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노동국이 이르면 6월부터 실업수당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대면 민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NJ101.5방송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아사로 안젤로 주노동국장은 지난 4일…
[2022-05-07]뉴욕시가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들을 위한 녹지 산책로 ‘그린웨이’(greenway)를 대폭 확장한다. 뉴욕시 공원국은 5일 총 4,760만 달러를 투입해 시 전역 곳곳에 조성…
[2022-05-07]연방상원이 오는 11일 여성의 낙태권을 연방법으로 보호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낙태권을 인정한 기존 판결을 파기한다는 내용의 연방대법원 결정문 초안이 보도된 이후 민주당…
[2022-05-07]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안보리는 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소집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요…
[2022-05-07]뉴저지주의회가 치솟는 휘발유값 대책의 일환으로 차량 소유주들에게 최대 800달러를 환급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레이 무커지(민주) 주하원의원은 지난 2일 뉴저지주 등록 차량 소유…
[2022-05-07]뉴욕시 렌트안정 아파트의 렌트비가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렌트안정가이드라인위원회(RGB)는 5일 렌트안정 아파트의 렌트 인상률 예비투표를 실시해 …
[2022-05-07]미국에서 1년 새 아시아계에 대한 불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변화를 위해 아시아계 미국인 연대를 이끄는 모임’…
[2022-05-07]올해 앨리스 아일랜드상 수상자로 김선엽(사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이 선정됐다. 6일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오는 14일 앨리스아일랜드 역사박물…
[2022-05-07]뉴저지에서 급증하고 있는 차량 도난을 막기 위해 주정부가 예산 1,000만 달러를 들여 도난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장치를 도입한다.최근 필 머피 주지사는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코…
[2022-05-07]21희망재단이 7일 열리는 뉴저지한인상록회 제21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를 앞두고 후원금 1,000달러를 상록회에 전했다. 6일 변종덕(왼쪽) 21희망재단 이사장이 차영자 …
[2022-05-07]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는 지난달 28일 15주 과정으로 진행한 컴퓨터 기초반 수업을 종강했다. 상담소는 이번 달 여름학기 기초반과 7월에 중급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2022-05-06]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은 ‘세종학당 한국문화 학습카드’를 개발해 한국어 학습 사이트인 누리 세종학당(nuri.iksi.or.kr)을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국내외 한국…
[2022-05-06]민권센터 등이 마련한 ‘4.29 LA 폭동 30주년 영화 상영회와 토론회’가 4일 퀸즈 플러싱 소재 유대인 회당에서 열렸다.‘플러싱에서 인종차별을 없애는 방법’을 주제로 열린 이…
[2022-05-06]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링컨센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David Rubenstein Atrium)에서 한인 DJ KDOTLIM(한국명 케빈 임…
[2022-05-06]롱아일랜드의 한 고교 생물학 교사가 자녀의 친구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낫소카운티검찰에 따르면 헤릭스고교에 재직 중인 로라 바커 루소(54)는 지난해 1…
[2022-05-06]피터 구(사진) 전 뉴욕시의원이 뉴욕시장실 시니어 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구 전 의원은 지난 4일 자문위원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전의원은 지난해 …
[2022-05-06]뉴욕총영사관의 최현승(사진) 문화홍보관이 뉴욕한국문화원장 직무대행을 맡았다.뉴욕총영사관은 5일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의 임기가 지난 4월 30일자로 끝남에 따라 최현승 문화홍보…
[2022-05-06]주용(오른쪽 두 번째부터) 전문의와 아내 정문자씨가 베이쇼어 메디컬센터 간호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함께했다. [사진제공=베이쇼어 메디컬센터]한인 전문의 주용 씨와 정문…
[2022-05-06]▶ 36% “일년간 최소 한번 이상 경험”▶ 67% “2주급 못받으면 청구서 못내”▶ 87% “학교 급식프로 확장 지지”뉴욕시민 3명중 1명 이상은 지난 1년간 경제적인 이유로 …
[2022-05-06]뉴욕주내 모든 공·사립대학은 앞으로 채무액 미납을 이유로 성적증명서 발급을 거부할 수 없게 됐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4일 학자금, 기숙사비, 주차비, 도서관 벌금 등의 채무액…
[2022-05-06]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