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GM의 사장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무인 자동차)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빨리 올 것”이라는 말을 했다.‘생각하는 것 보다 빠르다’는 것은 많은…
[2016-05-13]언제나 이맘때가 되면 ‘오마니’(평안도 방언)의 기억이 더욱 살아난다. 손녀를 하나 둔 할머니가 된 지금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옛날로 돌아가 나 자신이 어린애가 되는 것은 어쩔 수…
[2016-05-12]몇 년 전 LA의 한 교회의 분쟁으로 상처를 받고 다른 대형교회로 옮겨 몇 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 교회도 거의 같은 문제로 담임목사와 당회가 갈등을 겪고 있…
[2016-05-11]‘염려’는 원래 마음의 분산에서 비롯된다. 한마음을 품은 사람에게는 염려가 생기지 않는다. 두 마음, 찢어진 마음, 흐트러진 마음의 상태일 때 염려는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마음의…
[2016-05-10]얼마 전 ‘갈 곳 잃은 한국 민주주의’ 제하의 글을 읽었다. ‘민주주의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주권은 국민에 속한다’ 라고 갈파했다. 옳고 맞는 말이다. 안타까운 …
[2016-05-09]지난달 16일 아침, 전화기에 적혀 있는 416이란 숫자와 함께 내 가슴은 쿵하고 가라앉았다. 2년 전 바로 이날 한국뉴스를 보며, 서서히 가라앉는 아이들이 안타까워 엉엉 울던 …
[2016-05-09]어버이’라는 말처럼 부드럽고 따뜻하고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우리말도 드물 것이다. 생물학적인 부모님보다 사회적이요, 문화적인 거기다 철학적인 의미도 함께 깃들어 있어서 범접하지 …
[2016-05-07]미국 유명 드라마인 빅뱅이론의 주인공 중 짐 파슨스가 연기하고 있는 쉘든 쿠퍼는 아주 강하게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그의 행동을 관찰해보면 자폐증과 유사한 아스퍼거 …
[2016-05-07]오래 전부터 버릇처럼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어떤 글을 남길까?’라는 질문을 가끔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가족에게 어떤 말을 하고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을까…
[2016-05-06]얼마 전 한인식품점에서 구입한 울릉도 산 냉이국을 먹으면서 어릴 적 어머니 손맛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 어머니는 자그마한 여인이셨다.동네에서 호랑이라고 소문난 홀로 되신 시어머…
[2016-05-06]뉴욕한인교사회는 1992년 설립 이후 한인가정에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녀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일익을 담당해왔다.뉴욕을 포함 미국의 이민가정 학생들의 언어적 배…
[2016-05-05]“얼마 전까지만 해도 좋은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좋은 사람이란 그저 착해 빠지기만 해서는 안 되고,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치사하고 속 좁은 …
[2016-05-04]얼마 전 늦은 저녁시간, 클래식 연주회에 아이와 큰맘을 먹고 다녀왔다. 오랜 공연을 잘 참고 감상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몸을 배배꼬며 앉아있는 아이들도 있었다. 우리가 앉은…
[2016-05-03]건강 프로그램을 자주 본다. 훌륭한 양의사나 한의사들을 통해 유용한 건강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때그때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나중에 읽어보며 실천하는데 이미 …
[2016-05-02]내 어머니는 만 16세에 결혼하셨고, 나는 26세에 결혼을 하였다. 서른 전후의 두 딸과 40줄에 선 조카들은 직업적 성취에 몰두해 결혼을 미룬다. 모두들 자기만 그런 건 아니라…
[2016-05-02]인간은 자연 없이 살 수가 없다. 자연 속에 식물이 없다면 우리 인간과 동물은 존재할 수가 없다.나는 매년 4월을 기다린다. 4월은 멋진 달이다. 봄이 오고 4월이 되면 식물들은…
[2016-04-29]우리 동네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이웃들이 한집에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며 교제의 기회를 갖는다. 추수감사절이 있는 11월을 제외하고, 일년에 11번 모임을 갖는다. 음식은 초청하…
[2016-04-29]LA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잡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정관개정을 둘러싸고 일차 잡음이 일더니 이제는 ‘입후보자의 단체 회장직 사퇴’를 규정한 개정 정관을 무시하고 현 회…
[2016-04-28]내 이름은 원래 은혜였다. ‘은혜’라는 단어는 ‘호의’ ‘친절’을 의미한다. 그리고 은혜는 기쁨, 즐거움을 선사한다. 받을 자격이 없는데 주어지는 친절함으로 쓰이기도 한다. 헬라…
[2016-04-27]때마침 총선이 있는 시기에 고국을 방문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때 나라 장래가 심히 걱정되었다.한국은 이제 민도가 높아져 부자는 무조건 정부 편들고 하는 사고가 점차…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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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지난해 77만5,000달러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올해 11월3일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전체 435석과 함께 연방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을 새로 선…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8일 AP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