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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김현주 교육위원 선서식 줌으로 열려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현주 프리몬트유니언고등학교교육구(FUHSD) 교육위원의 선서식이 지난 13일 줌으로 열렸다. 이날 선서식에는 4년전 첫 교육위원 선거 출…
[2022-12-15]
[다솜한국학교 ‘이중언어로 배우는 한스타일’ 출판기념식] …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가 7번째 역사문화 교재로 ‘이중언어로 배우는 한스타일’ 책을 펴내고 지난 10일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이중언어로 배우는 한스타일’ 책은 미 정규학교 …
[2022-12-15]
[퍼시픽 콰이어 연말 음악회 ‘퓨어 딜라이트’] “포근하고…
퍼시픽 콰이어(음악감독 최현정)의 연말 음악회 ‘퓨어 딜라이트’가 3년만에 대면으로 열려 포근하고 흥겨운 겨울밤을 선사했다.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지난 10일 음악회에는 퍼시픽…
[2022-12-15][실내 마스크 의무화 부활 관련 일문일답] 베이지역 실내 …
베이지역을 비롯한 가주 전역에서 코로나 감염률이 재급증하고 있다. 베이지역 대부분 카운티가 감염률이 치솟아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정도에 따라 나…
[2022-12-15]
SJ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송년모임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정성수)이 지난 10일 송년모임을 가졌다. 1부에서는 황성환 초대 회장의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에 대한 연혁 소개와 백현기 준비위원장의 인사…
[2022-12-15]산호세 홈리스 2명 동사
산호세에서 홈리스 2명이 동사했다. 산타클라라카운티 검시관실의 미셀 조던 박사는 “집코드 95112 지역(재팬타운과 산호세 다운타운 동쪽을 아우르는 지역)에서 홈리스 2명이 추위…
[2022-12-15]독감 환자에 병상 부족
마린카운티에서 독감 환자 속출로 병상이 부족하고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Tamiflu)도 동난 상태이다. 마린카운티 보건국의 라엘 던컨 박사는 “코로나19보다 독감 입원 환자가 더…
[2022-12-15]의학카페 - 하루 물‘8잔’마셔야 건강?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물 2리터를 마시라는 것은 적절한 권장 사항이 아니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했다.WP는 최근 사이언스에 게재된 연구결과를 인용, “대부분의 건강한…
[2022-12-15]32대 한인회장 ‘재선거 취소’
31대 SF한인회(회장 곽정연, 이사장 박병호)는 32대 한인회장 재선거를 취소하고 SF한인회장 이취임식을 32대와 공동으로 치르겠다고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31대 한…
[2022-12-15]재외투표 시작후 후보사퇴 금지되나
재외국민의 투표가 시작된 후에는 후보 사퇴를 방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한국 국회에서 발의됐다. 재외국민 투표가 본 선거나 사전 투표보다 이르게 시행되기 때문에 후보가 뒤늦게 사퇴 …
[2022-12-15]내년 베이지역 집값 떨어지나
내년에 베이지역 집값이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그중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온라인 부동산 판매업체인 질로우(Zillow)는 내년에 SF 메트로…
[2022-12-15]
민권센터, 오바마케어 가입 정보 제공 · 상담
민권센터가 13일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에서 열린 커뮤니티 행사에 참가해 100여명의 주민들에게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활동을 펼쳤다. 뉴욕주민들은 20…
[2022-12-15]딕셔너리닷컴 올해의 단어 ‘여성’
미국의 온라인 사전 사이트 딕셔너리닷컴(Dictionary.com)이 2022년 올해의 단어로 ‘여성’(woman)을 선정했다.딕셔너리닷컴은 13일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
[2022-12-15]
우리어덜트데이케어, 뉴욕상록회에 1,100달러 후원
우리어덜트데이케어는 14일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에 후원금 1,1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우리어덜트데이케어가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개최한 바자회 수…
[2022-12-15]
‘릴레이 우체통’도난사건 보안강화 촉구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퀸즈 일대에서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릴레이 우체통’(Relay mailbox·사진) 도난사건과 관련해 연방우체국(USPS)에 보안강화를 촉구했다…
[2022-12-15]버겐카운티 경전철 연장안 탄력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뉴저지 버겐카운티 경전철 연장안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14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경전철 관할기관인 뉴저지트랜짓은 연방교통관리국(FTA)로부터 버…
[2022-12-15]
아직 뜨거운 美 노동시장…실업수당 청구건수 2만건 감소
미국의 경기 불확실성이 짙어지고 있지만 노동시장의 힘은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노동부는 지난주(12월 4∼1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2만 건 급감한 2…
[2022-12-15]‘인터넷 서비스비용 할인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연방정부가 전국 저소득층 가구 대상 인터넷 서비스 비용 보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어 아직 신청하지 않은 이들의 관심이 요구된다.연방정부의 ‘인터넷 연결 할인 프로그램’(ACP)…
[2022-12-15]학교 총격문제 해결 여전히 요원
▶ 바이든, 연방의회에 더 강화된 총기규제법안 촉구 어린이 20명과 교사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커네티컷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참사 사건이 10주기를 맞았다. 당시 엄청난 사회적 …
[2022-12-15]머스크 전용기 쫓는 트위터 봇 계정 정지… “놔두겠다더니”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머스크의 전용기 행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봇(자동 정보검색 프로그램) 계정을 정지시켜 논란이다.머스크는 앞서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면서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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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2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3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4
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 - 5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6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7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8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9
뉴욕 센트럴파크에 ‘뷔 벤치’ 생겼다 - 10
“피고소만 5건”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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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2
전원주 “숙대 졸업 후 앞치마 입는 연기만.… - 13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4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日 지진’ 걱정.… - 15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6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17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18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 19
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 20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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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대출의 여러 변수 - 24
은퇴 이후를 지탱하는 소득 구조의 과제 - 25
뉴스타부동산그룹, 창립 37주년 송년모임·시… - 26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 - 27
비트코인 ‘약세장’ 8만6,000달러 붕괴 - 28
[새로 오픈했어요] “이제 타운서도 필라테스… - 29[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 30‘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 타임 선정… 찰리 커크 제외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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