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가는 커피집이 있다. 커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친구를 만나 대화에 푹 빠지게 하는 곳이라 잘 찾는다. 그 곳에 가서 사람을 만날 때는 이미 기분이 반 정도는 잡혀있어 커피를…
[2011-05-20]요즘 신문에서, 그리고 미국 기독교 방송(패밀리 라디오)에서 흥미 있는 광고가 나오고 있다. “5월 21일을 준비하셨습니까?” 성경에서 노아의 홍수의 때와 같이 2011년 5월 …
[2011-05-20]해도 해도 너무 심한 것 같다. UC의 학비 인상 얘 기다. UC평의회가 18일 회의에서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세금 연장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내년부터 …
[2011-05-20]LA 한인타운 내 커뮤니티 센터와 공원을 마련하려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건립지로 내정된 부지의 구입이 예상치 못했던 장애에 부딪쳤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13…
[2011-05-20]LA 한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정당을 지지해 달라는 발언을 했던 한나라당 의원이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에 대한 지…
[2011-05-20]제레미 아이언스와 줄리엣 비노슈가 주연으로 나오는 ‘대미지’라는 영화가 있다. 영국의 장관인 스티븐 플레밍(아이언스)은 아름다운 아내와 착한 아들을 두고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2011-05-19]‘나는 가수다’라는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한국 최고의 가창력을 지녔다는 가수들의 재조명이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출연한 가수들이 마치 우리에든 사자들 같다. 그들에게…
[2011-05-19]한국일보에서 대한항공의 시애틀 중환자 탑승거부 기사를 읽었다. 나는 금년 66세인데 지난 1979년에 이번과 비슷한 경우를 당했다. 당시 장모님이 미국에 사는 우리를 방문…
[2011-05-19]온통 무거운 화두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그래, 그래 나는 나는 유행가 가사처럼 살고 싶었다 나는 너를 문정아(1959 - ) ‘어느 시인의 묘비명’ 전문 언…
[2011-05-19]“이민개혁은 죽었다. 백악관도 알고 의회도 안다. 불법체류자들에게 시민권의 길을 열어줄 개혁법안 추진에 앞장 서온 이민 운동가들까지도 마음속으론 알고 있다…” 지난 주 오바…
[2011-05-19]파키스탄의 스위스라고 불릴 만큼 아보타바드라는 아름다운 도시에 빈 라덴이 사살되기 전까지 숨어 있던 은신처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마치 2차 대전 패전을 앞두고 히틀러가 최후…
[2011-05-19]“그러면 그렇지~” 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주지사 부부가 별거하게 된 숨은 이유가 공개되자 나오는 반응이다. 결혼 25년의 슈워제네거와 마리아 슈…
[2011-05-18]러시아의 문호 레오 톨스토이는 불후의 대작들을 많이 남겼다. 그러면서 도덕적인 교훈을 주기 위한 단편들도 꽤 여러 편 썼다. 단편들에는 말년에 기독교적 인생관으로 기운 톨스토이의…
[2011-05-18]수발의 총격을 받고 처참하게 일그러진 오사마 빈 라덴의 얼굴을 보고 새삼 인생이 무상함을 느꼈다. 잘못된 신앙으로 여러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 세계의 공적 1호로 낙인찍힌 그도 결…
[2011-05-18]지난 주말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뉴욕의 한 호텔방에서 30세 연하인 청소부 여성에게 성범죄를 가한 혐의로 체포되어서 유죄로 인정되면 최장 45년 형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2011-05-18]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이런 외진 곳에도 한인이 살고 있을까’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한인이 살지 않을 것 같은 시골 마을에도 한인 식당 간판과 유학생들은 있다. 허허벌판 중…
[2011-05-18]맥크리스탈 전 아프가니스탄 미군사령관은 2009년 12월 미군 3만명 증파를 요청하는 의회증언에서 빈 라덴을 제거해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빈 라덴은 알카에다의…
[2011-05-18]마구리. 꾸리살. 설깃살. 수그레…. 무엇을 지칭하는 단어들인가. 잘 모르겠다. 그러면 추가로 다른 단어들을 나열해 본다. 제비추리. 살치살. 토시살. 우둔살. 서대살. 엽진살.…
[2011-05-17]얼마 전 LA타임스에 비만을 수술로 다스리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넘치는 살과의 전쟁을 아예 ‘밥통’을 줄여…
[2011-05-17]1961년 5.16 혁명 때 남한의 국민소득은 82달러에 불과했으나 1978년에는 1,640달러로 20배나 커졌다. 한편 같은 시기 김일성은 195달러에서 1,114달러로 키우는…
[2011-05-17]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