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등록 갱신을 하는데 못 보던 수수료가 수십달러 붙었네...이건 도대체 뭐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인 여성 운전자 A씨는 최근 차량국(DMV)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2025-06-11]19세기말 조선에 온 미국인들은 어떻게 한국어를 배웠을까? 그들이 남긴 유산은?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소장 강임산)는 오는 14일(토) 오후 2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3층 …
[2025-06-11]오는 11월 치러질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나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들 모두 ‘자동차 재산세’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어 앞으로 누가 당선되더라도 자동차 재산세가 없어질 가능성이 …
[2025-06-11]김유진 워싱턴DC체육회장이 지난 8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린 달라스 미주체전 워싱턴 선수단 출정식에서 세계무술고수 총연맹 공로 표창장을 받았다. 권호열 총…
[2025-06-11]이번 주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를 필두로 워싱턴 지역의 각급 학교들이 일제히 여름방학에 돌입한다.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는 오늘(11일) 오전 수업을 마친 후 한 …
[2025-06-11]Dónde 어디 where?le 당신에게.duele < doler 아프다 hurt.* 어디가 아파? (친한 사이, 어린이에게)¿Dónde te duele?te …
[2025-06-10]평화선교무용단(단장 박정숙)이 지난 6일 메릴랜드 온리 소재 샌디스프링 박물관의 ‘딸기 축제’에서 한국전통춤을 공연하며 한국문화를 널리 알렸다. 무용단은 1북, 2북, 3북 연주…
[2025-06-10]‘아태계 커뮤니티를 위한 비즈니스 포럼’이 오는 23일(월) 오전 8시30분~12시, 맥클린 옴니화재 사무실에서 열린다.버지니아 아시안 자문위원회(Virginia Asian Ad…
[2025-06-10]김상훈 전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장의 모친인 김복희 권사(워싱턴 성광교회)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유가족으로는 남편 김영철 씨, 장남 김상훈, 둘째 미쉘 허, 셋째 …
[2025-06-10]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가 지난 7일 창립 35주년 기념 야외 문학 행사를 가졌다. 센터빌 소재 불런 파크에서 열린 행사 1부는 김소월 시인이 1920년대에 쓴 시 ‘개여울’…
[2025-06-10]워싱턴여성회(회장 정숙 브라운, 앞줄 오른쪽서 두 번째)가 8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지역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
[2025-06-10]워싱턴DC체육회(회장 김유진)는 지난 8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제 23회 달라스 미주체전 출정식을 열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올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
[2025-06-10]제 11회 조지메이슨대학 오픈 태권도 대회가 지난 7일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제임스 매디슨 고등학교에서 선수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박천재 대회장(조지메이슨…
[2025-06-10]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을 기리는 퍼플하트재단(Purple Heart Foundation)을 후원하는 골프대회가 열렸다. 매년 필라델피아에서 열렸던 한미연구소(ICAS, 부회장 …
[2025-06-10]버지니아 매나세스 파크에서 성인 2명과 아동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5일 저녁 10시40분경 연락이 닿지 않으니 해당 장소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라네이 레…
[2025-06-10]해마다 딸기 수확철이 되면 워싱턴 지역의 많은 한인들이 자녀들과 함께 주말이면 인근 농장에 들러 딸기 수확 체험을 하는 등 여가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 북버지니아 지역의 딸…
[2025-06-10]버지니아 헌던 지역의 주택가에 대형 흑곰이 나타나 주민들에게 주의보가 내려졌다.경찰에 따르면 흑곰은 지난 9일 오전 9시경 앨라배마 드라이브와 힐우드 코트 인근 주택가에서 어슬렁…
[2025-06-10]54명이 참가해 54홀을 돈다는 의미를 가진 ‘LIV 골프대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버지니아 게인스빌 소재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장(파71)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2025-06-10]총을 비롯해 각종 흉기를 이용한 학교내 폭력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신학기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애난데일 고교 등 일부 고등학교에 흉기를 감지할 수 있는 ‘…
[2025-06-10]DC 한인 요식업계 하소연영업 단축·서비스 질 저하인력난·고물가 등 삼중고 지난달 워싱턴 DC의 레스토랑에 이민 단속반이 들이닥쳤다. 점심 장사가 한창인 영업시간에 식당 손님들의…
[2025-06-09]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