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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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테라피 작품 전시회
가나다 서당 선교학교는 28일 K-유스 한인청년회와 함께 ‘아트 전시회’를 가졌다.케이톤스빌 소재 임마누엘 어덜트 메디컬 데이케어 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아동부, 청년부, 시니…
[2023-01-31]
“간호조무사 자격증·취업 지원”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가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인력양성 및 아시안 노인케어를 위한 간호조무사(CNA) 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행한다. 연방정부의 아메…
[2023-01-31]학자금부채 탕감 신청 1,600만명 승인
연방정부의 학자금 부채 탕감 정책 시행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가운데 백악관은 그간 접수된 학자금 부채 탕감 신청서 가운데 1,600만명 이상을 이미 승인했다고 발표했다.백악…
[2023-01-30]워싱턴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1,155명
지난해(1~9월) 워싱턴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1,15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665명에서 7…
[2023-01-30]
백악관에서 첫 음력 설 행사 열려
백악관에서 처음으로 음력 설 행사가 열렸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는 26일 백악관에서 처음으로 설 행사를 열어 음력 설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1일 캘리포…
[2023-01-30]페어팩스 카운티, VA 주 정부에 자동차세 감면 지원 요청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의장 제프 맥케이)는 자동차세 감면을 위해 주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제프 맥케이 의장은 “지난해 중고차 가격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세도 오르…
[2023-01-30]
3.1절 기념식, 한인단체들 공동 개최키로
올해로 104주년이 되는 3.1절 기념식은 워싱턴한인연합회, 버지니아한인회, 메릴랜드총한인회 등 워싱턴지역 3개 한인회를 포함해 총 20여 단체가 함께 한다. 이번 행사 참여 단…
[2023-01-30]
‘슬금슬금’오른 개스비, 3달러‘훌쩍’
지난해 말 버지니아에서 2달러대로 회복됐던 개스값이 다시 소폭으로 상승해 3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7일 현재 버지니아 개스값 평균은 3.432달…
[2023-01-30]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학교에서 설기념 공연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팀은 지난 26일과 27일 버지니아 옥턴과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시에나학교(The Siena School)에 초청받아 한국 설을 소개하는 공연을 가졌…
[2023-01-30]
소리차 극장서 타악 그룹‘유희’공연
한국의 타악 그룹‘유희’(U-hee)가 오는 31일(화) 오후 7시30분 버지니아 애난데일의‘소리차’ 무대에 선다. 다음달 2일 열리는 케네디센터 공연에 앞서 열리는 소극장 공연…
[2023-01-30]
한미자유연맹 신년하례식
한미자유연맹 신년하례식이 지난 28일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이인갑 부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하례식은 송재성 총재 인사말, 마이클 리 박사(조지워싱턴대 정치학)의 안보강연 순서로 진…
[2023-01-30]
“첫째도, 둘째도 건강…건강합시다”
6.25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손경준)는 27일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지난해 감사보고 및 운영결산보고, 2023…
[2023-01-30]
세대 융합으로 윈-윈 시너지 기대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 신임이사장에 신명화 씨가 선출됐다. 김면기 전 이사장은 예술원 원장으로 추대됐다. 예술원은 26일 엘리콧시티 소재 티엔 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2023-01-30]
“노래와 춤으로 명절 즐겼죠”
메릴랜드 가요동우회(회장 이창성)는 28일 엘리콧시티 소재 이창성 회장 자택에서 설 잔치를 갖고, 우리 명절을 함께 즐겼다.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회원들은 정겨운 설음식 및 노래와…
[2023-01-30]
“시민 위한 모범단체로 발돋움”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차세대 교육과 육성에 중점을 두는 한편 시민권 신청, 사회복지 정보 제공 등 시민을 위한 활동에 주력한다. 또 주류사회와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기 위…
[2023-01-30]편의점에서 게임기계 훔친 용의자 체포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의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게임기계를 훔친 절도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25일 메릴랜드 거주자 레오나드 존스(59)와 테렐 하디(35…
[2023-01-29]버지니아 I-95 선상에서 차량 13대 연쇄 추돌
25일 버지니아 I-95 선상에서 13대의 차량 연쇄 추돌 사건이 발생했다. 버지니아 주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캐롤라인과 스팟실베이니아 카운티 사이의 I-95 선상에서 일어…
[2023-01-29]몽고메리 카운티 학교서 오피오이드 과다복용 증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학교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Opioid) 과다복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 대변인 제시카 박스터는 지역 라디오 …
[2023-01-29]
팻 헤리티 수퍼바이저 재출마 발표
페어팩스 스프링필드서 5선 도전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에서 유일한 공화당인 팻 헤리티(Pat Herrity, 사진) 스프링필드 디스트릭 수퍼바이저가 26일, 재출마…
[2023-01-29]
“공화당 정책 우세하면 혼란 초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서 지난 2년간의 경제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6일 북버지니아 지역을 방문, 지난 2년간의 경제성과를 발표하면서 “공…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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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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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 간다…재계… - 5
인도, 美관세 20∼25% 대비… “이르면 … - 6
트럼프는 관세 얻었지만…미 소비자들엔… 1 - 7
윤석열, 김건희특검 이틀째 불출석…체포영장 … - 8
미국 단체연수길 한국 고교생 무더기 ‘입국 … - 9
한국 방문 영주권자 입국심사서 추방위기 - 10
트럼프 상호관세 D-2…각국 ‘무역전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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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도 출신 셰프의 ‘시끌벅적 파인 다이… - 12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 13
GM 부상·현대차 ‘주춤’ 전기차시장 ‘지각… - 14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 - 15
“LAFC, 손흥민 협상 진전… 토트넘도 이… - 16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 1 - 17
할리웃 ‘테슬라 식당’… 개장 일주일 만에 …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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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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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경기 연속 멀티 출루… 수비 실수…
- 21노인에게 춤바람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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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월드 새학기 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 - 23
LA 한인상공회의소 정상봉 신임회장 취임 - 24
전국 주택가격 2.3% 상승… 상승세 둔화 - 25
‘에어포스 원’만 있나… ‘골프포스 원’도 … - 26
안정적인 노후전략… “연봉의 10배 저축 목… - 27
![[은행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9/20250729154349685.jpg)
[은행가] 호프·한미 KBW 금융 컨퍼런스 … - 28
미·중 관세부과 유예 90일 추가 연장 합의 - 29추락하는 인텔… 또 ‘구조조정’
- 30애플, 중 매장 첫 폐점 시장점유율 5위로 밀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노인에게 춤바람이 필요한 이유
행복한 지출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법원, 관세 판결로 트럼프 폭주 막을 수 있어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예술 향유자가 되는 방법
고광본 / 서울경제 논설위원트라시마코스의 정의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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