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들려온 소식은 차마 지금이 추수감사절이 아니었으면 싶었다. 괜스레 전화해서 우울한 소릴 들었구나 싶었다. 11월 넷째주 목요일은 추수감사절이다. 추수감사절 바로 전 일요…
[2001-11-28]현대사회 세계 최고의 석학인 MIT 석좌교수 노엄 촘스키는 신자유주의의 깃발아래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저지른 만행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촘스키는 반미주의 유대인…
[2001-11-28]요즈음은 ‘상도’(商道)라는 드라마가 재미있는 모양이다. 최인호 원작의 신문연재 소설 상도를 드라마로 만든 것인데 작가는 작품 속에서 "상즉인"(商卽人)이라 하여 옳은 일(義)을…
[2001-11-28]작년에 닷컴 회사들이 줄지어 문 닫을 때나 올 들어 파산과 대량감원 기업들이 늘어날 때도 한인 업주들은 별로 동요하지 않았다. 다운타운 의류와 봉제가 힘들다고 하지만 이 얘기는 …
[2001-11-28]대통령의 아들 문제가 한국 정가에서 또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상당수 국민은 김홍일 의원이 대통령과 정권을 위해 의원직을 내놓고 정권이 끌날 때까지 미국에 나가 있다가 …
[2001-11-28]술의 역사는 오래다. 성경에 보면 포도주를 처음 만든 사람은 노아로 돼 있다. 포도주를 마시고 거나하게 취해 벌거벗고 누워 있는 노아의 모습을 본 아들 햄이 노아의 저주를 받는 …
[2001-11-28]2001년이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지구촌 사람들은 과연 풍요와 행복이 넘치는 한해였다고 하겠는가. 지구촌에 몰아닥친 종교분쟁, 국경을 사이에 둔 민…
[2001-11-27]“도움을 받으려면 좀 태도가 도움 받을 만해야지요. 우리가 도우려고 몇 번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우리가 본 결과는 아이의 태도가 도움을 받을 만큼 건전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
[2001-11-27]비교적 오래 전 중국에 갔을 때다. 일행 몇분과 한 식당에 들렀다. 조선족 운영의 대중식당이다. 미국서 온 사람이라고 특별 대접을 하는지 바로 안방을 내준다. 식사가 대충 …
[2001-11-27]얼마전 늘 오시는 노인환자 한 분이 예정보다 일찍 오셨다. 내년 2월이면 95세가 되는 흑인 노인인데 정정하시고 지팡이는 모양새로만 들고 다니는 이제껏 전립선 비대증 수술 외에는…
[2001-11-27]우리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예방조치에 힘써야 된다. 예방조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우리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건이 나타나지 않게 된다. 그 효과를 우리는…
[2001-11-27]’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해가 저물어야 난다’는 말이 있다. 미네르바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의 로마 이름이며 부엉이는 아테네가 아끼는 새다. 동물학자 조사에 따르면 부엉이가 다른 새보…
[2001-11-27]최근 한국의 국무총리가 워싱턴을 방문하고 귀국 길에 LA를 들러 교민들과의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부 업적을 장황하게 자랑하는 서두에 "요즘 신문을 보면 나라가 열 …
[2001-11-27]알프스 지방의 한 종교집단이 신도들에게 하루 한끼만을 허용해 어린이 2명이 영양실조로 숨졌다는 사실이 지난 99년 프랑스 경찰청의 조사결과 드러났다. 샌디에고 ‘천국의 문’ 신도…
[2001-11-24]한국일보에 실린 추방자 기사를 읽었다. 한 남자는 음주운전으로 한 여자는 마약에 관련된 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나 사회에서 이렇다 할 반응이 없는 것을 보면 참으로 …
[2001-11-24]지난 21일자 본보 사회면에는 가슴 아픈 사진이 한 장 실려있었다. 백발의 한 할아버지가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손수건으로 입을 틀어막고 서있는 모습이었다. …
[2001-11-24]한해동안 받은 축복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인 추수감사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두 한인스타 박찬호(LA 다저스)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감사의 …
[2001-11-24]’응, 나야. 여기? 삼성 역이야. 응, 금세 갈게. 끊어.’ 이런 식의 간단한 대 화들이 서울에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손에 손…
[2001-11-24]히로뽕 투여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한국의 인기 TV 탤런트 황수정(31·사진)이 자신은 히로뽕이 아니라 최음제로 알고 사용했다고 주장한 최음제는 일종의 사랑의 묘약이다. 최음제는…
[2001-11-24]며칠전 일이다. 병원에 일찍 출근해 방사선과에 막 들어서는데 어디에서 큰 소리가 들렸다. 가보니 야간에 근무한 방사선사와 환자가 언성을 높이고 있었다. 이유인즉, 방사선사가…
[2001-11-23]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이명구 관세청장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헌정사상 내란 혐의를 받…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Roanoke College)는 지난 13일 ‘김규식 한국학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