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뉴저지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이나 리스 비용 등을 체납했다가는 원격 제어장치에 의해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된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22일 뉴저지 주상•하…
[2017-03-23]뉴욕 최대의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이 65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뉴욕시 최대 실버타운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전체적으로는 지난 10년 사이 노인 인구가 크게 증가하…
[2017-03-23]뉴욕•뉴저지 항만청(PA)이 구글의 내비게이션 앱 ‘웨이즈’(Waze)와 파트너십을 맺고 도로와 교량 등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PA는 웨이즈와 교차로와 교량, 터널, …
[2017-03-23]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립스 타운의 재산세가 또 인상된다.잉글우드 클립스 타운의회는 20일 전년대비 5.5%가 인상된 1,710만달러의 규모의 예산안을 상정했다. 이번 예산안이 확정…
[2017-03-23]뉴욕주 네일 및 세탁업소 지원금 300만 달러 예산안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청원 서명운동 참여율이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참여센터가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2017-03-23]뉴욕의 대표적인 한인 대형사우나 ‘스파캐슬’의 전성수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4명이 150만여 달러의 조세 포탈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검찰총장은 22일 스…
[2017-03-23]그레이스 맹 연방하의원은 21일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과 함께 워싱턴 DC 국토안보부 연방세관국격보호국(CBP) 빌딩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미국을 입국하려는 시민권자와 관…
[2017-03-23]퀸즈 한인 신발가게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0일 오전 2시30분께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퀸즈 플러싱 162스트릿 선상…
[2017-03-23]가장 약한 자를 거두라는 예수님 사랑 실천하고자총신대 1학년때부터 밀알선교단 자원봉사장애인선교 할사람 없다는 이재서 박사 권유로 미국행수시로 시험 들지만 자원봉사자^후원자 도움으…
[2017-03-23]영국 구조대가 런던 의사당 사고현장에서 부상자를 구급차에 싣고 있다. (AP)“용의자는 40대 아시아 남성” 구체적 신원은 공개 안 돼 영국 런던 의사당 주변에서 22일(현지시간…
[2017-03-23]세월호 선체가 마침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침몰한 이후 1073일 만이다. 표면이 붉은 녹이 심하게 슬어있는 상태였지만 전체 모습은 그대로 남…
[2017-03-23]뉴욕평통 지역사회위원회는 20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새롭게 출범하는 18기 자문위원 신청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독려했다.
[2017-03-22]뉴저지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김상철)가 올해 2월 해켄색 신청사로 이전한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국(국장 마이클 사우디노)을 21일 방문해 경찰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2017-03-22]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견은 프렌치 불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칸케넬클럽’이 21일 발표한 2016년 전국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애견 현황에 따르면 뉴욕시에서는 프렌치…
[2017-03-22]버겐카운티 등 북부 뉴저지 지역에 가뭄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주환경보호국(DEP)은 버겐, 에섹스, 허드슨, 헌터돈, 머서, 미들섹스, 몬마우스, 모…
[2017-03-22]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가 해고당한 프리트 바라라 전 연방검사가 뉴욕대(NYU) 강단에 선다.뉴욕대는 바라라 전 검사가 오는 4월1일부터 이 대학에 상주하는 …
[2017-03-22]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티터보로 타운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가짜 자동차 워런티(보증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수천달러씩 받고 판매한 중고차 매매상이 소송을 당했다.뉴저…
[2017-03-22]이민자를 불법 채용하는 고용주에 대한 강력한 단속 없이는 트럼프의 이민정책이 실효를 거두기는 힘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LA 타임스는 20일 전직 이민국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
[2017-03-22]서울의 국제학교를 상대로 550만 달러 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뉴욕 남성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맨하탄 연방법원의 대배심은 21일 서울의 국제학교를 상대로 550만 달…
[2017-03-22]지난해 뉴욕주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검찰청은 21일 2016년 한해 동안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전년 대비 60% 늘…
[2017-03-22]한인 가장이 가족을 살해 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지난달 23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에서 70대 한인 …
올해 한국 초등학교 교사 10명이 페어팩스 카운티 정교사로 채용돼 교단에 선 가운데 내년에는 최소 10명 이상 확대 선발할 것으로 파악돼 달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