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공짜 선물과 사은품 풍성… 샤핑은 한인타운에서
-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기… ‘기억남을 선물’
- [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세일 풍성… 미리 준비하면 ‘왕창 절약’
-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부띠끄·중고품… 샤핑 즐기며 나들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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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스전기] 알뜰 샤핑의 성지… 풍성한 ‘반값+사은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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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후나]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 서비스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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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 홈… ‘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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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MD대 볼티모어 캠퍼스 공중보건대학원 신설
메릴랜드대학 볼티모어 캠퍼스는 공중보건대학원을 신설한다. 시내에 위치한 이 캠퍼스가 전문대학원을 신설하는 것은 45년래 처음이다. 공중보건대학원은 이 캠퍼스의 7번째 전문대학원…
[2006-06-29]조삼래 워싱턴한인노인회장 “노인회 통합 재추진”
조삼래 현 회장(77)이 2년 임기의 워싱턴한인노인회 회장에 유임됐다. 최수영 선거관리위원장은 28일 낮 노인회관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조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며 인준을 요…
[2006-06-29]‘붉은 함성’ 뒤로하고 월드컵 열기 끝 ...
3일 스위스전 종료 휘슬이 울린 순간, 한인 응원단 2천여명이 몰려 있던 애난데일 노바 체육관에서는 막대풍선을 밟아 터뜨리는 소음들이 이어졌다. 16강 진출 실패에 대한 분노의 …
[2006-06-28][알 림] 제1회 에세이 경시대회
한국일보는 비영리 교육기관인 워싱턴 커뮤니티 에듀케이션(WC E)과 함께 오는 7월8일 첫 번째 에세이 경시대회를 개최합니다.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에세이 경시대…
[2006-06-28]한국전참전유공자회, 56주년 6.25 기념행사
한국전쟁 56주년 행사가 워싱턴 한국전 참전유공자회(회장 연규홍) 주최로 24일 낮 한성옥에서 열렸다. 참전유공자회 회원과 재향군인회 관계자들, 권태면 워싱턴 총영사 등 5…
[2006-06-28]한미여성총연, 국제결혼 단체 연대 모색
국제결혼 여성단체인 한미여성총연합회가 출범 2기를 맞아 조직확대에 적극 나선다. 24일 열린 한미여성총연 제1차 총회에서 연임된 실비아 패튼 회장은 “현재 미 전역의 12개 지…
[2006-06-28]볼티모어 대교구, 김택훈 신부 서품
천주교 볼티모어 대교구에서 첫 한인 1.5세 사제가 탄생했다. 김택훈 신부(31세, 영세명 실베스텔)는 24일 오전 시내 볼티모어 주교좌 성당에서 다른 6명의 신부와 함께 사제…
[2006-06-28]시카고 전미주한인축구대회 MD 축구팀 장년부 우승
메릴랜드 축구대표팀이 전미주한인축구대회 장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메릴랜드 장년팀은 23-25일 시카고 올림픽 사커필드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에서 뉴욕을 3-2…
[2006-06-28]마크 장씨, 한인 2세 주하원 출마 공식 선언
올해 주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한인 2세 마크 장(29)씨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씨는 24일 오전 글렌버니 소재 마이클스 에잇스 애비뉴 연회장에서 출마 기자회견 및 발…
[2006-06-28][부 음] 서소식 상공인연합회장 별세
서소식 메릴랜드상공인연합회장(사진)이 25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의 유족으로는 부인 서옥자씨와 서현웅 회계사, 현정, 현숙, 현진 등 1남 3녀가 있다.…
[2006-06-28]위안부 결의안 통과에‘암초’
연방 하원에 제출된 ‘종군위안부 결의안(HR 759)’이 일본측의 로비라는 ‘암초‘를 만나 심의조차 안된 채 또 다시 폐기될 위기에 처하자 한인단체들이 결의안 통과를 위한 대책 …
[2006-06-28]워싱턴-애틀란타 폭력피해 한인여성 위한 ‘쉘터’
한미여성재단의 ‘희망의 집’과 애틀란타 ‘개나리 집’이 가정 폭력 피해 한인여성을 위한 쉘터를 공동 이용키로 했다. 희망의 집은 현재 메릴랜드의 찰스카운티에 방 3개를 갖춘 쉘…
[2006-06-28]한인단체들, 인도네시아 재난지역돕기 나서
‘인도네시아 재난 지역을 돕는 워싱턴 한인들의 모임’(이하 인한모)이 29일 40피트 컨테이너 분량의 긴급 구호용 생필품 패키지 11만개를 선적, 최근 지진피해로 수십만명의 이재…
[2006-06-28]MD한인회-교회협, 대규모 한국전쟁 기념행사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한기덕)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 엘리야 목사)는 25일 한국전쟁 발발 56주년을 맞아 미국 및 한인 참전 군인들을 초청, 위로했다. 이날 저녁 콜럼비아 소…
[2006-06-28]MD한인회 이사회, 회원 가입 장려 운동 전개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한기덕)는 24일 저녁 서울프라자에서 이사회를 갖고, 사업 및 예산안을 인준했다. 최문섭 이사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한 회장은 6-9월 회원 등록 장려…
[2006-06-28]독립기념일 황금연휴 한인들 여행준비 분주
7월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지는 독립기념일 황금 연휴를 앞두고 여행업계가 분주하다. 때마침 기나긴 장마철을 맞아 피우(避雨)를 떠나려는 고객들까지 겹쳐 워싱턴 한인 여행업계에는 예…
[2006-06-28]물난리... 한인들도‘한숨’
워싱턴 일대의 때아닌 물난리에 한인들도 적잖은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인들은 한꺼번에 수 인치씩 퍼붓는 이번 비 때문에 출퇴근길이 막혀 고통을 당하는 것은 물론, 지…
[2006-06-28]평안도민회 야유회 및 6.25 기념식
워싱턴 평안도민회(회장 강병춘)의 야유회가 지난 25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알렉산드리아의 리 디스트릭 파크에서 열린 이날 야유회는 제56주년 6.25 …
[2006-06-28]■ 부임 100일 맞은 권태면 워싱턴총영사
권태면 워싱턴 총영사가 부임 100일을 맞았다. 올 2월말 워싱턴에 부임한 권 총영사는 1979년 외무고시에 합격, 외교부에 입부한 이래 대민 . 영사업무는 이번이 처음이다. 생…
[2006-06-28]수도권 메릴랜드 지역 순회 영사업무 시작
북버지니아 지역에 이어 수도권 메릴랜드 지역 거주자들을 위한 정기 순회 영사업무가 시작됐다. 워싱턴총영사관은 27일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영기)의 협조로 실버스프링의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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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발칵…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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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 5
진해성, ‘학폭 소송 패소’에 입장 발표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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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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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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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 17% 급감 - 25“마두로 테러 조직” ·미 항모 근접… ‘일촉즉발’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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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 - 30[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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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트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13355695.jpg)
![[카후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13550695.jpg)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502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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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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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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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회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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