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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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숏트랙 팀 ‘버지니아’피츠버그 오픈서 메달 휩쓸어
버지니아 리치몬드지역 한인학생들로 구성된 ‘버지니아(Virginia)’ 숏트랙 팀이 27일 펜실베이니아 소재 피츠버그에서 열린 ‘피츠버그 할러데이 오픈 2008’에서 메달을 휩…
[2008-12-29]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20만달러 모금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으로 12월 현재 20만 달러가 모금됐다.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재단(이사장 이도영.사진)은 27일 타이슨스 코너 쉐라톤 프리미어에서 ‘송년의 밤’ …
[2008-12-29]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 미주총연합회 결성
내년 3월 워싱턴에서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미주 총연합회가 결성된다. 워싱턴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회장 한창욱.이하 전우회)는 27일 한성옥에서 열린 제 3차 정기총회 및 송년전우…
[2008-12-29]소년소녀 가장 워싱턴 초청
영남향우회(회장 이문형)가 모국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성금모금 등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향우회는 27일 정대감 식당에서 34대 정기 이사회를 갖고 2월 14일 정월 …
[2008-12-29]봉사단체 예진회 송년의 밤
예진회가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갖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춘선 예진회 대표는 28일 한성옥에서 “예진회가 출범한지 벌써 4년이 지났다”면서 “이렇게 예진회가 발…
[2008-12-29]성동고 동문회, “새해에도 한마음”
성동고 동문회(회장 김용익)는 28일 애난데일 소재 동해바다(구 삼보)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성동고 동문회는 지난 10월 창립됐으며 현재 회원은 15명. …
[2008-12-29]평화나눔공동체, 노숙자들에 방한용품 전달
볼티모어평화나눔공동체(BIM, 대표 김봉수 목사)는 26일 다운타운 노숙자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BIM은 이날 오후 시내 프랫 스트릿 선상의 공원에서 노숙자 3…
[2008-12-29]마운트 헤브론 고교 밴드교사 제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엘리콧시티 소재 마운트 헤브론 고교의 유명 교사가 제자 상습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하워드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의 로버트 더글라…
[2008-12-29]연합회 김영천호 주요 임원진 확정
내년 1월1일 출범하는 김영천 회장의 워싱턴한인연합회 체제가 골격을 갖춰가고 있다. 김 회장 당선자는 내년부터 함께 한인연합회를 이끌어 나갈 주요 임원진을 최근 구성했다. 이…
[2008-12-28]이마트, 전남 친환경특산품전
전라남도 친환경 특산품전이 26일부터 버지니아 폴스 처치 소재 이마트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월 4일까지 이어질 이번 행사에는 산지에서 직송된 신선하고 싱싱한 고추장, 김, …
[2008-12-28]“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눠요”
평화나눔공동체, 흑인 어린이 파티 “생강가루와 밀가루로 반죽한 과자 벽돌로 벽과 지붕을 만들고, 요렇게 캔디로 장식을 하면 멋진 ‘진저 브레드’ 하우스가 되지요. 먹음직스…
[2008-12-28]풍물패 한판 “무료공연 보러오세요”
메릴랜드 풍물패 한판(회장 박 상혁)은 오는 29일(월) 하오 7시 부터 볼티모어 한인천주교 성당 교육관에서 2008년 열린 송년회를 개최하고 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무료 초청한…
[2008-12-28]새해엔 꼭...
-다이어트 -영어공부 -담배끊기 ...... 훼어팩스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김모(45)씨는 최근 ‘다이터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009년 새해부터는 먹는 …
[2008-12-28]장애인과 함께 한 성탄절
요나장로교회(허권 목사)가 25일 게이더스버그 소재 장애인 기관 CSS(Community Support Serv ice)를 방문했다. 허권 목사와 이은용 목사, 채수희 선교회장…
[2008-12-28]워싱턴 최고 검객은...
워싱턴지역 최고의 검객을 가리는 제13회 화랑관 검도왕 대회가 20일 훼어팩스 소재 화랑관 본관에서 개최됐다. 초·중·고, 일반부, 여성부, 등 전체 8개 부문에 걸쳐 실시된 …
[2008-12-28]라티노에 산타는 한인!
워싱턴 고려대 교우회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애난데일 일대의 라티노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방한용품을 나눠주며 한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교우회원 및 가…
[2008-12-26]시민권 신청 접수방법 변경
내년 1월부터 시민권 신청서(N-400) 접수방법이 변경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09년 1월22일부터 N-400 접수방법이 변경돼 시민권 신청자의 거주지에 따…
[2008-12-26]한인교회·성당들 성탄절 축하예배
워싱턴지역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25일 성탄 축하 예배 및 미사를 갖고 예수 탄생을 축하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는 24일 성탄축하음악예배, 25일 성탄절 예배를 …
[2008-12-26]애프터 X-mas 세일
워싱턴지역 대형 소매점들이 26일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After Christmas Sale)’을 시작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한파의 여파로 지난 11월 블랙 프라이데이에…
[2008-12-26]‘건강한 교회’세웁시다
미주 한인 이민사의 중심에 서 있는 한인교회들에 대해 일반인들은 어떤 인식을 하고 있을까? 얼마 전 한국에서 실시된 ‘2008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에서 확인된 자…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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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3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4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5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에 사실상 합의…정… - 6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 7
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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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10
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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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 - 12
유승준, 국내 음반 참여…저스디스 신곡 ‘홈… - 13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 14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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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신원확인 강화… ‘리얼 ID’ 없으면 … - 17
1,600만불 메디케어 사기 일당 ‘… 2 - 18
박나래, 연하男에 다 퍼주는 연애사 고백..… - 19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 - 20
‘모범택시3’ 첫화부터 액션 폭발..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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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또 폭풍우 최대 2인치 비 예보 - 22가든그로브 연말 주택 데코레이션 사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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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자문활동하는 단체로***” - 24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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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 - 26
美, 재외공관에 동맹국의 ‘대규모 이민’ 문… - 27
김응화 단장, 아쿠아리움 퍼시픽 ‘헤리티지 … - 28
엔비디아 AI칩 對中수출통제에 ‘구멍’…美서… - 29
다카이치 “중일관계 방향성 변함없어”…中 “… - 30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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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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