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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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잠 건조’ 한미 정상문서 명문화…전략자산 확보 숙원 푼다
- 韓美 무역·안보협상 명문화…車관세 15%, 韓핵잠·우라늄농축 지지
-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 11.6% 오른다… ‘최대폭 인상’
- 가주 선거구 재조정 통과 연방 법무부 ‘무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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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달러 배당금 줄 관세수입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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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경제통계 없다’ 셧다운으로 조사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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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카운티 공립교 샐러드바 다시 제공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의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다시 샐러드 바(salad bars)에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됐다.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 측은 18일 “…
[2023-01-22]워싱턴지역 자동차 보험료 올해 8-12% 오를 듯
잇따른 물가인상과 자동차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올해 워싱턴 지역의 자동차 보험료가 8-12%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 금융업체 ‘렌딩트리의 밸류펭귄(Lendi…
[2023-01-22]
‘워싱턴 오토쇼’ 개막
‘워싱턴 오토쇼’가 돌아왔다. 매년 1월 열리는 ‘워싱턴 오토쇼’는 북미오토쇼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환경, …
[2023-01-22]
트럼프 48% Vs 디샌티스 31%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가장 유력한 공화당 대선 후보인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여론조사업체인 모닝 컨설트가 18일 발표한…
[2023-01-19]
케네디센터·국립미술관·타이슨스 몰…
미국에서 중국설로만 인식되던 음력설이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 명절로 재인식 되고 있는 가운데 미 주류 문화예술기관들이 설 행사에 한국문화예술단체들을 초청한 한국문화공연이 잇따르고…
[2023-01-19]PW 카운티 고교생 28명도 내셔널 메릿 장학금 고지 못 …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고교생 28명도 내셔널 메릿 장학금에 대한 고지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 대변인에 따르면 카운티 내 4개 학교…
[2023-01-19]VA 고용국, 실업급여 받은 수혜자들에 1099G 발송
버지니아 고용국은 최근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들에게 1099G 폼을 발송하고 있다. 회계사들은 “만약 1099G에 적힌 금액과 본인이 수령한 실업수당이 맞지 않다면 반드시 실업고용…
[2023-01-19]VA 고용국, 실업급여 받은 수혜자들에 1099G 발송
버지니아 고용국은 최근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들에게 1099G 폼을 발송하고 있다. 회계사들은 “만약 1099G에 적힌 금액과 본인이 수령한 실업수당이 맞지 않다면 반드시 실업고용…
[2023-01-19]웃브리지 플라자 인근에서 총격사건으로 2명 사상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소재 샤핑센터 ‘마룸스코 플라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27세 남성이 사망하고 또 22세의 또 다른 남성이 부상을 당했다. 사건은 지난 16일…
[2023-01-19]
MD 해변서 고래 사체 발견
물 위로 힘차게 뛰어 올라 그림 같은 꼬리를 보여주고 사라지는 혹등고래(Humpback Whale)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유람선에 오른다. 바로 이 혹등고래(사진=NPS)가…
[2023-01-19]
버지니아한인회, 총영사와 간담회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는 17일 워싱턴 DC의 총영사관을 방문,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권세중 총영사는 “새롭게 출범한 버지니아한인회 임원진의 방문을 환영…
[2023-01-19]신분도용 당해 세금보고 못한 한인들 많다
애난데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4월 세금보고를 했는데 회계사로부터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이미 세금보고를 했다는 연락을 받고 IRS에 이러한 사항을 알렸다. 그리고 온라…
[2023-01-19]
복지센터 ‘청소년 우울증’ 학부모 워크샵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는 10대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우울증 이해를 위한 학부모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김수연 정신과 전문의(사진)가 강사…
[2023-01-19]
한국그림동화책 읽기·복주머니 접기…
비영리단체 ‘K하모니 어린이합창단’이 오는 29일(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조지메이슨 리저널 도서관에서 설날행사를 갖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리는 행사는 도서관의 초청을 받…
[2023-01-19]볼티모어, 과속단속 카메라 추가
볼티모어시의 학교 주변에 과속단속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된다.과속단속카메라는 24일(화)부터 학교 주변에 4대가 추가돼,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작동한다.제한속도 1…
[2023-01-19]공립교 등교 시간 늦춰지나
올 가을학기부터 하워드카운티 공립교의 등교 시간이 늦춰질 전망이다.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2월 제안된 공립학교 등교 시간 조정 학교별 보고서를 지난 12월 작성해 발표했다. …
[2023-01-19]고교생 이중등록제 인기
하워드카운티에서 제공하는 이중등록제도를 이용해 커뮤니티 칼리지 과목을 수강하는 고교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워드카운티는 이중등록제도인 ‘점프스타트’(JumpStart)…
[2023-01-19]
메릴랜드 역사의 새 장 열다
메릴랜드주 최초의 흑인 주지사 웨스 무어(44)와 최초 인도계 여성 부지사 아루나 밀러(58)가 18일 취임,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 이날 애나폴리스 소재 주의사당에서 열린 취…
[2023-01-19]“시니어와 장애자에 재산세 감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자들에게 재산세 세금 감면 신청서를 이번 주 우편으로 발송한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시니어와 장애자중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
[2023-01-18]
VA,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 5만 달러로 확대 지원
버지니아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Virginia Mortgage Relief Program, VMPR)이 5만 달러까지 확대 지원된다. 버지니아 주택국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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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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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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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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