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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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공청회 열린다
워싱턴의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메트로가 오는 11일, 12일, 14일 3회에 걸쳐 워싱턴 일원에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청회에는 메트로의 …
[2013-02-01]마이크로소프트사, 데이터 센터 확장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 Corp.)가 버지니아 멕클렌버그 카운티에 소재한 데이터 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서비스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전산…
[2013-02-01]음식점 위생상태 열람 사이트 개설
각종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한 곳에서 열람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 사이트가 개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가 관내 레스토랑 등 음식점들에 대한 위생 점검 일정과 평…
[2013-02-01]알링턴 카운티, 州내 실업률 최저
버지니아에서 지난해 12월 가장 실업률이 낮은 곳은 알링턴 카운티로 밝혀졌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에 따르면 알링턴 카운티의 실업률은 이 기간 3.3%를 기록했다. 이어 훼어팩…
[2013-02-01]케네디센터 대규모 확장 공사
워싱턴 DC에 소재한 대표적인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가 설립 이래 처음으로 대규모 확장 공사에 들어간다. 케네디 센터는 197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으…
[2013-01-31]펜실베이니아 애비뉴 불법 유턴 집중단속
DC 교통당국이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서 불법 유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시 경찰, 교통국, 시 택시 감독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하며 적발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2013-01-31]훼어팩스 경찰, 상속 사기 이메일 주의 촉구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이메일을 통한 유산 상속 사기가 유행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카운티 경찰은 30일 웹 사이트를 통해 “사기꾼들은 이메일을 보내 수백만달러 유산상속…
[2013-01-31]TJ고 증축 비용 둘러싸고 카운티간 이견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이 9,000만 달러를 투입해 특수학교인 토마스제퍼슨 과학고등학교(이하 TJ고)를 개축을 추진 중인 가운데 타 카운티 교육청들은 분담금이 너무 많다며 난색을…
[2013-01-31]“70마일 달려야 운전자 편해”
ICC, 제한속도 상향조정 법안 상정 인터카운티 커넥터(ICC)의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하는 법안이 별도로 두 개 메릴랜드주 의회에 상정돼 귀추가 주목된다. 하나는 주 …
[2013-01-30]훼어팩스카운티 홈리스 350명이나
전국에서 중간 가구당 소득이 두 번째로 높은 부촌인 훼어팩스 카운티에 홈리스 수가 350명이나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10년…
[2013-01-30]지난해 훼어팩스카운티서 차량 812대 도난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예비 집계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카운티에서 총 812대의 차량이 도난을 당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10년의 963대, 2011년의 881대에 비해 …
[2013-01-30]2012회계연도 재정 흑자 4억달러
워싱턴 DC가 2012 회계연도에 발생한 재정 흑자의 사용처를 놓고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DC는 지난 회계연도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약 4억1,700만 달러의 흑자를 본 것…
[2013-01-30]메릴랜드 드림법 일부 고교생에‘날벼락’
지난해 11월 메릴랜드 선거로 통과된 메릴랜드 드림법에 예기치 않은 문구상의 허점이 발견돼 일부 고등학생들의 경우 현행보다 3배나 높은 학비를 내야 할 처지에 내몰렸다. 메릴랜…
[2013-01-29]워싱턴, 구직자들에 좋은 도시 2위
워싱턴 DC가 정치, 역사, 뉴스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이 거주하기에 좋은 도시로도 전국 최고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정보 서비스 기관인 너드월릿(Nerd…
[2013-01-29]커뮤니티 대학 간호학과, GWU 편입 쉬워진다
버지니아 소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간호학을 공부한 학생들이 조지 워싱턴 대학(GWU)으로 진학할 경우 편입이 훨씬 용이해지게 됐다. 이와 관련 GWU의 스티븐 냅 총장과 데브…
[2013-01-29]샬롯츠빌 앨버말 공항 이용객 계속 증가
샬롯츠빌 앨버말 공항 이용객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 측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이용객 수는 46만4,037명으로 전해에 비해 14.19%의 증가를 기록…
[2013-01-29]VA 주민 78%, 총기법 개정 지지
버지니아 거주자들 다수가 주의 총기 규제법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총기법의 허점으로 특히 논란을 빚고 있는 것은 구입자의 범죄 기록 등 신…
[2013-01-28]교통 대책으로 통행료 차등부과는 반대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간대나 이용 거리에 따라 통행료를 차등 부과하는 안에 대해 워싱턴 일원 운전자들은 대다수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 캐피털 …
[2013-01-28]DC 연극계, ‘헬렌 헤이즈상’ 수상식 개최
워싱턴 DC 극단계의 최고 행사 중 하나인 2013년 헬렌 헤이즈 상(Helen Hayes Awards) 수상식이 28일 오후 6시 45분 시에터워싱턴(TheatreWashing…
[2013-01-28]쿠치넬리 법무장관, 도로서 선행 베풀어 화제
켄 쿠치넬리 VA주 법무부 장관이 화재 위험 차량에서 여성 운전자를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치몬드의 ‘WWBT-TV’의 보도에 따르면 쿠치넬리 장관은 전용차 운전 기사와 함…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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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2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5
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6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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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8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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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10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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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자 후원의 밤 - 12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13‘트럼프 골드 카드’ 1300명 이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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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2025년 송년회 - 15올해 메릴랜드 교도소 수감자 약 7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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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세 워싱턴 송년회 - 17맥도널드 주차장서 싸움 끝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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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건설회사 송년회… 장학금 전달 - 19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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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하재단 봉사자 시상식
- 21뉴욕시 합법 노점상 확대 조례안 통과⋯5년간 2만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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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 ‘2025 송년의 밤… - 23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연말파티 - 24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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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묘비에 이름 새기는 것 같다” - 26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 27한국 화장품 1+1 등 성탄 특별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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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계승 노력 이어간다” - 29
“갈등·반목의 세상에 평화를…” - 30
트럼프, 전 정부 임명 대사급 외교관 30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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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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