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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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반도 위기 출구는 평화협정 체결이 돼야”
“현재 한반도는 방아쇠만 안 당겼지 피스톨을 서로 머리에 갖다 댄 상황이다.” 김상근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위원장.사진)은 26일 열린 …
[2010-07-28]미국 베트남 참전 추모사업단체 VVMF 한인 참전단체와 교…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미국베트남참전 추모사업 단체인 VVMF(Vietnam Veteran Memorial Fund. 회장 쟌 스크러그스)가 베트남참전 한인단체들과의 교류를 확대…
[2010-07-28]축구로 우의 다진다
메릴랜드 한인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축구축제인 제4회 유소년/청소년 축구대회가 이번 주말(31일)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2010-07-28]환불대상 에어컨.냉동고 등 추가
메릴랜드에서 오는 30일부터 에너지 절약형 가전제품 환불 대상에 에어컨 등 4가지 종류가 추가된다. 주에너지청은 26일 절전 제품에 대한 환불을 확대, 중앙집중방식 에어컨 구입…
[2010-07-28]볼티모어 궁핍지수 전국서 두 번째 낮아
볼티모어지역 경제적 궁핍도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블룸버그가 인플레와 실업률을 합쳐 만든 궁핍 지수에서 볼티모어-워싱턴 지역은 연 대비 인플레 1.95%에…
[2010-07-28]잠깐 폭우에 정전사태
100도를 넘기는 폭염을 식혀주는 폭우가 워싱턴 일대 수십만 주민들의 가정에 정전 사태를 빚고 3명을 숨지게 만드는 재앙으로 돌변했다. 2주 가까이 워싱턴 일대를 뒤덮은 찜통 …
[2010-07-27]MD 17.VA 9.DC 1명 ‘살인더위’ 27명 사망
100도를 넘나드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지속되면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주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에 육박하고 있다. 버지니아주 보건국은 “26일 현재 더위로 인한 사망자…
[2010-07-27]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촉구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2일간의 워싱턴 대회중 첫번째 행사인 한반도 평화 세미나가 26일 오전 열렸다. 6.15 남북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
[2010-07-27]“평화협정, 시기 아니다”
김홍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부회장(전 해군참모총장)이 26일 한국전 정전협정 57주년 기념식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낮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이병희…
[2010-07-27]‘장애인 스케이트 교실’
한인 장애인들이 지난 주말, 빙상장에서 폭염을 날리고 한여름의 은빛 추억을 쌓았다. 리딩엣지 숏트랙 클럽(회장 정현숙)은 24일 오후 메릴랜드 락빌 아이스 링크에서 제3회 K…
[2010-07-27]개교 40주년 표창장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가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민노)가 주최한 제 28회 한국학 국제교육학술대회에서 개교 40주년 표창장을 수상했다. 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의…
[2010-07-27]“향군 단체들 반목 중재”
육군종합학교(전시사관학교) 워싱턴 지회 모임이 23일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근 재향군인회, 6.25 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용사회 등 향군 단체들이 반목하는 일에 우려를…
[2010-07-27]“좋은 글 쓰려면 사색 많이 해야”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많은 사색이 필요합니다. 사색 속에서 인생의 참된 뜻을 깨닫고, 공감의 울림이 있는 작품을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시인이며 화가이기도 한 이은…
[2010-07-27]6.25 전쟁속 학도병 이야기
6.25 전쟁의 비극을 담은 블록버스터 영화 ‘포화 속으로(71 Into The Fire.사진)’가 오는 30일 워싱턴을 비롯 미국 13개 도시, 30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
[2010-07-27]모기지 사기 위험 매우 높아
워싱턴 DC가 여전히 모기지 사기 위험이 매우 높은 도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비즈니스 분석 기관인 코어로직(CoreL ogic)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
[2010-07-27]볼티모어 지역‘빈대’비상
최근 급속도로 늘어, 신고전화 지난해의 4배 보건국, 공공보건문제로 간주 대책 마련 부심 볼티모어시를 중심으로 지역에 빈대(bedbug)가 확산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민들…
[2010-07-27]“부자 3대 갈 수 있다”
우리 속담에 ‘부자 3대 못 간다’라는 말이 있다. 1세대가 어렵게 일궈놓은 자산을 2, 3세대가 흥청망청 쓰기만 하지 관리를 못한다는 말이다. 어렵게 모은 자산을 여러 대에 걸…
[2010-07-27]거주환경 대도시지역 중 15위
볼티모어지역이 인구 75만 이상의 67개 메트로폴리탄 지역 중 우수한 거주 환경 제공 부문에서 1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닷컴/비즈저널스가 전국 메트로 지역을 20개 …
[2010-07-27]워싱턴방문 숙명여대생 강영우 박사와 만남
워싱턴을 방문한 숙명여대 학생들이 워싱턴을 방문, 강영우 박사(전 미 국가 장애위원)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20여명의 학생들은 22일 타이슨스 코너에서 강 박사를 초청, ‘…
[2010-07-27]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확대
가정상담소가 불경기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한인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가정상담소는 24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미술 치료, 결혼 및 가정 상담 등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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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3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첫신청때…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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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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