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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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내년 FAFSA 접수 24일부터 시작
2026~2027학년도 연방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접수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빨리 개시됐다.연방교육부는 “2026~2027학년도 FAFSA 신청 접수가 24일부터…
[2025-09-26]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4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약 2,000마일 떨어진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
[2025-09-26]
그레이스 멩 재선 한인사회 기금모금 행사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의 재선을 위한 한인사회 기금모금 행사가 23일 퀸즈 플러싱 리셉션 하우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을 비롯 21희망재단 김준…
[2025-09-26]22기 뉴욕평통 추천 후보자 ‘미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 선정을 위한 후보자 추천기간이 한 차례 연장됐지만 뉴욕협의회 경우 정원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뉴욕평통 자문위원 정원 규모가 …
[2025-09-26]적당한 음주 괜찮다? NO! “소량의 술도 치매 위험↑”
소량의 술도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국제 공동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적당한 음주가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결과다.24일 영국 더미러…
[2025-09-26]
김혜경 여사 동포 미래세대 대상 한식요리교실 참석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뉴욕을 방문 중인 영부인 김혜경 여사도 23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을 방문하고 24일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최 동포 미래세대 대상 한식 요리교실 참석, 25일…
[2025-09-26]노상방뇨 티켓 발부 ‘5년래 최대’
뉴욕시 노상방뇨 티켓 발부 건수가 5년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 관리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회계연도(2024.7~2025.7) 동안 노상방뇨 혐의로 발부…
[2025-09-26]
“한국 대미투자금 3,500억달러는 선불”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대통령은 25일 한미 무역 합의에 따라 한국이 미국에 투자할 금액이 3,500억달러라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그것은 선불(up front)”이라고 말했…
[2025-09-26]전기자전거 속도제한 시속 25→15마일로
뉴욕시내 전기자전거의 시속 15마일 속도제한이 내달 24일부터 시행된다.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전기자전거’(E-bike)와 ‘전기스쿠터’(E-scooter) 속도제한을 10월…
[2025-09-26]
이재명대통령, 뉴욕증권거래소 방문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가의 금융권 인사들을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를 당부하는 ‘한국경제설명회(IR…
[2025-09-26]‘AI 생성 가짜 판례 제출’ 한인변호사 벌금형
뉴저지 포트리에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가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가짜 판례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재판부로부터 벌금 3,000달러 및 경고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스타레저 보도…
[2025-09-26]
셰릴(민주당 후보) vs 시아타렐리(공화당 후보) ‘지지…
미 전국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뉴저지주지사 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과 공화당후보의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하는 등 초박빙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25일 발표된 에머…
[2025-09-26]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에서 질문하고 법륜스님이 그 자…
[2025-09-25]
뉴저지 원적사 인도 다람살라 달라이 라마 친견 법회 참석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는 2차 천일기도 회향 기념으로 지난 9일부터 9일 일정으로 인도 다람살라 달라이 라마 친견 법회에 참석했다. 원적사는 내달 5일 전 조계종 초대 …
[2025-09-25]
앤드류 김 메모리얼 테니스 토너먼트 열려
2025 앤드류 김 메모리얼 테니스 토너먼트가 지난 20, 21일 양일간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앤드류 김 메모리얼 코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혼합복식은 변창수·정다이 조가 …
[2025-09-25]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커뮤니티 페어 초청 공연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은 지난 20일 KCS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커뮤니티 페어 초청 공연을 열었다. 이날 합창단은 ‘’오빠생각’, ‘버터플라이’, ‘다 잘…
[2025-09-25]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을⋯”
한인 노숙인 쉼터 ‘사랑의집’(원장 전모세) 후원행사가 내달 5일 오후 5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에서 열린다. 행사 홍보차 24일 본보를 방문한 전모세 원장과 전…
[2025-09-25]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행운’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을 샀다가 수십만 달러 상금에 당첨된 여성이 당첨금을 전액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버지니아주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미들로시…
[2025-09-25]
포트리한인회, 홍은주 신임회장 취임식
뉴저지 포트리한인회가 22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홍은주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과 폴 윤 포트리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한인 …
[2025-09-25]뉴저지도 교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될 듯
뉴욕주에 이어 뉴저지주에서도 공립학교에서 교실내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금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뉴저지주교육국은 최근 학생들의 교내 스마트폰 등의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권고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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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 2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원준 담임목사 부임 - 3
가주서 노동법 위반 업주 처벌 대폭 ‘강화’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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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파일서 지웠던 트럼프 사진 복원 - 8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 - 9
교황, 교황청 권력다툼 경고 “성탄의 교훈은… - 10
악명 높은 갱단 연루 한인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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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툭하면 발포”… 경관 총격 사건 … - 13뉴욕총영사관 이전 1월 중순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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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들 성탄연휴 휴무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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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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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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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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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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