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맨몸으로 중소 기업을 일으켜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다행히 사업도 잘 되고 늘 근검 절약하는 생활을 해온 탓에 말년에 수백 억대의 재산을 모을 수 있었다. 자녀도 아홉 명이…
[2005-12-07]“진실을 밝힌다”는 얘기가 매스컴에서 나오면 우리는 숙연해진다. 과거 독재의 서슬이 퍼렇던 시절에 방송이 얼마나 민주투쟁과 언론 자유를 위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는지는 …
[2005-12-07]40대 후반을 넘어가던 어느 날 아내가 말했다. “당신, 요즘 문제가 많아요.” 결혼 생활 20여 년 동안 별 잔소리가 없던 아내였다. 사실 나는 누구보다도 내 문제를 잘 안…
[2005-12-07]한겨울에도 소나무가 푸른 것은 올 봄에 낸 잎은 그대로 두고 작년 봄에 낸 잎들만 땅에 떨어뜨리기 때문이란다. 소나무 밑에 가지런히 쌓여있는 누렇게 뜬 소나무 잎들은 추워할 뿌리…
[2005-12-07]지금 북한에선 21세기에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20여개 정치수용소의 정치범 짐승취급, 공개처형, 영아살해 등의 악행이 진행하는 가운데 김정일은 차남 …
[2005-12-07]기자의 취약점은 자신이 언론 재판을 받아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뉴스로 얻어맞는 사람들의 아픔을 모른다. 펜이 왜 칼보다 무서운지 실감을 못한다. 만약 기자들이 기사의 피해자가 …
[2005-12-07]올해 다운타운 한인 의류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다. 중국산 섬유 및 의류에 대한 미 정부의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당장 팔 물건이 없어 …
[2005-12-07]한국 국민들은 황우석 교수가 관련된 줄기세포 스캔들에 지나친 열정과 거의 만장일치의 확신으로 반응하고 있다. 황 교수에 대한 이같은 놀라운 지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정진하는 전세계…
[2005-12-06]얼마 전 불과 16세의 한국계 미국인소녀 골퍼 미셸 위가 프로로 전향하였다. 그녀의 프로전향 인터뷰에서 그녀가 표본으로 삼고 있는 골프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미셸은 어니 엘스를…
[2005-12-06]요즘 한국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의 인기는 형편없다. 오죽하면 이들이 골프장에서 상대방을 골탕 먹이는 수단으로 쓰이겠는가. 내기 골프를 치면서 상대방이 샷을 하기 전 ‘…
[2005-12-06]언론의 오보 하면 언제나 인용되는 사례가 있다. 시카고 데일리 트리뷴의 미국 대통령 선거 보도다. 이 신문은 1948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예단, ‘듀이, 트루먼 꺾다’…
[2005-12-06]지난 일요일 부모들의 자녀 결혼시키기 두 번 째 모임이 있었다. 아직은 두 아이 다 20대이나 나이 30이 남의 일이 아니다 싶어 참석하였다. 그곳에 도착해 보니 어찌 어찌하여 …
[2005-12-06]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2005-12-06]한인사회에 은행이 너무 많이 생기고 있지 않은가 하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새롭게 생기는 은행들 때문에 은행간 경쟁이 너무 심해지면 실패하는 은행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질문도 받…
[2005-12-05]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500여달러짜리 컴퓨터를 산 김모씨는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대금을 보내준 지는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 물건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곳저곳 알아…
[2005-12-05]수년 전 ‘환자와의 대화’라는 책을 읽었다. 사람은 유기체 동물이다. 기계도 잘 돌아가다 간혹 고장이 나듯 인간도 때로는 고장이 나서 병원에 가야할 때가 있다. 이 책 내용은…
[2005-12-05]최근 들어 부쩍 노령화 사회에 관하여 말이 많아지고 있다. 젊은 사람들에 비해 나이가 많은 사람의 비율이 늘어남으로 해서 직업과 관련한 기존의 질서가 새로이 편성되어야 한다는 말…
[2005-12-05]실란트로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향채로 주로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즐겨 먹는 채소이다. 내가 처음으로 실란트로를 경험한 것은 20여 년 전 한 멕시코 식당에서였다. 토티야를 찍어…
[2005-12-03]언젠가 나는 그에게 “나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 하고 물어본 일이 있다. 시원치 않은 대답에 적지 않은 실망감을 느낀 나는, 정말로 끝내주는 표정관리가 필요한 게 바로…
[2005-12-03]정기적으로 칼럼을 쓰면서 내가 받는 보너스가 있다. 칼럼이란 형식을 빌어 내가 하는 이야기들을 오래 들어온 독자들이 나를 잘 아는 사람쯤으로 ‘착각’해주는 마음이다. 그래서 아주…
[2005-12-03]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