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 qué 무엇 때문에 즉 왜? 값이 얼마입니까? ¿Cuánto es? (=¿Cuánto cuesta? 또는 ¿Cuánto vale?)45불입니다. Cua…
[2022-10-25]Dónde? 어디? nos vemos 우리가 서로를 본다 즉 우리가 만난다.안또니오가 나에게 전화를 한다. Antonio me llama. llamar 전화하다.미스터 김…
[2022-10-24]Puede당신은 할 수 있다. recomendar추천하다. a alguien누군가를 someone, anybody.나에게 사람 하나를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Puede reco…
[2022-10-20]Yo 나는. Soy 나는…이다. de…로부터, 의. Corea del Sur 남한.안녕. 내 이름은 영남이야. 반가워. Hola, soy Youngnam. Mucho gusto…
[2022-10-19]이미 배운 …이다 라는 ser동사를 정리하면 현재에서는 주어에 따라 이렇게 변한다. (원래 타고난 특징, 지속적인 것을 나타낸다)나는…이다 yo soy / 우리는…이다 nosot…
[2022-10-18]Hora 시간. ir 가다. Irme 내가 가다.밥 먹을 시간이다. 얘들아! ¡Es hora de comer, niños! Comer 먹다. Niño 남자아이.텔레비젼…
[2022-10-17]Me encanta 나는 좋아한다. la comida coreana 한국음식. 당신을 한국식당에 초대하고 싶다 Quiero invitarle al restaurante…
[2022-10-12]Le gusta 당신이 좋아하다. la paella 스페인식 해물볶음밥.그게 뭐지요? ¿Qué es eso? Qué(께) 무엇. Eso(에쏘) 그것. …
[2022-10-11]Sabe 당신은 안다. Qué 무엇. Pupusa는 maíz(마이쓰) 밀가루로 만든tortilla(또르띠야) 빈대떡 처럼 생긴 음식인데 속에 queso(께소) 치즈, ch…
[2022-10-10]Eres 너는 …이다. Muy 매우 very. Romántico 낭만적인.당신은 완벽해요 Eres perfecto. Perfecto(뻬르펙또) 완전한.당신은 아주 신사야 Ere…
[2022-10-09]Necesito 나는 …가 필요하다. Su 당신의. Ayuda 도움.나는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Necesito tu ayuda. Tu(뚜) 너의.도움이 필요하세요? ¿Nec…
[2022-10-06]Esta tarde 이 오후=오늘 오후. Vi 나는 보았다. ver 보다의 과거. Llover 비오다.이것은 멕시코의 Armando Manzanero가 만든 노래로 ‘비가 오는 …
[2022-10-05]Qué 무슨, 무엇? what. hora시간 hour. Es 이다. Is. 4시입니다. Son las 4 (쏜 라스 꽈뜨로)내일 몇시에 만날까요? ¿A qué hor…
[2022-10-04]Me 나를. Puede 당신은 할 수 있다. Ayudar 도와주다. por favor please. Can you help me, please? 도와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때 하는…
[2022-09-29]A qué hora 몇시에. Viene 당신은 온다. 나는 9시에 온다. Vengo a las 9 (벵고 알라스 누에베). Vengo 나는 온다.나는 오후 3시에 도착한…
[2022-09-28]Tiene 당신은 가지고 있다. un = uno 하나. Trabajo 일 work, job. para mí 나에게 for me, . Do you have a job f…
[2022-09-25]Vive 산다 live. usted 당신. con …와 with. su 당신의. familia 가족.예 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Sí. Vivo con mi fam…
[2022-09-20]Pensamos 우리는 생각한다. Diferente 다르게, 다른. 한인 교포들이 중남미 사람을 종업원으로 쓰면서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기억할 것은 미 대륙의 원주민은 먼 옛…
[2022-09-19]Dónde 어디? vive 산다. usted 당신.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는 존칭으로 usted이라고 부른다. 나는 애난데일에서 삽니다. Yo vivo en Annandale (요…
[2022-09-19]드디어 기다리던 일꾼이 나타났다. 그에게 뭐라고 말할까? 우선 인사부터 하자. 그리고 무슨일이 있었느냐? ¿Qué pasó?( 께 빠소) 또는 ¿Qué hubo? (께 유보)…
[2022-09-15]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