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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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성적 5년래 최저 수준 하락
올해 고교 졸업생들의 ACT 미 대학 수능시험 성적이 5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학생들은 여전히 전체 인종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으로 우수성을 드러내고…
[2013-08-23]“싼값에 고급 레스토랑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인 ‘D.C 레스토랑 위크’가 이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점심 20달러, 저녁은 35달러의 정해진 가격으로 애피타이…
[2013-08-22]매춘 단속... 20여명 체포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4개 호텔에 대한 매춘 기습 단속을 감행, 남성 20여명을 체포했다.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5일 타이슨스 코너와 폴스 처치, 스프링필드 및 헌던…
[2013-08-22]VA, 수학시험 통과 비율 향상
버지니아 공립교 학생들의 수학 시험 통과 비율이 향상됐다. 주(州)에서 실시한 표준학력평가 시험(SOL)에서 지난해 공립교 학생들의 수학 과목 통과 비율이 모든 학년에 걸쳐 다소…
[2013-08-21]부유한 독신 살기 좋은 곳
부유한 독신이 살기 좋은 스몰타운으로 버지니아 폴스 처치와 메릴랜드 온리가 전국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CNN머니 매거진이 매년 독신 인구 비율과 연소득 등을 바탕으로 …
[2013-08-20]존스 합킨스, 세계 우수대학 17위
존스 합킨스 대학 등 워싱턴 지역 10개 대학이 세계 대학 평가기관 중 하나인 상하이 자오퉁 대학 연구소가 15일 발표한 ‘2013 세계 탑 500개 대학’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3-08-17]대형 아시안 마켓 들어선다
북버지니아 폴스 처치 지역에 중국계가 운영하는 대형 아시안 그로서리가 들어선다. 인터넷 지역 뉴스 사이트인 ‘애난데일블로그스팟’은 14일 ‘에덴 센터에서 굿 포춘(Good …
[2013-08-16]MD 저소득층 무료 눈 검사 그린벨트 등 2곳서 실시
메릴랜드내 무보험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무료 눈 검사가 16일(금)과 17일(토) 양일간 실시된다. 이번 검사는 16일 오전 9~오후 4시 시트 플레즌트(Seat Plea…
[2013-08-16]VA·MD 너싱홈 서비스 등급‘D’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너싱홈 등급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비영리 단체 ‘패밀리스 포 베터 케어’(Families for Better Care)가 전국의 너싱홈 실태를…
[2013-08-14]제임스 강 블루크랩 오염 수치 높아
버지니아 남부의 제임스 강(James River)에 서식하는 블루크랩의 오염 수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VCU), 버지니아 해양과학 연구소 등의 연구팀…
[2013-08-13]존 델라니 의원, 최저 임금 인상 추진
연방 의회의 존 델라니(민, MD) 의원이 메릴랜드의 최저 임금을 인상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델라니 의원은 12일 최저 임금 인상은 임금직 근로자들의 성공을 돕는 가장 직접적…
[2013-08-13]실버 노선 제2단계 구간 작업 시작
메트로 실버 노선 건설 제2단계 구간에 대한 작업이 이번 주부터 시작됐다. 인부들이 덜레스 공항의 사리넨 서클 터미널 앞과 오토파일롯 드라이브와 에어 프라이트 레인 주변에 대한 …
[2013-08-13]MD 주택 가격 하락할 듯
압류 주택 매물이 크게 증가해 메릴랜드가 제2의 주택 경기 위기를 맞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올해 들어 1월과 6월 사이 메릴랜드는 전국에서 주택 압류율이 가장 낮은 곳에서 3…
[2013-08-12]UVA 저소득층 학비보조 삭감
버지니아 대학(UVA)이 운영 예산 압박으로 중산층 이하 학생에 대한 학비 보조(financial aid)를 줄이기로 했다. 대학 이사회는 이달 3일 학비 보조 축소안을 표결에 …
[2013-08-08]월터리드 軍병원 환자치료‘비상’
연방 예산 자동삭감으로 군병원의 환자 치료가 일부 차질을 빚고 있다.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소재한 월터 리드 국립 군병원은 의료진들의 의무적 무급 휴가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관계자…
[2013-08-07]강우량 많았지만 멜론 작황 좋은 편
올해 멜론류 작황이 강우량이 많았음에도 별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의 멜론 농장주들에 따르면 올해 작황은 어느 해에 못지 않게 좋은 편이다. 컴벌랜드 카운티의…
[2013-08-07]버지니아 해안 죽은 돌고래 부쩍 증가
올해 들어 버지니아 해안에 죽은 돌고래가 많이 목격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주말 현재 버지니아 해안에서 발견된 죽은 돌고래는 100마리에 이른다. 지역 신문 ‘버지니아-…
[2013-08-07]돼지 설사 바이러스 방역 비상
버지니아가 돼지 바이러스가 주내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이 걸렸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유행성 돼지 설사 바이러스(PEDV)가 중서부 주에서 현재 노스캐롤라이나까지 번…
[2013-08-06]VA 산삼 채취 규정 강화
버지니아주가 산삼(wild ginseng)에 대한 채취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 주정부 농업 소비자 서비스부는 올해 산삼 채취 허용 기간을 당초 오는 15일에서 내달 1일로 …
[2013-08-06]퍼플 노선 건설비 6억5천만 달러 지원
퍼플 노선 건설에 필요한 예산 지원안이 발표됐다. 마틴 오말리 주지사는 5일 퍼플 노선 건설비로 몽고메리 카운티에 6억5천만 달러의 교통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퍼플 …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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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2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5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6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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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8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9
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 10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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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12사우디 ‘술 판매’ 실험 고소득 외국인에 허용
- 13‘트럼프 SNS’ 모회사, 합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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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영주권 추첨제도 전격 중단” - 15
“한인 세대간 갈등 극복 이렇게”… 회복 포… - 16외로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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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딛고 첫 대상후보.. ‘말자’ 김영희 … - 18[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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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서민주택 대거 공급 - 20
‘정치 손절’ 김흥국 “내년 선거 때 연락하…
- 21시니어센터 ‘추첨제’로 29일 새학기 수강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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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또 자택 침입 피해로 몸살… - 23
한인 최초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 - 24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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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로토 열풍 지속 오늘 잭팟 16억 달… - 26
에어프레미아 9호기 도입 중·장거리 노선에 … - 27
가족 이민 2개월째 전면 동결 - 28
‘최강’ 안세영, 왕중왕전서 시즌 11승… … - 29[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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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HOLIDAYS, 2025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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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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