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샘소리 프로젝트’로 북한에 인도적 사업을 펼쳐왔던 유진벨 재단과 LA 민주평통이 함께 미국에 거주하는 실향민을 위하여 가족상봉사업을 추진한다는 발표를 했다. 실향민의 가슴…
[2006-04-28]‘일하지도 말고, 학교도 가지 말고, 사지도 팔지도 말자’ - 오는 5월1일 이민자 총파업의 날 주도 단체 중 하나인 멕시칸 정치협회의 구호다. 세계노동절을 기해 친이민법 지…
[2006-04-28]4가와 베렌도에 있는 한 아파트. 20대 한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장소에서 북쪽으로 너덧 블럭 떨어진 베벌리 블러버드. 그 선상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도 또 다른 주검이…
[2006-04-28]A씨 부부는 미국에 온 후 수십년 동안 조그만 그로서리 스토어를 운영하다 얼마 전 은퇴했다. 새벽부터 장에 가 물건을 받아 오고 밤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생활 때문에 여행 한 번 …
[2006-04-27]며칠 전에는 50대의 한인 아주머니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되어 법원에 끌려왔다. 차를 운전하던 이 아주머니가 교통 신호등이 바뀌는 순간에 사거리를 지난 모양이다. 경찰은 빨간…
[2006-04-27]일곱 살 된 딸에게 누군가 물었다. “한국에서 사는게 좋니, 미국에서 사는게 좋니?” 그 말에 딸아이는 주저 없이 ‘한국’이라고 답한다. 두 살도 채 안된 나이에 미국에 와서…
[2006-04-27]지난 주말 11월 연방의회 중간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당 캠페인위원회에서 보내는 메모가 전달되었다. “…지역구내 개스 스테이션에서 유세를 가져라. 공화당 의원들처럼 석유…
[2006-04-27]1941년 12월 미국의 대일본 전쟁이 시작되면서 미국 정부는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계 미국인을 강제로 수용했다. 이들이 일본을 위한 간첩행위를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취해진 조…
[2006-04-27]26일자 한국일보 1면에 난 ‘엽기적 엄마’제하의 기사를 읽고, 4∼5개월 전 우리집 분위기가 떠올라 혀를 끌끌 찼다. 기사는 대학 입학원서 작성을 둘러싸고 딸과 충돌, 폭력을 …
[2006-04-27]5월1일 대규모 시위를 일주일 앞두고 LA 다운타운이 어수선하다. 불체자들에게 합법적 거주의 길을 열어주라는 요구를 골자로 한 이민자 권익옹호 시위에 히스패닉 커뮤니티가 유례없는…
[2006-04-26]일본의 섬 분쟁은 동북아 지역의 안정을 해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일간에는 독도 분쟁, 중일간에는 센카쿠 분쟁 및 남사군도 분쟁, 러일간에는 북방 4개 도서 분쟁 등 상호 영유…
[2006-04-26]최근 LA에서 아버지가 가족을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일어났다. 신문에 난 각계의 의견을 보면 “가정폭력 문제는 쉬쉬하고 덮어 둘 것이 아니라 교회와 언론이 앞장 서 공론화 …
[2006-04-26]LA는 재외 국민 중 최다수의 한국인이 모여 사는 곳이다. 그래서 LA는 한국 이민자 일번지일 것이다. 그러니 만큼 LA 한인회장은 한인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한인회장이 …
[2006-04-26]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보니 주유소에 나붙은 개솔린 값이 갤런당 3.15달러다. 요즘에는 Hummer 같은 대형차 타고 다니는 사람은 간 큰 사람처럼 보인다. 사정이 악화되면 앞으…
[2006-04-26]2주전 열린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 4월 대의원회의는 예정보다 한시간 늦게 시작됐다. 대의원의 절반이 결석해 회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대의원…
[2006-04-26]100년 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참상과 당시 가혹한 차별을 받던 중국인들의 실상에 관한 한국일보 박록 주필의 4월20일자 ‘지진보다 무서운 것’이란 칼럼을 읽으며 당시 한인사회…
[2006-04-25]누구나 다음 세 가지 연습은 해볼 만한 것이 아닌가 한다. 꼭 비즈니스 분야 종사자가 아니어도. 첫째로 자기 생을 출생부터 지금까지 쭉 선으로 그어보는 것이다. 너무 시간을 끌…
[2006-04-25]한국 외교통상부는 술주정, 성매매 등 해외에서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어글리 코리안’에게는 일정기간 출국을 제한시키기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국내에만 이런 추한 한국인이 있…
[2006-04-25]한명숙씨가 소위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는 국무총리로 취임했다. 한국 역사상 신라시절 성덕여왕과 진덕여왕이 있었기는 하지만 여자로서 제2인자가 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남…
[2006-04-25]살로몬 브라더스는 80년대 월가의 황제로 군림하던 회사였다. 연 매출이나 수익 면에서 뉴욕 금융계의 기라성 같은 경쟁사들을 압도했다. 이 회사가 이토록 번창하는데 결정적 공헌을 …
[2006-04-25]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