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李대통령, 내란특별재판부에 “무슨 위헌인가…국민 의지가 중요”
- 로이터 “美 CIA, 멕시코 마약카르텔과의 전쟁서 핵심 역할”
- 美, 中언론인 체류 기간 단축 추진…中 “차별적 조치” 반발
- 中관영지, EU 향해 “美 이익 우선시한다면 독립성 훼손”
- ‘전쟁종결자’ 자임 트럼프에 찬물 끼얹는 푸틴·네타냐후
- 李대통령 “美구금 한국인, 오후 출발…관세협상 이면합의 없다”
close
- 316 Korean Detainees to Return Home on September 11, Seven Days After Detention… “No Disadvantage for U.S. Re-entry”
- 골드만삭스 CEO “고용에 약화 신호”…월가서 美경제 둔화 잇단 경고
- 한화파워시스템, 美선급협회서 LNG선 암모니아 터빈 개조 인증
- 비트코인, 美 생산자지수 하락에 한때 11만4천달러선 넘어
- 뉴욕증시, 빛바랜 오라클의 ‘미라클’ 실적…혼조 마감
- 아마존, 내년 말 소비자용 스마트 안경 출시…메타 등과 경쟁
close
- 이정후, MLB 애리조나전 4타수 4땅볼…시즌 타율 0.269
- 스리백·손흥민 원톱·카스트로프…소득 남긴 홍명보호 9월 원정
- 이정후 상승세는 계속된다…내야 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
- 손흥민 136번째 A매치서 53호골…홍명보호, 멕시코와 2-2 무승부
- 이정후, 빅리그 통산 10호 홈런에 기습번트 안타
- ‘손흥민과 유로파 우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EPL 노팅엄 지휘봉
close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8회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6회
- “전복 한 다라이 주이소” 부산에도 해녀촌이 있다
close
-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탑2’
- 9학년 무엇부터 시작할까
- 완벽한 대학은 없지만 최적의 대학은 있다
- 클럽 결성, 오늘 시작하세요
- 재정보조 준비시간과 효율성은 비례한다
- The Role Young People Can Play
close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 잘 자야 한다는 강박에 마그네슘 먹지만… 더 중요한 건 ‘이것’
-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 유방암 항암치료 받고 기억력 저하? 반전 결과 나왔다
- “생리통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10명 중 1명은 ‘이 병’ 때문
- “ADHD 치료제, 취학 전 미국 어린이에게 너무 일찍 처방”
close
- ‘사막의 신기루’에서 ‘아프리카의 심장’까지
- [주말 뭐 볼까 OTT] 코미디 천재 세스 로건, 영화 산업 풍자로 할리웃을 뒤흔들다
- 비서로 일하며 부자 상사에 충성하는 동생… 혹시 가스라이팅?
- 문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깊이 있는 여행
- [박흥진의 영화이야기] 소매치기 소년의 범죄와 사랑ㆍ재생… 우정에 관한 스릴러
- 전쟁중 한 젊은이의 갈등ㆍ고뇌와 도덕적 혼란 그려
close
- 은퇴 전 모기지 대출 청산?… 처한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 부동산계 가상화폐 사기… 에이전트 60명, 1,500만불 피해
- 남가주 2025 하반기 부동산·금리·투자 전략
- 부동산 관리ㆍ수익을 좌우 하는 보이지 않는 힘
- 신축 주택 vs 기존 주택… 가격 격차 사상 최저
- 사회보장 연금 인상률 상향… 주택소유주에 미칠 영향은
close
- ‘엠카’ 출연한 美 유명 가수, 차량 트렁크서 부패된 시신 발견 “수사 협조”
- 에스파, 美 TV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출연
- 박보검·웬디·프로미스나인·스테이씨 “APEC K팝 공연 출연하지 않습니다”..잘못된 정보에 팬 주의 당부
- 김수용, 수백 억 날렸다..”L사 신발 5% 지분, 잘 되기 전 포기”[라스]
- 박중훈, 60억 투자해 600억 초대박났다 “연예인 최고가 건물”
- 대도서관, 영정 속 모습 “오빠 안녕”..지인들 작별인사
close
>오피니언
리더십의 여성
영화 ‘뮬란’의 주인공 화목란은 여성들에 대한 편견이 깊던 고대 중국에서 북방민족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구한 주인공으로 묘사된다.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을 하고 전장에…
[2023-07-31]
나이가 너무 많아
[2023-07-31]‘기회의 창’이 닫히기 전에…
