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당일인 지난 31일, 대니얼 김 대표(사랑의 등불)는 이른 새벽부터 빵과 사과, 과일, 통조림, 물, 라면, 옷, 담요, 칫솔과 치약 등 생필품을 챙기느라 바빴다.그를 기…
[2024-04-02]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가장 살기 편리한 곳 1위와 2위는 어디일까? 사람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짚 코드가 폴스 처치의 22046과 타이슨스의 22102 지역인 것으로 파…
[2024-04-02]북버지니아의 395번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경주를 벌이던 차량이 출동한 경찰을 피해 도망가다 다른 차량과 충돌하면서 4명이 부상당했다.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
[2024-04-02]북버지니아가 전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인 구글이 북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 제2의 초대형 데이터 센터를 짓는다.지역 언…
[2024-04-02]워싱턴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타운인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우체국에서 오는 12일(금) 구인박람회를 개최한다.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오후 …
[2024-04-02]
워싱턴 지역의 제22대 총선 투표자 수는 1,49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지난달 27일부터 4월 1일까지 6일간 실시된 재외선거에서 워싱턴 지역 등록 유권자 2,869명 가운데 1…
[2024-04-02]Cuándo 언제 when.Llegar 도착하다 동사의 현재변화: Yo llego 나는 도착한다 Tú llegas 너는 도착한다Usted (él,…
[2024-04-01]
엘리콧시티 올드타운에 작은 한국예술박물관이 자리 잡았다.하워드카운티 웰컴센터에 팝업 형식으로 문을 연 한국예술박물관은 내년 3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박물관장은 김미실 한국 아시…
[2024-04-01]
제22대 한국 국회의원선거(총선) 재외투표가 29-31일 사흘간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진행됐다. 강호성 재외선거관에 따르면 29-31일 사흘간 총 319명이 투표했다…
[2024-04-01]
부활절을 맞아 메릴랜드 지역 한인교회와 한인성당이 부활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한 목소리로 찬양했다.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우용 목사)는 3월 3…
[2024-04-01]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손용호)가 20-21일 애틀랜타 옴니호텔에서 과학기술분야 벤처 창업 컨퍼런스인 ‘STEP-UP 2024’를 개최한다. STEP-UP은 Science a…
[2024-04-0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이하 워싱턴 평통)가 27일(토) 페어팩스의 드레이퍼 드라이브 공원(Draper Drive Park) 소재 축구장에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2024-04-01]
워싱턴DC 한미연합회(AKUS, 회장 오인환)는 지난 30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북한 전문가를 초청해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김정은은 왜 한미동맹을 위협할까’라는 주제로 …
[2024-04-01]
버지니아가 응급치료를 요구하는 여행자에게 임시 메디케이드(Temporary Medicaid)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빌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3년전 부친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2024-04-01]불과 몇주전만 해도 캠퍼스내 대형 경기장 건설에 의욕을 보이던 조지 메이슨 대학이 건설 계획을 취소한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다.조지 메이슨 대학은 지난 28일 현재 육상 경기장이 …
[2024-04-01]“워싱턴DC에서는 자녀 보육료가 너무 비싸 이젠 다른 곳으로 이사 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워싱턴DC에서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절반 이상이 높은 차일드 케어(자녀 보육료) 비용…
[2024-04-01]공화당의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최근 민주당이 주도한 30개의 총기규제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지난해 11월 버지니아 총선 승리로 주 상하원을 장악한 버지니아 민주당은 올…
[2024-04-01]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안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저녁 9시경 윌로우 크레센트 드라이브 3300블락에서 …
[2024-04-01]
공화당의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28일 최저임금 인상과 마리화나 판매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들 두 법안은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우선순위를 두고 통과시킨 법안이지만 …
[2024-04-01]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우리도 부활할 것을 확신합니다!”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엘리사 목사)는 31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의 서울장…
[2024-04-01]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