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따라 살아 온 힘겨웠던 삶 아쉬워 돌아보며 눈물 글썽이는데 기특하게 자란 아이들 듣든한 울타리에 기대어 살며 감사함에 항상 즐겁고 古書…
[2015-05-05]미국과 북한은 1994년 10월 북한 핵협상을 타결하여 기본합의문까지 작성했었으나 그 이후 북은 합의문을 거의 이행하지 않았고, 2005년- 2012년 사이에도 몇번의 다른 기본…
[2015-05-04]“자렛아, 경찰이 너를 불러세우면 네 두 손이 어디 있는지를 그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무엇을 손에 잡으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제발 경찰에게 불손한 말대꾸를 하지…
[2015-05-02]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나는 매일 우리집 우체통을 열어본다. 그 속에 대부분의 우편물은 매달 지불 해야만 하는 공과금청구서와 광고물 또는 가끔 편지가 놓여 있다. 오늘도 우체통을…
[2015-05-02]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동네 공원을 산책했다. 어머님과 함께 오디를 따먹고 어머니를 통해 유싱킹(U thinking, 타인에 대한 배려)을 발견한 공원이라 나에게는 언제나 소중한 …
[2015-05-02]작년에 미조리 주의 퍼거슨 시에서 일어났던 폭력시위와 비슷한 사건이 며칠 전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에서도 있었음은 이미 언론을 통해 상세히 알려졌다. 경찰의 체포과정에서 부상을…
[2015-05-01]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히말라야에 대한 연재를 하던 중 지난 25일 이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 산맥의 중심부에 위치한 네팔(수도 카투만두) 히말라야 에베레스…
[2015-05-01]자동차는 현대인의 생활에 귀중한 필수품의 하나로 사람과 비슷한 점이 많다. 재질은 건강한 신체에 비유할 수 있으며, 항상 고장 없이 쓸 수 있으면 좋다. 브랜드 네임은 인품이나 …
[2015-04-30]기업인이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피해, 특혜나 독점을 받아 내려고 정치권에 줄을 대고 뇌물을 바치는 것은 범죄 행위로써, 회사가 망해 자살을 했건 말건 사실을 조사하여 법의 심판을…
[2015-04-30]어느덧 5월로 접어든다. 5월은 미국의 어머니날(Mother`s Day), 한국의 어버이날(5월8일)이 들어있는 달, 오랜 시간동안 꽃봉오리를 키워가며 어느 날 아침 찬란한 햇빛…
[2015-04-30]새벽에 네팔에서 온 카톡 문자 메시지에 안도의 숨을 쉬었다. 네 글자인 ‘난 괜찮아’였다. ‘난 괜찮아’란 평범한 문장이 얼마나 반가운 말인지 이전에는 정말 몰랐다. 서울에 사…
[2015-04-29]중국이 1978년 경제개혁을 단행한 후 연간 10%나 되는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세계적인 대경제국가로 등장 했다. 가난했던 중국이 2014년에 국민총생산액이 17.63조 달러에 달…
[2015-04-29]부모님과 상담을 하면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애는 자존감 (self-esteem)이 낮아요”다. 국어사전에도 없는데 10여년 전부터 유행처럼 번진 신조어인 ‘자존감’…
[2015-04-29]“어머, 녀석 좀 봐. 이 구석에도 제가 살았단 표시를 해 놓았잖아? 자기 잊어버리지 말란 소리야, 뭐야? 정말 웃기네!” 개는 자신의 영토 표시를 위해 가는 곳 마다 소변을 찔…
[2015-04-28]오늘날 한국에서는 두가지 성향기준에 따라 사회의식 및 정치 편향이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여 불신과 대립이 극에 달해 있어 걱정이다. 첫째의 기준은 지역연고주의로, 나라는 남북으로,…
[2015-04-28]노벨평화상 위원회는 2009년 수상자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영예의 월계관을 씌워 주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두드러진 업적을…
[2015-04-25]얼마전 한국일보 미주판에서 읽은 기사는 나에게 격세지감을 자아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학생들의 가정 연소득이 12만5,000달러 미만이면 1년 4만5,000달러인 학비 전액을 면…
[2015-04-25]충무공 탄신 470주년 임진왜란 423주년 오랜 세월 속에서도 더욱 그리워지는 추모의 정과 함께 나라의 어려움이 있을 땐 새삼 공의 리더십과 구국의 애국정신을 반추해 보는 기회로…
[2015-04-25]메릴랜드 한인사회의 거목이셨던 이영희 박사를 추모 하면서 그분이 평소에 한인사회를 발전시켰던 업적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이민 초창기서 부터 그분과 함께 일을 하면서 내게 주…
[2015-04-25]요즈음 나는 각종 행사나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사진 몇 장씩 찍는 것을 빼 놓지 않는다. 물론 이전에도 사진은 찍었지만 열심의 정도가 다르다. 선거 준비를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2015-04-24]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