…
[2003-06-13]홍콩 태생으로 태국서 활동하고 있는 쌍둥이 감독 옥사이드와 대니 팽의 초자연적 공포 스릴러로 으스스하고 머리칼이 곤두선다. 특히 편집이 맵시 좋고 음악도 세상 종말적 두려운 분위…
[2003-06-06]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싸구려 식당서 일하는 볼리비아서 입국한 쿡의 일상을 통해 본 인종차별과 보다 나은 삶을 찾아 애쓰는 인간의 비극적 종말을 강렬하게 사실적으로 그린…
[2003-06-06]인간의 한없는 물욕을 강렬하게 파헤친 대하 드라마로 충격적일 만큼 감동적인 무성영화다. 프랭크 노리스의 소설 ‘맥티그’( McTeague)가 원작. 우직스러울 만큼 단순한…
[2003-06-06]군중 속에서 몰가치해 지는 개인의 고독을 그린 뛰어난 무성영화다. 불운한 결혼생활을 하는 한 쌍의 부부의 간난한 일상을 통해 인간의 불행과 고독을 고찰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클…
[2003-06-06]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으로 과열 양상을 보였던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결국 폴 김 시장이 승리했다.버겐카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중 덜레스(Dulles) 공항에서 해외로 반출하려던 약 10만 달러의 현금이 적발돼 압수됐다. 지난 2일 미 세관국경…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방권력의 수적 우위를 만들어내며 승리했지만 서울 등 주요 승부처를 국민의힘에 내주는 등 큰 실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