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3 선거의 LA와 오렌지 카운티 개표가 마무리됐다. 한인과 친한파 후보들의 당락도 확정됐다. 이번 선거엔 높은 한인 유권자 등록율과 투표율, 많은 한인과 친한파 후보들…
[2020-12-02]“지지위지지 불지위불지 시지야(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그것이 곧 앎이다.”이것은 2,500년전 인류사의 초창기 …
[2020-12-02]
“제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건 그저 모든 게 이전처럼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에요!”
[2020-12-02]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패한 것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집단은 극우 음모론 추종단체인 ‘큐어넌’(QAnon)이다. 2017년 극우 온라인 게시판에서 태동한 큐어넌은 민주당과 연결…
[2020-12-02]그래 살아봐야지너도 나도 공이 되어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살아봐야지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공처럼, 탄력의 나라의왕자처럼가볍게 떠올라야지곧 움직일 준비 되어 있는 꼴둥근 공이 되어옳지…
[2020-12-01]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연일 새 기록을 쓰고 있다. 지난 9월 BTS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더니, 10월에는 블…
[2020-12-01]‘일본의 정치가로서 제국주의에 의한 아시아 침략에 앞장서 조선에 을사늑약을 강요하고 헤이그 특사사건을 빌미로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켰다. 1909년 중국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에게…
[2020-12-01]“얘는 넣고, 얘는 뺄까?” 머리가 지근지근 하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초청 명부를 만들며 고민하고 있다.또 한 사람은 컴퓨터 줌(Zoom)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본다.…
[2020-12-01]
모스크바 크렘린 궁 벽에는 ‘무명 용사의 무덤’ 기념비가 있다. 1941년 나치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면서 터진 ‘대 애국 전쟁’에 참전했다 목숨을 바쳤지만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은…
[2020-12-01]숲을 기대고 흘러가는 흰 구름속에는 가을에 떠나신 아버지의 모습이 보인다.시간은 삶과 죽음의 가운데서 초점을 모은다. 씨는 자라서 열매를 맺고 열매는 죽어서 씨를 맺는다. 사람은…
[2020-11-30]매년 가장 재발 위험이 많은 계절은 겨울철이다. 연말연시가 겹쳐서 여러 만남과 축제행사들이 있는 계절로 중독자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겪게 되어 재발위험이 평소보다 20…
[2020-11-30]
미국의 정권교체는 한국에게도 신선한 충격이다. 어느 나라 어느 역사든 변화는 혁신을 불러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는 매우 고무적이다…
[2020-11-30]꽤나 기고만장한 모습이라고 할까. 지난 1년여,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팬데믹 상황에서 중국공산당이 보여 온 행태 말이다.히말라야산정에서, 남중국해, 대만…
[2020-11-30]‘제34회 사랑의 터키와 쌀 보내기 행사’를 한국일보 특별 후원으로 성공적으로 치렀다.본인이 60년 전 서울 영락교회에 출석할 당시 한경직 목사님이 창의해 쌀을 모아서 북한 피난…
[2020-11-28]11월 중순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날씨가 온화하고 청명하다. 동네 숲에 수북하게 쌓인 낙엽 사이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으깨지는 소리가 들릴 만큼 도토리가 지천이다. 다람쥐가 겨우…
[2020-11-28]한국에서 혼자 지내시는 90세 노모를 뵙기 위해 아내의 양해를 얻고 3주간의 한국 휴가를 받아 한국 자가격리 시설에 머무른 지 12일째 되는 날이다. 매년 세금보고 시즌이 끝나면…
[2020-11-28]LA의 신규 코로나 감염자가 하루 5,000명 선을 넘나든다. 앞으로 더 많이 증가하리라는 전망이다.주정부로부터 그제부터 다시 코로나 지침으로 필수업무 요원 외에게는 활동자제령이…
[2020-11-27]얼마 전 아내가 12학년 아들의 친구 엄마들과 영상으로 통화를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엄마들은 하나 같이 “시간이 지나면 코로나가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되레 재확산되면서 심란하다…
[2020-11-27]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특급 눈폭풍이 22일부터 이틀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을 휩쓸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최고 27인치에 달하는 폭설이 내리면서 무더기 항공기 결항과…

메릴랜드주 정부가 ‘말의 해’를 맞아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2일 볼티모어 소재 실번 수목원 …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이어갈 생각이었으나 그 계획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