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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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가르치며 봉사상·장학금 혜택 누려요”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오재노)가 P2P 멘토링·튜더링 프로그램의 가을학기 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P2P는 고학년(9-12학년) 헬퍼와 저학년 버디(1-10학년)가 1:1로 짝…
[2023-08-31]노동절 연휴 교통 혼잡 피하려면
메릴랜드주 교통부는 노동절 연휴 동안 동부해안으로 향하는 차량이 급증하면서 체사피크 베이브리지의 양방향 교통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당국은 “9월 1일(금)부터 4일(월)까…
[2023-08-31]지역뉴스 브리프
#지역 교육청들, SNS 회사들 고소카운티 교육청들이 소셜미디어 중독 문제를 들어 빅테크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앤아룬델을 비롯해 몽고메리, 캐롤, 세실 카운티와 볼티모…
[2023-08-31]
“조형물 보수·유지 기금 마련해야”
하워드카운티 코리아타운 2주년을 맞아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이경석)는 조형물 유지 및 보수 관리를 위한 기금 모금에 주력한다. 코리아타운위는 30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
[2023-08-31]
“마음 건강 돌봄이 중요”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이 27일 글렌버니 소재 새벽빛교회(최정규 목사)에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천윤숙 강사는 자살 충동의 증상과 단서, 그리고 이를 예방하고 방지할 수 …
[2023-08-30]무지개 종합한국학교 내달 9일 가을학기 개강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 부설 무지개 종합한국학교(교장 김은영)가 내달 9일(토)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12주간 진행되는 가을학기에는 한국전통예술 및 생활 강좌가 개설된다.…
[2023-08-30]
스쿨버스 정상 운행한다더니… 하워드Co. 개학 첫 주 20…
하워드 카운티가 가을학기 개강 첫 주부터 스쿨버스 운행에 차질이 생겨 비상이 걸렸다.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운송업체 중 하나인 줌 트랜스포테이션이 버스 기사 부족으로 개학 다음…
[2023-08-30]가장 열심히 일하는 주는?
메릴랜드가 전국에서 11번째로 열심히 일하는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는 7번째였다.재정 정보사이트 월렛 허브가 ‘2023 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주’ 보고서를 발표했…
[2023-08-29]주정부·지역사회 봉사자 모집
메릴랜드주 정부의 서비스 및 시빅 이노베이션부는 주정부 및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봉사자를 모집한다.서비스 및 시빅 이노베이션부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통한 봉사 및…
[2023-08-29]
MD 교사, 생계 위해 부업 뛴다
메릴랜드 교사 중 거의 절반 정도가 생계를 위해 부업 전선에서 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교육협회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사 중 약 44%가 적어도 1개 이상의 …
[2023-08-29]
‘나는 가수다’예선 무대‘후끈’
내달 16~17일(토~일) ‘제45회 한인의 날 보름달 축제’ 무대에서 열리는 시니어 노래자랑의 본선 진출자 10명이 확정됐다.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27일 콜럼비아 소…
[2023-08-29]
유스 탤런트 쇼 참가자 추가 모집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는 내달 16~17일(토~일) 양일간 하노버 소재 아룬델 밀스 몰 주차장에서 열리는 ‘제45회 한인의 날 보름달 축제’의 유스 탤런트 쇼 참가자를 추…
[2023-08-28]
당뇨 자가관리 교육 호응 커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의 당뇨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이라이프재단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6주 동안 매주 수요일…
[2023-08-28]
“새로운 경험 쌓고 자신감 얻었어요”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25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여름 인턴십 수료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인턴십을 수료한 고교생 및 대학생 32명은 이날 수…
[2023-08-28]
“산책하고 나들이 가기 좋아요”
버지니아 주립 수목원버지니아 보이스에 위치한 버지니아 주립 수목원(The State Arboretum of Virginia)은 여러 종류의 나무에서 피는 꽃과 다양한 야생화가 계…
[2023-08-27]가을학기 학생 모집 체사픽신학대학원
체사픽신학대학원(총장 김병은 목사)은 2023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대면과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가을학기는 삶으로 풀어가는 성경해석(월요일 오후 8시), 조직신학 총론(월요일…
[2023-08-24]
“복음 전하며 함께 배웠어요”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피터 정과 앤 정 선교사가 사역하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중·고등학생 10명과 성인 7명으로 구성…
[2023-08-24]지역뉴스 브리프
# 식당 2곳, 심야 절도 피해심야 시간에 볼티모어 북부지역의 식당 2곳이 연쇄 절도 피해를 당했다. 볼티모어 경찰은 후드티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두 명의 절도범이 22일 오전 …
[2023-08-24]
MD 공립교 종합평가 성적 향상
메릴랜드 공립학교 학생들의 메릴랜드 종합평가프로그램(MCAP) 성적이 전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 교육부에 따르면 영어 성적이 소폭 상승했고, 수학 성적은 조금 나아지…
[2023-08-24]볼티모어서 가장 위험한 동네는…
사우스 웨스트 저널이 범죄율과 빈곤율이 높은 볼티모어 시내 위험한 동네 탑3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로 뽑힌 체리힐 지역에서는 악명 높은 MS-13 갱…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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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 잇단 피소 노동법 소송 확산 - 2
한인 여행업계 독립기념일 연휴 ‘특수’ 기대 - 3
이민 단속 2주만에 남가주서 1,600명 체… - 4
‘활동 중단’ 박미선 건강 상태 알려졌다..… - 5
특검 “尹 비공개출석 불가…사실상 조사거부”… - 6
가주 불체자 건강보험 혜택 일부 삭감 - 7
“자유 위한 희생 기려야”… 풀러튼 참전비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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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언제 마셔야 좋을까… “오전 9~11… - 10
중범죄 한인 아프리카로 추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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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 친구됐다.. ‘…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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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원’ 우려 지진대 남가주에 6개… 타운도… - 14
비타민D와 노인 건강… “비타민D 보충제 한… - 15
‘암 전이되면 끝’은 옛말…방사선 집중 쏘여… - 16
이경규측 “버스 추돌? 접촉사고 수준..경찰… - 17
30대 진보 후보, 거물 쿠오모에 승리 - 18
![[이런일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5/20250625234245685.jpg)
[이런일도] 해변 산책하던 신랑 벼락 맞아 … - 19
트럼프 노벨평화상?… 영국인 72% “미, … - 20
“시니어들 배움의 열기”… 노인센터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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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10대 도시에 - 22
집 볼 때 ‘겉보다는 속’… ‘홈 스테이징’… - 23메이저리그 전설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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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vs 9월… 연준 금리인하 시점 ‘이견… - 25와이퍼 -97%·계기판 -82%…무너진 대미 부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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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창립 20주년… 제2의 도약할 것”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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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인근서 흉기 용의자 경찰 대치중 총격에… - 29
한국전 75주년… 자유 위해 공 내려놨던 M… - 30
헌재소장 후보자 김상환…헌법재판관 후보자 오…
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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