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일간지에, 라카냐다 일부 사설학원들이 ‘SAT II 한국어 시험을 봐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 ‘자국어로 시험을 볼 경우 대학 입학 사정 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2004-02-03]미 정부의 대북 방송인 ‘Radio Free Asia’의 방송시간이 4시간에서 24시간으로 늘어났고 한국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단파 라디오의 북한공중 낙하작전이 계획 중이다. 또…
[2004-02-03]책장에다 책을 꽂아 넣다가 책갈피 속에서 편지 봉투 하나가 뚝 떨어졌다. 발신을 보니 경주에 사는 동화작가 박숙희 씨였다. 내가 왜 그녀의 편지를 책갈피 속에 넣어두고 있었을까…
[2004-01-31]청량리역에서 춘천 가는 기차는 마치 수학여행을 떠날 때처럼 가슴 설레게 한다. 하루도 견디기 어려운 서울 강남의 숨막히는 공기 속에서 빠져 나오는 해방감은 말할 것도 없지만 강과…
[2004-01-31]전설적인 록그룹, 롤링스톤즈의 싱어 믹 재거가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지난해 말이었으니, 지금쯤은 아마도 믹 재거 경이라 불러줘야 할 것이다. …
[2004-01-31]작년 어느 모일간지에, 한국에서 갖가지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이곳 한인사회로 피신해 들어온 사람들이 미주 한인의 7%, 많게는 15% 정도를 차지한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다. …
[2004-01-31]유명 작가의 그림이나 무명 작가의 그림이나, 그 화판은 흰 바탕이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할아버님께서 세상을 뜨셨을 때의 기억이 새롭다. 그 시절에는 구걸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
[2004-01-31]지난해 미국의 413개 대학 신입생 26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UCLA 고등교육 조사기관이 조사한 통계가 최근 발표됐다. 이 조사에서 대학 신입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생 목표…
[2004-01-31]금년은 한국과 미국 모두 선거의 해이다. 한국은 국회의원을, 미국은 대통령을 뽑기 때문에 두 나라는 유권자나 출마자의 입장을 떠나 국가의 앞날을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되고 …
[2004-01-31]LA한인타운 교통상황이 최근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 6가, 윌셔, 웨스턴, 올림픽, 버몬트 등의 타운내 주요 간선도로들의 교통체증 현상은 서울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그동…
[2004-01-31]지금 한국의 정치현실을 보니 한마디하고 싶어진다. 문제는 기초교육과 대물림해 오는 정치 현실의 악습의 반복이 아닌가 싶다. 나는 근본 원인을 우리나라 교육 정책에 있다고 생각…
[2004-01-31]김정기/토랜스 최근 LA타임스 머릿기사에 의하면 레스토랑 맥도널드 여주인 조엔 크록은 그의 유언에 따라 15억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구세군에 희사하여 구제사업에 사용토록 …
[2004-01-30]전 세계에서 종교 자유가 없는 나라를 들라면 아마 북한이 1순위로 꼽힐 것이다. 아직도 북한에서는 기독교를 비롯 모든 종교에 대한 가혹한 탄압이 매일 매일 벌어지고 있다. 그럼에…
[2004-01-30]미국태권도연맹(USTU)과 미국올림픽위원회(USOC)의 대립이 수습국면을 맞게 됐다. 이는 ‘태권도를 살려야 한다’는 대승적 입장에서 이상철 회장 등 현 회장단이 올림픽위 측의 …
[2004-01-30]김정섭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이 오는 3월31일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 대의원 선거 준비로 부산하다. 대의원 선거는 타운의 대소사를 논의해 시의회에 건의하는, 한국식…
[2004-01-30]이성훈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나폴레옹의 말이다. 우연히 뒤적이던 명언집에서 나폴레옹의 말을 읽다보니 중학교 시절 급우의 기억이 문득 떠올…
[2004-01-30]중국이 고구려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것은 일면 당연하다. 역사는 사실이다. 함부로 바꿀 수는 없다. 지금의 만주 땅에 있던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이자 한국의 역사이다. 다시…
[2004-01-30]허병렬(교육가) 사람의 크기는 무엇에 따를까. 요즈음 상념으로는 그의 언동이 얼마나 넓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얼마나 오래 사람들의 마음에 간직되느냐에 따르지 않겠느냐는…
[2004-01-30]LA 영화비평가협회(LAFCA)가 선정한 2003년도 각 부문 베스트에 대한 만찬이 26일 하오 6시부터 센추리시티에 있는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열렸다. 보통 때 배우들 얘기…
[2004-01-30]“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미국 철강왕 카네기가 가슴 깊이 간직한 삶의 지표다. 1902년 카네기재단을 만들어 2,500여개의 도서관을 지었다. 지금도 적…
[2004-01-29]

























윤경환 서울경제 뉴욕 특파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미국 최대도시이자 경제 수도로 꼽히는 뉴욕시의 첫 무슬림·남아시아계 시장이자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새…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눈을 가리고 수갑을 찬 채 압송되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모습. 트럼프 대통령이 3일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것이다. [로이터]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