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집들은 바람 나오는 곳부터 시작해서 에어컨까지 연결된 모든 덕트가 양철로 되어 있고 요즘 짓는 집들은 비닐로 되어있는 것도 있고 호일로 되어 있기도 한다. 지하실에서 2층이…
[2021-02-18]2020년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한 해였기는 하였으나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지역별로 평균 9%에서 14%까지 오르며 활황을 이어왔다. 판매량도 564만 채로 이는 2019년…
[2021-02-18]2월 중순이 지나 본격적인 봄 마켓을 향해가는 부동산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어제 우리 회사의 한 에이전트가 60만불짜리 리모델링이 잘된 집을 바이어가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
[2021-02-18]올 겨울은 여러 가지 새로운 일이 많다. 정확히 말하자면 작년 봄부터 시작된 이상한 일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여러 가지 변화이다.결혼하고 크리스마스 때 …
[2021-02-18]80평생 고향과 함께 한 임마누엘 칸트는 규칙적인 생활로 유명하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회색의 연미복을 걸치고 등나무 지팡이를 짚은 채 산책을 즐겼다. 그는 산책을 통해 사색하며…
[2021-02-18]구름이 흘러가도 가기 싫은 먼길바람이 불어와도 가기 싫은 먼길 등댓불 비춰와도 가기 싫은 먼길구름 같은 삶 찾아 간 이민 길엔바람에 춤추는 꽃길은 없었고등댓불이 가르치는 가시밭길…
[2021-02-18]나는 보았네 언덕 위에 서 있는 한 그루의 소나무나는 항상 보았지 여름이나 겨울이나푸른 옷을 입고 묵묵히 서 있는 저 소나무여사람들이 힘들다고 소리칠 때에도묵묵히 서 있는 저 소…
[2021-02-18]하얀 눈이 소리없이펄펄 내리고 있습니다모든 것이 하얗게 되었습니다끝도 없이 내리는 눈이지난 긴 시간 알게 모르게쌓여진 암울한 마음을하얗게 깨끗하게 눈처럼정화시켜 주고 있습니다겨울…
[2021-02-18]약국에서 20여년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테크놀로지가 발전해 나가는 것을 경험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약대를 졸업을 하고 나서 미국 시골약국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를 한적…
[2021-02-17]오리지날 메디케어(파트 A, B)를 포함하여 이를 보조하기 위한 메디케어 플랜을 등록할 때는 적용하는 등록기간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등록기간이 적용해야 하는 내용과 맞지…
[2021-02-17]침은 중풍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치료법이다. 중풍환자에게 침 치료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중풍 발병 초기의 응급처치는 물론 운동장애, 언어장애, 연하…
[2021-02-17]47세 여자 환자가 갑자기 발생한 어지럼증으로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의 증상은 구토 및 안구떨림(안진)을 동반한 심한 어지럼증이었다. 진단은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인한 ‘말초성 어…
[2021-02-17]1960년대 미국의 평화봉사 단원들이 한국에 와서 영어를 가르치고 여러 봉사 활동을 하였는데 그들이 후에 남긴 기록에 따르면 “60년대의 한국은 제 3 세계였고 수돗물도 없었고 …
[2021-02-17]요즘, 코로나(COVID-19) 바이러스 로 인해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시죠?자가 격리도, 가택 연금도 아닌데, 집 밖을 나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친지, 지인을 만나 식사 …
[2021-02-17]요즘 주요대학들의 ‘테스트 옵셔널’ 정책에 대해 말들이 많다. 많은 한인학생들은 테스트 옵셔널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분석하느라 정신이 없다. SAT와 ACT 점수는 가구 소…
[2021-02-16]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 신청을 마치는 것이 재정보조 진행에 있어서 다 된 것으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식의 문제해결이 다된 듯이 착각하는 경향이 다분하다는 것…
[2021-02-16]한 젊은이가 미국 곳곳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금 먼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기차를 탔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에 …
[2021-02-16]민둥이 박정희도 죽이지 못한민족의 입벗나래 입백기완도 잡아가는구나깡아대기 전두환의남산 기슭 칙집 고문도입을 못열은대로의 저 입백기완도 잡아가는구나손톱 뽑힌 고문으로임을 위한 행진…
[2021-02-16]눈은 감정이다 고향이다함박눈 속에 서정시 같은 고향이 있다 타향살이 70년 나그네 인생길에한 송이 함박눈 속에망향의 그리움이 있고 눈물이 있다또 병마 속에 억지로 맞는 입춘이다새…
[2021-02-16]눈부시게 반짝이는 하얀 눈이온 세상을 감싸 안았다.코로나 19의 걱정,미래의 불안한 마음을하얗게 지우듯이소복이 쌓인 눈은겨울 나뭇가지에탐스러운 눈꽃이 만발하게 하는기적도 만들었네…
[2021-02-15]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2026년 1월1일부터 페어팩스 카운티 내 모든 음식점과 레스토랑에서 4%의 음식세(Food and Beverage Tax)가 새롭게 부과된다…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