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시다남한의 냉면과 북조선의 랭면의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위하여 (세종대왕님께서 화 내실지도 몰라요!) 백두산 천지의 물과한라산 백록담…
[2020-10-11]먼동이 트면 동쪽 하늘 바라보며살며시 그리움에 젖는다싸리 대문 앞 가을 풍요로움을 말해주듯 감나무 홍시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담 넘어 대추나무엔 대추가 빨갛게 수줍어 담장 밑에 …
[2020-10-11]그립던 고향에 갈 적에가랭이 걷고 개울 건너던 시절미루나무 그늘 오솔길 지나황토 흙 내음에 마음을 심던 개울목은옥양목 치마저고리의 마을 아낙네흰 고무신 나들이 길의 긴 여로세월에…
[2020-10-11]최근 한국 사위로 널리 알려져 있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자서전 ‘스틸 스탠딩(Still Standing)’을 펴냈다. 벤벨라 복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자서전은 총 326페…
[2020-10-11]이번 주말엔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이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를 따라 단풍이 우거진 도로를 달리며 인생의 쉼표를 찍어볼 계획을 해 본다. 계절이 가을을 맞이한 것…
[2020-10-08]11월 3일은 미국 대선이다. 앞으로 한 달도 남지 않았다. 대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생각하면 대통령 후보가 여러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한다. 그 후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
[2020-10-08]세종은 즉위 후 평범한 백성들의 삶에 큰 관심을 가졌다. 재위 15년이 되자 백성 중에 중죄로 감옥에 장기간 갇혀 있는 죄수 중에서 혹시 억울하게 갇혀 있는 죄수가 있는지 알아보…
[2020-10-08]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다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0월 3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와 그의 부인의 신속한 회복을 바란다는 전문을 보냈다. 조선…
[2020-10-08]이명이란 문자 그대로 ‘귀의 울림’, 즉 귀에서 나는 소리를 의미하며 이는 환자 자신만이 느끼는 증상이다. 아무리 생명에는 아무 지장이 없는 질환이라지만, 멈추지 않고 증상이 지…
[2020-10-07]여자는 한 달에 한 번씩 마법에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건강한 여성은 한 달에 한 번씩 생리를 하고 생리통이 없거나 아주 약하다. 또 생리는 약 3~7일 정도하고 생리피의 색깔은…
[2020-10-07]비대면시대가 본격적으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식당에서의 투고문화는 이미 자리를 잡은 듯 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일도 가벼운 증상은 다 전화로 하며 약 처방만 받고 약국을 직접 …
[2020-10-07]최근 한 30대 중반의 여성이 허리 통증으로 인한 걸음을 못걷는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이분은 평소에 활동적인 분이라 항상 바쁘게 사는 분이었는데, 얼마전에 교통사고가 나면서 다친…
[2020-10-07]고려 제8대 현종 때인 1023년에 지금의 김해부근에 지진이 나서 해괴제(解怪祭)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로 이어져 내려와 궁궐에서 부엉이가 운다든지, 절의 불상이 땀을…
[2020-10-07]아스팔트 길 위에 색색의바이러스 꽃들이 질주한다고층 건물 사이로 불빛처럼 퍼져가는 바이러스오는 사람 없고가는 사람 없어도어제와 같은 오늘관심받지 못한 아침 해는오늘도 습관처럼…
[2020-10-07]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사는 일은 공기나 물처럼 꼭 필요한 일이다. 살면서 우리는 관계를 통해서 삶의 의미와 존재감을 느끼고 살아갈 에너지를 얻기도 한다…
[2020-10-06]서쪽 하늘에 붉은 노을 펴놓고석양은 사라졌고 별도 없는 밤에몸을 맡기고어둠의 길로멀리 간 것은동쪽 하늘에붉은 노을 뿌리고오실 아침해를 맞음이니어둡다고 두려워 마라춥다고 떨지 마라…
[2020-10-06]나는 1970년대에 한국에서 꽤나 잘 나가는 직물 디자이너였다. 서울시청 앞 플라자호텔 뒤편 북창동에 좀 규모가 큰 화방을 하나 차려 놓고 주로 홍익대 미대 출신 몇 명을 데리고…
[2020-10-06]세월이 흘러간 것이 아닙니다삶으로 바쁘게 걸어온 흔적입니다지난날을 어느 한 점 뒤적여도뜨거운 그리움이아지랑이처럼 다가오는 것은어리석지만부끄러움 없이 살아온이제 더하면영혼이 되어 …
[2020-10-05]Shy는 형용사, 동사, 명사 모두 쓰이는데 수줍다거나, 조심성 있고, 심하게 말하면 살짝 모자라는 사람을 일컬을 때도 쓰이는 말이다. 사람한테 샤이를 쓰는 건 보통 수줍어하는 …
[2020-10-05]드높은 가을 하늘뚝뚝 떨어지는 푸른 정기를 마시자구름도 숨어버린 가을의 맑은 하늘황홀토록 깨끗한 수정의 물보라가솔바람 타고 내려와메마른 영혼 적시며지고의 아름다움의 빛이영혼 속에…
[2020-10-05]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 최대도시이자 경제 수도로 꼽히는 뉴욕시의 첫 무슬림·남아시아계 시장이자 스스로를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부르는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새…

워싱턴 DC 내셔널 몰 중심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Washington Monument)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지난 31일 새해 카운…

지난달 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에서 열린 볼 드롭 행사에서 찬란한 볼이 새해를 알린 직후 2026년 1월 1일 0시를 기해 이날 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