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교육재단의 성인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다. 뒤늦게 이민 온 나를 위시하여 모든 학생들이 내 집같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한미 교육재단 측에 감사의 말씀을…
[2005-06-29]나의 고향은 백제의 옛 서울 충남 부여읍 시내에 있는 부소산 기슭에 50여 가옥이 살고 있는 마을이다. 6.25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인 철부지였다. 어린 나는 6.25 전쟁이 일…
[2005-06-29]어바인에 살면서 LA에서 비즈니스를 한지 20년쯤 되어간다. 나이가 드니 출퇴근하기가 힘들어서 주중에는 LA에서 머물기로 했다. 방을 세놓는다는 신문 광고를 보고 한인타운에 …
[2005-06-29]지난주 선배기자를 통해 씁쓸한 내용의 제보를 건네 받았다. 제보자는 75년 동안 LA지역 저소득층의 권리 옹호를 위해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LA법률보조재단의 인턴직…
[2005-06-29]“이름 값했다” “김주연, 버디 한방에 인생역전” 김주연의 US오픈 우승을 표현한 ‘스포츠 한국’의 제목인데 매우 실감나고 유머러스해 보인다. 미국 매스컴에서도 ‘버디 킴’이…
[2005-06-29]‘버디 김이 누구인가’- 몇 달 전 우리 신문 스포츠면에 올랐던 기사이다. LPGA 투어 선수들 중에는 한국 출신이 워낙 많아서 보통 사람들은 이름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케이스가 …
[2005-06-28]지난 토요일 TV 채널18에서 방송하는 재패니스 아메리칸 텔리비전 방송사(JTV)의 요청으로 한미박물관의 이사로서, 지난 일년간 한미박물관에서 자원봉사로 일한 딸 제시카와 함께 …
[2005-06-28]지난 주말 LA 한국문화원 광장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음식문화축제를 보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 한국문화원 등이 현지 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
[2005-06-28]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의사를 표시하는 말의 중요성은 새삼스럽게 강조할 필요가 없다. 말은 사람의 감정과 의지를 전달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나를 알려준다. 말은 일방적인 표현의 수단일…
[2005-06-28]고대 그리스는 유대-기독교 전통과 함께 서양 문명의 뿌리를 이루고 있다. 수많은 그리스 도시 국가 중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테네다. 철학, 과학, 문학, 예술, 역사 등 모…
[2005-06-28]6.25 전쟁의 총성이 멈춘 지 55년이 지났건만 해마다 6월이 되면 벽의 걸려 있는 달력이 이 가슴을 답답하게 한다. 55년 전 17세 나이로 학생모자를 철모로 바꾸어 쓰고 최…
[2005-06-28]요 며칠 지상을 어지럽히는 한미교육 재단의 분규 기사를 보며 교육자들이 편가르기를 하고 내분을 일으켜 이제는 그 목소리가 담장을 넘어 세상으로 튀어나오고 있으니 나도 교육의 한 …
[2005-06-28]“은행에 투자 좀 하셨습니까” 요즘 여윳돈이 조금이라도 있는 한인이라면 쉽게 들을 수 있는 질문이다. 지난 3년 동안 한인사회에 신생 은행이 4∼5개 생겨나면서 커진 한인들의 …
[2005-06-27]“폭군. 허풍쟁이”라던 칭호를 미스터 김정일로 바꾸자 “도덕적 미숙아”도 “각하”로 바뀌었다. 불과 한달반 사이에 워싱턴과 평양의 최고 지도자 간의 수사(修辭)들의 에너지와 방향…
[2005-06-27]우리 동년배 교인들은 70세 이상 모임 성경공부를 마치고 순번제 식사당번으로 식사를 하며 지난 일주일동안 쌓아두었던 화제들을 나눈다. 성경 공부는 우리들의 일반생활에도 밀접한…
[2005-06-27]날씨가 좋은 이맘 때면 우리 교회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행을 간다. 올해도 아름다운 캐년들을 돌아보고 왔다. 일상의 생활을 비하자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곳에 머무는 동안 정말…
[2005-06-27]미국 이민 100주년을 맞은 우리 한인들은 미래의 희망을 품고 너도나도 미국 땅을 밟아 이제는 떳떳하게 이민자들의 대열에 서서 활동하고 있다. 그렇지만 같은 동족인 북한은 아직까…
[2005-06-27]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
[2005-06-27]세상 모든 부모에게 자식이 아픈 모습을 보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을 것이다. 그것이 큰 수술이던 작은 감기 기운이던 간에 부모로서는 속상하고 자식 대신 아파줄 수 있다면 하고 …
[2005-06-27]이제 미국에 정착한지도 거의 2년이 되어간다. 출장으로야 여러 번 와 보았지만 소셜 넘버를 받고 아파트를 얻고 차를 구하고 자격도 안 되는 미국 법원의 배심원 요청을 거절해 보기…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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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현종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시계를 바꾸는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가 시작됐다. 지난 8일 새벽 2시가 3시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DHS 산하 연방 교통안전청(TSA) 직원 부족으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