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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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국은 지금… 꿀이 나와야 벌과 나비가 오지
산에 들에 피는 수많은 꽃들은 예쁘고 또 좋은 냄새를 풍긴다. 시각을 자극하는 여러 모양과 여러 색의 꽃을 피우고, 후각을 자극 하는 각종 꽃향기를 풍겨서 벌과 나비 같은 곤충…
[2022-12-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손성대 뉴욕지부 회장 참석
손성대 대한민국조찬기도회 뉴욕지부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제54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
[2022-12-13]
뉴욕새사람교회, 21주년 감사예배 · 임직식
뉴욕새사람교회(담임목사 이종원)는 지난 4일 설립 21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열었다. 이날 교회는 임직자로 집사에 마릴린 로페즈, 카예 발레리 사이 포슨, 마리아 코라존 웡 …
[2022-12-13]
미동부기아대책기구,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
미동부기아대책기구(회장 박이스라엘 목사)는 지난 4일 에벤에셀선교교회(공동 담임목사 최창섭·이재홍)에서 2022 해외아동결연 후원지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기구는 후원자들을 초청…
[2022-12-13]목회자 사모 위로의 시간 15일 뉴욕만나교회
지역부흥선교회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 뉴욕만나교회(담임목사 정관호)에서 목회자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선교회는 목회자 및 교역자 자녀들에게 …
[2022-12-13]
세대·문화 넘어 찬양으로 하나된 시간
지난 4일 친구교회에서 열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아시안청소년센터 주최 2022 청소년센터 음악회에서 출연진과 참석자들이 함께 합창하고 있다. [AYC 제공]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2022-12-13]
아름다운교회, 계재광 담임목사 내달 부임
계재광(사진)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가 4년만에 담임목사를 맞이하게 됐다.서울소망교회 협동목사인 계재광(사진) 목사가 아름다운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임명돼 내달…
[2022-12-13]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뉴욕한인경찰자문위, 범죄예방 …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와 뉴욕한인경찰자문위원회는 9일 플러싱로얄데이케어센터에서 범죄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9경찰서 경관들과 자문위원 3…
[2022-12-13]
이노비, 맨하탄 레녹스힐 네이버후드하우스서 연말 공연
이노비는 11일 맨하탄 레녹스힐 네이버후드하우스에서 연말 공연을 열었다. 지역 노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연에서 소프라노 조슬기, 소프라노 김재연, 바이올리니스트 최유…
[2022-12-13]
서울사대부중고 뉴욕동창회 송년회·총회
서울사대부중고 뉴욕동창회(회장 오시국)는 지난 10일 한윤미·김희석 동문 자택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열었다. 총회를 겸해 열린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장학금 지…
[2022-12-13]
연세대 뉴욕지구동문회 ‘연세의 밤’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김승환)는 10일 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 KCC한인동포회관에서‘연세의 밤’을 개최했다. 동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
[2022-12-13]
중앙대 뉴욕지구동문회 ‘중앙인의 밤’
중앙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최원철)는 10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중앙인의 밤’을 개최했다. 동문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동문 자녀들은 엘렌 박 뉴저지주하…
[2022-12-13]뉴저지 팬데믹이후 차량 절도 급증
뉴저지에서 올 들어 차량 절도가 1만4,3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주경찰은 지난 5일 열린 주하원 청문회에서 올 들어 11월까지 뉴저지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사건…
[2022-12-13]뉴저지 마약 · 약물 남용 사망자 감소
뉴저지에서 마약 및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보다 7% 감소했다.8일 주경찰 발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마약 및 약물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2,422명으로 …
[2022-12-13]
MTA, 역무원 개찰구 서비스 투입
내년부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전철역 토큰 부스에서 일하고 있는 역무원들은 부스 밖 개찰구에서 대민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MTA는 9일 내년부터 뉴욕시 모…
[2022-12-13]기프트카드 5달러 미만 잔액 현금화 가능
앞으로 뉴욕주에서 기프트카드 사용 후 남은 5달러 미만의 잔액을 별도의 수수료없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기프트 카드에 대한 휴면 수수료나 갱신 수수료 등 각종 …
[2022-12-13]
KSEA 뉴욕지부, 수학 · 과학 경시대회 시상식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뉴욕메트로지부(회장 권오봉)는 지난 10일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소재 LG전자 미주본사 신사옥에서 제29회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KMSO) 시상…
[2022-12-13]
뉴욕시, 보행자 사망사고 1위 오명
뉴욕시가 미 전국 대도시 가운데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자 사망자가 가장 많은 도시로 나타났다.차량 및 주택보험 비교 앱 회사인 ‘제리’(Jerry)가 2011~2020년까지 10년…
[2022-12-13]의학카페 - “변기 물 내릴 때 뚜껑 닫아야”
변기 물을 내릴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비말이 분출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정도가 훨씬 심각해 변기 뚜껑을 꼭 닫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과학실험 영상이 공개됐다.…
[2022-12-13]‘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상원 통과
상원이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지난 8일 전체회의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North Korean Human Rights Reauthorization Act…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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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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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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