8월인가. 아니, 여전히 7월이다. 계속되고 있는 무더위 탓인가. 올 들어 7월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것은.우크라이나 전쟁은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센카쿠 열도의 동중국해, 남…
[2023-07-31]황혼
지난주 방송에서 어느 남자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 내용이 여느 노래와 달리 가슴에 와닿아 곡명을 보니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고 한다. 김광석의 노래라고 하기…
[2023-07-29]국가 지도자의 과학기술 리더십
서울 홍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는 설립자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과 초대 소장인 송곡 최형섭의 흉상이 있다. KIST는 우리나라가 베트남 전에 참전(1964~1973년…
[2023-07-29]일하는 기쁨
부산 피난 시절 같은 교회에 다니는 강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낮은 산 언덕에 살며 염소를 키운다. 염소 두 마리로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여섯 마리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학교…
[2023-07-29]K타운 노래방 불법영업 뿌리 뽑아야
LA 한인타운내 유명 노래방이 캘리포니아주 주류통제국(ABC)의 함정단속에 걸려 한달 간 영업조치를 당했다. 위반사항이 영업시간 위반, 도우미 불법고용, 실내 건축규정 위반 등 …
[2023-07-28]‘다울정’과 한인타운 정리하고 단장하자
LA 한인타운 한복판에 있는 ‘다울정’이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쉼터와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인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한인타운 시니어&커…
[2023-07-28]잊혀진 영웅 ‘지게부대’
한나라를 세운 유방에게는 소하라는 명재상이 있었다. 그는 전쟁에서 보급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한 사람이다. 유방이 대군을 이끌고 항우와 싸워 허구헌날 참패할 때마다 흩어…
[2023-07-28]Wish & Want
우리 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현관 옆 창가 자리이다. 작업실로 쓰는 방은 종일 불을 켜야 하는데, 그곳은 자연 채광만으로도 밝고 환하다. 앞뜰에 심은 백일홍과 무궁화가 …
[2023-07-28]자연의 리듬
요즘 세계의 날씨가 이상으로 돌아간다고 야단이다. 자연의 리듬이 깨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장마가 계속되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가져오고 있다. 또 우리가 살고 …
[2023-07-28]
누가 더 쉬운가
아이비리그 대학 잠입하기…소수계 우대제 / 레거시 입학제
[2023-07-28]모두가 조금씩만 더 잘 한다면
남가주에 사는 딸 부부가 지난 메모리얼 데이 연휴 북가주로 여행을 갔다. 오랜만에 직장 일에서 벗어나 머리도 식힐 겸, 샌프란시스코의 친구도 볼 겸 마음먹고 떠난 여행이었다. 호…
[2023-07-28]알타시아
대만의 전자 업체 폭스콘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북동쪽에 초대형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 만들어 납품하던 애플 노트북 맥북을 생산하기 위해서다. 독일의 스포츠 용품 업…
[2023-07-27][특파원 칼럼] 미국 혁신기업 탄생의 토양 ‘베끼지 말자’
미국 디저트브랜드 가운데 ‘모찌넛’이라는 게 있다. 식감이 찹쌀떡(모찌)처럼 쫄깃한 특징이 있는 도넛을 파는 곳인데 먹어보면 던킨 도넛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이 지역 주민들…
[2023-07-27]“올라도 너무 올랐다”
‘회덮밥 32달러’라고 쓰여 있었다. 여기에 택스, 팁, 발레 주차비까지 더하면 40달러가 넘는다. 회덮밥 한 그릇에 이 가격이면-.이 집은 한 때 회덮밥으로 유명했다. 점심에 …
[2023-07-27]심리 조종
다른 사람의 마음을 세탁해서 내 것으로 만들기. 심리 조종이다. 조종의 본질은 속임수다. 상대 안에 있는 두려움, 불안, 취약한 의존성을 이용, 자기가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낸다.…
[2023-07-27]
네타냐후 철권통치
독재 체제로의 전환이라지만 그래도 견제와 균형은 남아 있다…네타냐후우리 장부의 균형을 맞출 체크들!이스라엘 지원금수십억 달러엉클 샘(미국)
