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욱 객원논설위원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
[2011-05-07]민 병 임(논설위원) 봄은 왔으나 봄이 아니다. 낮은 기온과 차가운 바람은 두꺼운 옷을 계속 입게 만든다.겨울 코트와 스웨터를 세탁소에 맡기려고 소파 위에 내놓았다가 추운…
[2011-05-06]김동석(한인유권자센터 상임고문) 최준희시장은 일찌감치 선출직 정치인으로의 꿈을 꾸면서 2000년도 20대의 나이에 ‘빌 브래들리’ 캠프에 뛰어 들었다. 그는 그때부터 벌써…
[2011-05-06]손영구(목사) 지미 카터 미 전대통령은 4월26일-28일까지 엘더스그룹의 3명과 함께 북한과 한국을 방문하고 왔다. 한국에 와서 한 보고서는 지극히 실망적이었다. 그 동안의 일…
[2011-05-06]노인학대 문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경로사상에 대한 고취가 새롭게 환기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내 와일 코넬 메디컬센터가 3일 발표한 뉴욕주 노인학대 실태조사 보고서…
[2011-05-05]윤재호 (취재 1부 차장대우) “그동안 (한인단체들의) 회장 이·취임식에는 다니지 않아 이 자리(뉴욕한인회장 이·취임식)에 올까 말까 망설였다.” 김영목 뉴욕총영사가 맨하…
[2011-05-05]여주영(주필) 지난 주 출근하자마자 낯모르는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아틀랜틱시티 카지노에 드나들던 한인이 전날 새벽, 타고 가던 버스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2011-05-04]민상기(‘역사가 말 못하는 것’ 저자/의사) 고려와 조선조 천년의 역사로는 우리의 조상들에 의해 쓰여진 실록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조선조 고종임금(재임기간 1863-1907…
[2011-05-04]김주찬(부국장 대우·경제팀장) 뉴욕의 가을은 아름답다. 2001년을 빼고는 말이다. 그해 9월11일 아침 출근시간 맨하탄에서 퀸즈로 건너가는 퀸즈보로브릿지 한 가운데에서…
[2011-05-03]이병렬(컬럼비아대 교환교수/우석대교수) 한인회는 지역한인들의 상호간의 관계증진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내적으로는 이민정책에 필요한 제반 문제해결을 우선으로 하고, 대외적으로는…
[2011-05-03]백혈병을 앓고 있는 한인 황유섭씨를 살려내기 위해 새생명 재단이 발벗고 나섰다. 황유섭씨는 미시간에 거주하는 마취과 전문의로 최근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이식수술에 필요한 자신의…
[2011-05-03]이지현(브롱스) 뉴욕의 명물인 이층 관광버스는 아직 겨울 끝자락에 매달린 쌀쌀한 추위에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위시하여 맨하탄 명소들을 누비며 타주에서,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
[2011-05-03]김 희 옥(뉴욕가정상담소 카운슬러) 매일 접하는 뉴스들 중 많은 경우가 순간의 분노 조정이 안 되어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예를 들어 스테판이라는 남자는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
[2011-05-02]최효섭 (아동문학가/목사) 어머니의 사랑은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비교가 안 된다. 새들은 힘써 만든 둥지를 1년만 되면 철수한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은 기한이 없다. 새들은…
[2011-05-02]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결혼계절은 봄과 가을이다.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다. 물론 겨울과 여름이 없는 곳은 일 년 내내 결혼철이라 할 수 있…
[2011-04-30]민병임(논설위원)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통해 가져간 조선왕실의궤가 곧 반환된다. 이 조선왕실의궤는 왕실의 결혼, 장례식, 연회 등 주요의식과 행사 준비과정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2011-04-29]예산적자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시 경로회관들이 관계당국의 예산삭감을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뉴욕한인봉사센터 산하 코로나 경로회관과 플러싱 경로회관 등의 한…
[2011-04-28]박중돈(법정통역관)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코트디부아르(아이보리코스트)에서는 작년 11월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패한 현직 대통령이 선거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
[2011-04-28]여주영(주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 밝혀…
[2011-04-27]김은숙(뉴저지) 며칠 있으면 5월, 가정의 달이라고 여기저기서 벌써 떠들기 시작한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5월이 되면 노인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다채롭고 성대하게 개최한다.…
[2011-04-27]

























윤경환 서울경제 뉴욕 특파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미국 최대도시이자 경제 수도로 꼽히는 뉴욕시의 첫 무슬림·남아시아계 시장이자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새…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눈을 가리고 수갑을 찬 채 압송되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모습. 트럼프 대통령이 3일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것이다. [로이터]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