[2023-07-27]‘상조회’ 해산 아픔 딛고 일어나야
올해 상반기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이었던 OC 한미노인회 상조회 해산에 따른 처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재정적인 압박을 견디지 못해 설립 32년 만에 문을 …
[2023-07-27]누가 물가를 진정시켰나?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실업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경제 지표가 잇따르자 일부 경제 분석가들은 경기침체 전망치를 하향 수정했다.좌파 진영은 예상 밖의 경기 호조를…
[2023-07-26]
- 1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 2
현대車 사장 “美이민단속에 공장건설 … 1 - 3
“환자 건강 데이터 무단 사용” 구글 헬스테… - 4
안보리, 카타르 공습 규탄 성명… ‘이스라엘… - 5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시작했는데”…월 1… - 6
상무 “한국, 무역협정 수용하거나 관… 1 - 7
강연 중 암살된 찰리 커크…트럼프 복… 6 - 8
트럼프 측근 피살에 국제사회 “정치폭력, 정… - 9
9·11테러 24주기 추모행사…트럼프, 펜타… - 10
“드디어 가족 품으로”…석방 韓근로자… 2
- 11
“‘업계 1위’서 밀려나자마자 날벼락”…90… - 12
“한국 배우 중국어 발음, 형편없어서 다 웃… - 13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국힘 “… - 14
美합참차장후보 “軍태세, 숫자 아닌 역량”…… - 15
LA 도로변 주차 ‘요금 폭탄’… 최고 시간… - 16
![[르포]“금방갈게”…근로자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11/20250911104331685.JPG)
[르포]“금방갈게”…근로자들, 이륙전 휴대폰… - 17
우체부가 우편물 도둑이라니… 4년간 … 1 - 18
50대 한인 남성 주택침입 강도 벌이다 체포 - 19
‘극비 결혼’ 김종국 “母도 ‘미우새’ 잘 … - 20
멕시코 “한국 등과 관세 관련 논의 중…갈등…
- 21
날카로운 골 감각 선보인 손흥민…MLS 2호… - 22
미 한인 인구 220만 명 넘었다 - 23
출장·투자 ‘올스톱’… 직원들 기약없는 미 … - 24
네팔 시위로 34명 사망…임시정부 지… 1 - 25
‘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한국 … 1 - 26
뉴욕증시, 스태그 조짐에도 거침없다…강세 마… - 27
‘혼외자 출산’ 정우성, 결혼 후 첫 공식석… - 28
‘36% 폭등’ 美 오라클 주가 숨 고르기…… - 29
수영장 딸린 집 살까?… 팔 때 높은 가격,… - 30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오피니언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평행우주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아이폰17, ‘에어’ 내놨지만 ‘카툭튀’는 어쩌나
- 오동훈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교수
[목요일 아침에] AI 단상(斷想)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베트남 하늘만 쳐다보고
-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인천상륙작전 75주년
-
[왈가 왈부] “내란특별법, 윤계엄과 다르지 않아” 여당서도 거센 역풍이…
정숙희 논설위원운동복도 기저귀도 플라스틱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지사별 뉴스
‘구금 한국인’ 전세기 오늘 정오 한국으로 출발
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뉴욕시 한인인구 10만명 육박⋯전년비 3.6% 늘었다
민주 워킨쇼 압승…74.9% 득표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도 확정지난 9일 실시된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제임스 워킨쇼(James Walkinshaw)…
2026년 월드컵 티켓 예매 10일부터 사전 등록 시작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 주최 제6회 한국문화축제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캘리포니아개혁신학대, 가을학기 개강예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